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옛 친구들
내 삶과 사람사랑과 꿈모두 지켜내기엔난 너무 약하고그저 아프지 않기만바라왔고다 헛수고였단 걸너무 늦게 알아버렸어
내 존재는 단지바람 앞 먼지떠나가는 이들그저 바라만 봤지괜한 자존심 부렸지모두 오해라고소리라도 지를 걸그럼 돌아봐줬을까?
흥미가 떨어진 장난감비슷한 내 처지정이란 게 뭔지버리지 못해 여긴 난장판의사 선생님 잠깐만요이게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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