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못해신경 쓰지 않고 있는 게 아니야우리 마음만 멀게흐리게 번지고 있잖아시간이 흐를 수록 더 조이고 있어처음처럼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았어I’m still loving you
너를 위해서인데 너는 이해 못해모든 게 우리를 위해서인데오빠는 맨날 핑계만 늘어놓고 뭐해왜 너의 맘만 몰라 주냐는데하루만 너가 내가 됐으면 좋겠어그렇다면 애써서로를 탓 하는 게 멈출 테니…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