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ON MY NECK (ft. ellica)

mix&master by Lil Ash Kid

Hook

Skip it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채로
Im sleeping phone은 덮어 버리고선 말 없이
Im sorry 그 당시엔 너가 당연하다 느껴져서
남겨버린 실수들은 

Skip this i need you sombody help me oh oh
나 깊이 후회하고 지냈었어 너 언
저 멀리 떠난 네 소식들은 
날 더 미치게 해 sorry come back plz girl 

Verse

야 넌 어떻게 지내고 있어
뭐 이런 말 하는 것 조차 내겐 허락이 되질 않았고
너에게 나쁜 놈 아니면 더 했을 것이고
우린 평행우주론 처럼 반대 되고있어서 

전부 후회로 남겨진 것뿐 우리 추억은 한순간의 거품
처럼 사라졌고 난 결국 됐어 어긋난 커플들처럼
난 혼자선 어설펐어 근데 넌
어떤 걱정도 없어 보여서 만들어진 the love song

목소릴 높혀 찾는 밤이 늘어 점점 더
이별이란것이 내겐 정말 어렵던
거 같아 근데 난 아직도 어려서
매일 울며 지내며 너에게 돌아가

SKIP !!

이거 벌스 2 쓸까말까 

마라탕 너무 싫어
그래서 난 안먹어
마라탕 너무 싫어
그래서 난 안먹어

나 마라탕때매 넘 많이 싸웠어 
참 먹기 싫어 다른메뉴 많이 찾았어
향 너무 싫어 중국기면 버거를 먹어
왜 여자들은 이거에 미치는지 몰라 yayaya

나 마라탕때매 넘 많이 싸웠어 
참 먹기 싫어 다른메뉴 많이 찾았어
향 너무 싫어 중국기면 버거를 먹어
왜 여자들은 이거에 미치는지 몰라 yayaya

Yeah 나 마라탕 별로 안좋아하는데 
자꾸만 먹어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래 내 여자친구도 씨발 내 오랜친구도
이거에 미쳐서 살아가지 너무 싫은데

왜 다 이거만 좋아하는데
왜 난 이거만 싫어하는데 

나도 먹을래 마라탕과 중국음식
다 치우고 다른걸 쳐먹지 yeah
향신료 냄새가 너무 싫어
걍 다른 메뉴를 난 고를래 yeah

마라탕 너무 싫어
그래서 난 안먹어
마라탕 너무 싫어
그래서 난 안먹어

나 마라탕때매 넘 많이 싸웠어 
참 먹기 싫어 다른메뉴 많이 찾았어
향 너무 싫어 중국기면 버거를 먹어
왜 여자들은 이거에 미치는지 몰라 yayaya

나 마라탕때매 넘 많이 싸웠어 
참 먹기 싫어 다른메뉴 많이 찾았어
향 너무 싫어 중국기면 버거를 먹어
왜 여자들은 이거에 미치는지 몰라 yayaya

마라탕 존나 싫어 (DEMO)

비트 https://youtube.com/watch?v=Gk82vMIiszw&feature=share


I feel a lot of pain when the sun down
I open my eyes when the sun down

Now I feel like I'm dazed all day

What should I sing for?
What should I did for?
Give me Romeo
Don't know what to DO

I've lost everything
Whatever have, I'm just lonely

You never admit that
Just.. I'm just saying

-

I feel a lot of pain when the sun down
I open my eyes when the sun down

words that hide feelings
words that lost meaning

still the same mind
I'm always here spend a time x2

When The Sun Down

(prod. H3 Music)

Doopy the real shit

Bitch I’m horny 두동강 내 허리 전부 쓸어담아 돈이든 뭐든 다 burn it 이쁘장한 래퍼들을 죽여 전부 fuck it 니가 인정 안하든 말든 난 유니콘임 이 시대에 필요한 래퍼 여기있잖아 say my name, 개 좆같은 KitsuNeko 근데 힙합은 독보적으로 잘하네 사이다 처럼 좆같은 새끼들 다 까기에 

shout out to doopy the SmawDeek , motherfucker 내 동반자지 다른 래퍼들은 꺼져 이 씨발새끼들의 모가지를 전부 꺾어 나는 신경 안쓸래 뭐라든지, 내 성격

