
나는 행방불명 될것이라고
어딘지 모르는 어디 쯤에서
멋진 풍경을 지나치는 기차 안이나
구름위를 나는 비행기 밖이나
나는 행방불명 되었었다고
아무도 알수도 없는 그 곳으로
끝없이 깊어지는 바다속이나
한없이 펼쳐진 나무 숲 사이로
나는 행방불명 되고싶다고
누구도 갈수도 없는 그 곳으로
99만개의 모래알 속이나
달의 어여쁜 뒤통수 언저리로
혹시 모르는 일이지 않나
누구도 손 닿지 않던곳
생…
@moure-dia-dievarse: 감사합니다 : ]
일렉트로 리믹스를하고싶네염:) 디스토션걸린 베이스가이쁘기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