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남기고 브이어르에 사용해도 될까요?!☺️☺️

노래 너무 좋아요.. 출처남기고 브이로그 사용 해도 되나요..? 

미쳤네요.. 음색.. 유툽 브이로그 브금 사용해도되나요 ㅠ?

널 보러 가는 길과
고민의 길이가 겹쳐질 때쯤
익숙한 목소리와
소심한 눈길이 받는 위로
This love is too sweet, Baby
Can't live without you
넌 오늘도
paint the world with me ?
다시 해가 뜰 때까지
어질러진 마음이 정리가 되어가
콧노래 whipeepee
너 눈엔 사랑이,

Oceanfromtheblue  사랑해 가사Lyrics

그래쓰 (GRASS)_야간버스

흔적기관 (痕跡器管)  - 김뮤지엄 (KIMMUSEUM), JEMN.mp3

차소연 (Cha So Yeon) - 아무 사이 아니니까 (It's Nothing) 
cover by. 은별(eunby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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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Cha So Yeon) - 아무 사이 아니니까 (It's Nothing)

내가 무심코 그린
사람의 얼굴엔
표정이 없지
그게 내 모습을
그린 건 줄 몰랐어
내가 평범하다
생각한 적 한 번도 없었지만
평범해지고 싶다
바란 적 한번 없구나
난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상한 사람이 돼버린 거 같아
평범해지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살았지만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아
난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상한 사람이 돼버린 거 같아
평범해지지 않으려고
아등바등 살았지만
누구 하나 알아주지 않아
누구 하나 날 사랑하지 않아

Wanted to be a special man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Wanted To Be A Special Man)

‘Paint Laurent’ 이란 곡의 주제는 ’Saint Laurent’ 의 립스틱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세상을 네 입술에 발려진 생로랑의 색으로 온통 칠해버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앞서갔던 내 마음과 여유로운 너의 대처, 그리고 너가 바른 립스틱의 색이 이 밤을 밝혀줄 때쯤이면 어질러진 내 마음은 정리가 되어간다. “paint the world with me ?” - 김뮤지엄 ( KIMMUSEUM )

김뮤지엄 ( KIMMUSEUM ) - Paint Laurent ( Original Emotion Track ) Piano. 김은지

Piano by 김은지

어느 날 막연하고 무모하게 떠나온 281.31km.
널 처음 마주한 곳과 지금 나의 거리다.
그날의 날씨와 색감을 소중히 담아 돌아왔다.
너에게 가는 길 중얼거림은 노래가 되고,
난 아직 우리가 마주한 밤에 피었던 꽃을 기억한다.

김뮤지엄 (KIMMUSEUM) - 281.31km ( To. ) Piano Ver.

Nlve -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_how do i (acoustic cover)

불

늘 네 곁에서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기름을 부어줘 내 머리
위, 정신 없는 빌딩 숲 사이 나는
쉼터를 마련할게 기대 쉬어
저녁의 맥주 한 잔이 이슬처럼 달콤하도록
내게 취한 모습 함부로 보이는 널 지금껏 힘들게
한게 뭐야 난 더 큰 불이 될 수 있어
널 안고서 우린 더욱 더 큰 춤이 될 수 있어
반대로 너는 내 소중한 숨이 될 수 있어
네 숨결을 내게 불어준다면

늘 네 곁에서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네게 내 전부를 전해주고 싶었던 나의 맘이
네게는 부담스러웠던 걸까 날 밀어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아마 이 이야긴 모두
없던것이 되고 난 괴로운 밤을 혼자서 보낼테니
버릇처럼 불러온 노래를 들려줄게
나 가진걸 모두 가져 너 대신 나 추워줄게
짓궂은 이 추위에 얼마든지 흔들려줄게
네 숨결을 내게 불어준다면