나는 지금 존나게 이상하지 마치 doopy 다 벗겨버릴래 다른 애들의 두피를 나를 리스펙하는 애들은 숨을 죽이지 내 앞에서 똥 마려운 표정하며, stupid 나도 좋아해 내장탕 새끼들의 창자를 손질해 끓여 당장 나는 지향하거든 cannibalism 나는 노련한 노장이지 마치 리암니슨 다시 말하지 내 동반자는 fuckin doppy the SmawDeek이지 다른 래퍼는 도피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어들을 뱉어 난 올라가지 마치 fuckin 에스컬레이터 3000마디를 줘도 난 절대 빼지않아 이건 축제고 나는 분위기를 깨지 않아 난 신경안쓰고 섹스하듯이 play한다 난 지시대로 행동할뿐, 이건 신의 계시야 다 

shout out to doopy the SmawDeek , motherfucker 내 동반자지 다른 래퍼들은 꺼져 이 씨발새끼들의 모가지를 전부 꺾어 나는 신경 안쓸래 뭐라든지, 내 성격

Doopy the SmawDeek

beat : https://www.youtube.com/watch?v=3A8uRr2y__4&ab_channel=YEVONBEATS



v1) 

그 빌어먹을 가난 

니들이 뭔 가난에 관한 가사
겪어나보고 씨발같던 가난을 넌 팔아 

2평 남짓 방 안
책상 쑤셔넣고 앉아
입 닥치고 공부가 유일한 나의 방안

알긴 뭘 알아
꿨던 꿈은 한 달
조그마한 동정도 뭣같았어 맞아

자존심 앞세워
목표라도 세워

1년 19만원 인강 태워
교재는 돈이 없었거든

배워 나간다는 것엔 돈이 필요없다던데
그걸로 먹고 사는 씹새들은 왜 있었게

하여간 이 병신들은 앞뒤가 또 달라
씨발 이 병신들은 앞뒤가 또 달라

-

가난이란 게 정말 별 거 없다 엄마
저들이 암만 훔쳐대도 우린 알아

돈이란게 우릴 눈치보게 만들었잖아
더이상 미자때 얘긴 안 할래 봐봐

-

21년도 스물, 시작했던 알바
웃긴게 시급 6000 받고도 좋았었지 맞아

그 뒤로 쉰 적이 없던 알바
고깃집 후엔 예식장 싹 다

또 밤새 치킨 튀구다가
아침 8시에 버스타고 청소하러 갔다

씨발 사람 취급 안 해주는 시장
물고기 팔아 먹었었지 사장님아

이제는 좀 답해 내가 왜 너랑 바람?
부르지마 다신 안 가 너넨 그렇게 평생을 살아

할배뻘이랑 불륜이란 썰도 났네 지랄
전적 화려했던 사모님아 그래 내가 미안

95년생 대리님아
넌 마주치면 진짜

죽일거니까 
애처로운척 하지마라

고마웠던 건 민아
혹은 헌아 안해줬던거 실망


h )

넌 입 다물고 있어야해
얼마를 벌 예정이건 간에

사모가 소리 질러도 나갔던일
사람 없다더니 새알바 들였지

개수작치던 병신들 끼리끼리
난 거기 안 아니 못 끼지끼지

이젠 가난이라도 팔려 일기 피지
붓 팔아먹은 시인이지


v2)

가난에 보탬이 돼준 새끼들은 보통
밥값 한 번 보탬이 된 적이 없어

난 숨 쉬는 것도 돈이 필요했고
그 숨을 잘라버릴까 고민도 했어

비꼬던 새끼 말마따나
난 예술하러 태어났나

가난과 우울 손에 쥐었으니
그걸 씨발 넌 말이라고 하냐

가지고싶음 백번을 가져
나 죽어도 암말 안 해

그래 일 백번을 고쳐죽어도
그거 선택 절대로 안 해

부의 냄새나 묻힌
저들이 부러워서 훔친

그런 단어
난 필요 없는 단어
그런 단어

-

약 몇 십 봉지를 삼켜내면서
장학금 못 받으면 학교를 못가서 

주 3탕 알바 하면서
동시에 학교도 다녔던

달라진 게 없는 오늘까지
난 무슨 하루들을 보냈나 봤지
다신 돌아가고싶지 않지

노력 그 노력 찢어진 
존나게 짧았던 싸구려 뱁새다리


-

꿈이란 건 흥미보단 연봉
무얼하든 이것보단 낫겠어

음악, 쳐다도보기도 싫었던 거
무얼하든 이건 너무 안갯속

-

파고드는 가난만치
벌어지는 살갗 안이

이제는 너무 지루해서
돈이 내 꿈이라고 해두지

마침

가난에 관하여

BEAT : https://www.youtube.com/watch?v=NySkmeg5xC4

-

의미 없는 대화 시간 보낸 다음
쓸모 없는 알음에 만족하고마는
좁혀진 거리 동 떨어진 마음
우리 아니 넌 날 얼마나 알고있을까

이름 또 나이 취미 유행하는 네가지 성격
정작 표정 하나 읽지 않는 우리 접점

익숙해진 존재나 모를듯한 속내
난 우리 적절한 거리 두자고 해

-

거리를 걷자 인사 건네고서 겉치레
응 안녕 오늘은 또 어디에

숨 좀 쉴까 할 땐 억지로 눈 깔고서
그냥 지나가 미안 난 오늘 좀 지치네

다가오지도 가지도 말고
우리 아는체 할 정도까지만 뭐

필요로 할 때엔 용건만 간단히
두고 후엔 또 간간히 안부까지만 묻자 알았지?

-

믹스테잎 준비중 ...

아는체

snow
맘이 시려도,

let it snow
여기엔 너 없어서
많이 시려워 

let it snow
let it snow
let it flow
흘러가게 둬
내 전부였던 거

-


let it snow
till I melting though

you running from me
what is our problem or me

시린 눈 남음,
가야했던 곳

못 가게 된
발자국은 하나만

-

눈이 오잖아
더러운 곳 깨끗이하고
다시 녹을 땐 더 더럽게

이젠 혼자 눈 떠
네 날씨 없어도 옷 입어
눈 예고는 아직 못 봤네

그래서 다 맞고있었나봐
그래서 나 잘못했어 다
네가 날 사랑하지 않은 것도
내가 못난 탓이지 뭐




oh I'm still your home
cause all of reason is that snow
it'll be better oh I know
but now All I want your hug

why you leave me alone
You know that I can't breathe alone
you definetly want me dead
sure willing to do it for you




비트 : 누구더라 곧 추가함

시린 눈

2023. 01. 20

이제 겨우 첫 발을 뗀 난 레드 오션 
속에 살아남아야 할 성남 촌녀석 
그렇게 나와서 사는 게 뭐가 좋아서 
그랬던 건진 잘 모르겠지만 공부 하긴 죽어도 싫어서

요즘 할 얘기가 많아 괜한 박탈감 들 때
어린데 잘하는 애들이 많으니까 근데
8할은 병신 업계에 대한 이해도 없더만 
그때 김구라가 말하지 "대답해 개코가?" 

Swings, E sens, Snacky Chan 듣고 자란 애 
그러니 게임이 되겠냐고 임마 괜히 쪽 팔았네 
새 시즌 다 갈아치워 맛보러 나왔지 간만에 
근데 이제 언더 래퍼들 설 자리 없어졌지 

난 이 씬에 몸담을 필요가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지 고민거리가 아닌데도 고민해 
제때 챙겨 먹을 저녁이 머리에 안 들어오네 
어차피 담배랑 왕뚜껑 라면이 될 건데