늘 네 곁에서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모두 타오르고나니
남은 것이 없어 나지막이 타오르다
난 아마 사라질지도
붙잡을수록 번지는 아픔에 손을 내밀기에는
무서웠던거야 날 품을수는 있겠니
솔직하고 싶었어 술을 빌려서라도
네 체온과 내 체온이 맞닿아 일으킨 사고
그 사이에 난 어디쯤에 있을지
혼자 바보처럼 서있어
만약 네가 나를 안아준다면

나는
불이 되어 타오를게 여름날의
꿈이 돼 날아오를게 난 까만밤의
캠프처럼 네 곁을 지키다 너의
몸을 녹여줄 푸른 술, 또는 노래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불

뜨거운 나는

제이문 (Jay Moon) - 불

경제환 - 외딴 별과 행성

내 품 안에서도 넌 아무것도 몰라
넌 그러면서도 웃으며 나를 골려
Baby i don know 매일 웃으면서
니가 날 택한 이율 나는 몰라
그리 예쁘면서도 너는 내 옆을 지켜서
Baby i don know 매일 웃으면서
니가 날 택한 이율 나는 몰라
그리 예쁘면서도 너는 내 옆을 지켜서

왜 하필 나야 그런 생각을 해
이렇게 말함 또 그런 말은 뭐하러 해
1차원적인 대답에 난 또 몸이 굳어서
그래 자연스레 아무것도 못 해
그래 이런 난데 이렇게 찌질한데
넌 날 뭐하러 좋아해?
넌 날 뭐하러 좋아해?

baby 익숙한데 너의 뒷모습
계산할 때 되면 항상 내 앞으로가
선뜻 카드를 내밀어 또 왜 하필 너가?
라고 물음 됐대 대체 뭐가 된 건데
라고 물음 그냥 다 됐대
너를 원한 게 이런 이윤 아니었는데 참 뭐 같네
근데 또 딱히 니가 싫진 않아 baby
그냥 내가 많이 사랑할게 너를 baby

Baby i don know 매일 웃으면서
니가 날 택한 이율 나는 몰라
그리 예쁘면서도 너는 내 옆을 지켜서
Baby i don know 매일 웃으면서
니가 날 택한 이율 나는 몰라
그리 예쁘면서도 너는 내 옆을 지켜서

니가 가끔은 날 보며 배시시 웃을 때
그땐 진짜로 내 심장이 위험해
그런 뒤엔 날 사랑한다 하며 안길 때
그땐 진짜로 눈이 핑 돌아버려 피잉
널 잡고 휘잉 날아가고 싶어
어디가 됐든 간에 우리 단둘이 있는 곳
어디가 됐든 간에 너를 범할 수 있는 곳
어디가 됐든 간에 눈을 피할 수 있는 곳

baby dont worry girl
너가 뭐가 됐든 간에 내가 여기 있을게
너가 뭘 해달라 하든 해줄게
별을 따다 달라 하면 못 따주겠지만
Girl 니가 원하는 건 그런 게 아니라서 다행이야
니가 날 원해서 참 다행이야

너는 내 옆에서 그냥 웃기만 할래
너는 내 옆에서 그냥 웃기만 할 때
제일 예뻐 (그냥 니가 나를 볼 때)
그냥 니가 제일 예뻐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그냥 나를 봤음 했어 (그냥 나를 바라본 대도)
그냥 니가 제일 예뻐 (그냥 니가 제일 예뻐)

Baby i don know 매일 웃으면서
니가 날 택한 이율 나는 몰라
그리 예쁘면서도 너는 내 옆을 지켜서
Baby i don know 매일 웃으면서
니가 날 택한 이율 나는 몰라
그리 예쁘면서도 너는 내 옆을 지켜서

https://youtu.be/-NqSUmOlMls

김뮤지엄 ( KIMMUSEUM ) - Paint Laurent ( Original Emotion Track ) Piano. 김은지

김뮤지엄 ( 𝐊𝐈𝐌𝐌𝐔𝐒𝐄𝐔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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