안태민 & 이상협 - Rotation
마스터링 안태민

Rotation 이상협 2023. 01. 20

걔

멀리 가줘 왜 또 나를 고민해
좋은 감정 남을 수가 없어 어린애
무기력함에 먹혀 또 많은 고민에
일단 이렇게 버텼어 걸음을 여린 애
여길 봐줘 왜 또 나를 버리냬
가지 말아 줘 내일 되면 돌아올 텐데
이런 말 마지막이야 또 많은 고민에
차마 꾸기지 못한 종이가 산더미네
여기저기에 흔적이 섞여 있어
긴 머리카락들이 꽤나 엉켜있어
어딜 가나 보이는 사진에 적혀있던
모든 날이 모든 향에 엮여있어
멀리 가줘 왜 또 뒤돌아보려 해
좋을 수 없어 난 아직 그때 어린애
뭐에 먹힌 동시에 또 나를 버리기에
일단 이렇게 버티고 있어 널 그리기에

그냥 떨어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걸 배워
너무 쌓여 흐른 나머진 불 앞에 태워
눈 딱 감고 마지막으로 내 향을 채워
빛이 보였던 눈 안으로 보였던 것들
느슨해진 끈을 배워 왜
걘 비웠대
날이 꽤 지났다며 많이 지웠대
이별을 말했던 걔 집 앞에서
공기를 떠올려 또 지겹게

괜히 울적해진 기분 뭐를 적기엔
내렸던 말이 둘러 감싸 와
책임을 몰랐고 그 단얼 알겠어 이젠 
그냥 기뻐해 이제 흔적으로 남았던 나를 봐
몸 뒤로 들리는 소리가 내겐
누군가의 세계를 짓밟고 새 기회를 말했던
그때 색을 정했어
더는 못 바꿔 조금씩 담아
유난인 척했지만 모두가 겪는 drama
이걸 해 oh wait 왜인지 생각난 상황
이렇게 걸 때도 있었겠지 걔랑 남아
이런 얘길 했어 웬만한 가족사와
다음 날은 밝길
다음 날을 밟은 뒤
내리는 비에 흘릴래 이젠
채운 것들을 적시고 벗어나 여기에서
끝나니 그쳐 
이 끝말을 붙여 입에 풀처럼 붙어

그냥 떨어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걸 배워
너무 쌓여 흐른 나머진 불 앞에 태워
눈 딱 감고 마지막으로 내 향을 채워
빛이 보였던 눈 안으로 보였던 것들
느슨해진 끈을 배워 왜
걘 비웠대
날이 꽤 지났다며 많이 지웠대
이별을 말했던 걔 집 앞에서
공기를 떠올려 또 지겹게

깨고 샘을 반복
간절히 이게 내일 또 매일로 움직여 밤거리
왜겠어
변한다고 말해
뭘 따져 난 못 해
깨고 샘을 반복
간절히 이게 내일 또 매일로 움직여 밤거리
왜겠어
변한다고 말해
멍을 남기고 나머질 따라서 강에

그냥 떨어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걸 배워
너무 쌓여 흐른 나머진 불 앞에 태워
눈 딱 감고 마지막으로 내 향을 채워
빛이 보였던 눈 안으로 보였던 것들
느슨해진 끈을 배워 왜
걘 비웠대
날이 꽤 지났다며 많이 지웠대
이별을 말했던 걔 집 앞에서
공기를 떠올려 또 지겹게

걔

The streets been quiet too long.
Five women. One mic. No mercy.

“You Know The Type (Cypher)” isn’t a track — it’s a warning shot.
Sora, Astra, Hana, Aaliyah, and Zoë lock in for three minutes of pure precision — bars sharp enough to slice through steel, delivered with the control of women who don’t need validation to own a room. It’s not about proving something — it’s about reminding you who started this conversation.

The beat hits like chrome — fat low end, MPC drums, hi-hat swing straight from a 90s block, but filtered through Veil’s signature modern polish. Every verse shifts cadence and tone — rapid fire, cold pauses, whispers, laughs — no filler, just pressure.

This is Veil’s rap lineage in full bloom: bilingual, brutal, beautiful.
Aaliyah commands. Sora cuts. Hana calculates. Astra combusts. Zoë ghosts the track like smoke.

They’re not competing. They’re clocking in.

가난에 관하여

김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