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장래원목소리미쳤네대가리깨

톰보이TOMBOY - 혁오(cover)by.래원(Layone)

래원 미공개곡-A Little Cabin (Layone)

래원(layone) - 장예준(張芮準)

노엘 (NO:EL) - 태어나지 말 걸 그랬어 (미공개곡)

노엘 디럭스 05. 바보(full ver.) 221202

정규 3집 TRIPONOEL 수록

7/26발매 [TRIPONOEL] 바보 (노엘 미공개곡)

래원 (Layone) -  자판기 2049 [y=f(x)]

Chorus) 
시간이 없어 그냥 더하기나 바라지 
어떡하니 오, 어떡하긴 뭐 긴 밤이었기를
애타지도 끝까지 넌 애석하지 못 잡아
나는 drowning, 곧 빠져죽고 말아 다시

It never goes away 
끝까지도 우릴 망가뜨리지만 곧 다시
추억 아니기를 바래, 기억하기로
이런 모습이 어때 U know what i'm mean?
몇 번이라도 좋으니 이걸 다시 


Verse 1) 
이런 나의 구원이 되어주기를 바랬었나봐
너없인 깨어날 수도 없을 밑바닥에서만
피하지 못할 모습들은 기억을 닮아 
멋대로 살아숨쉬고 있고 내 안에 피어있어 다시

기여코 다 지나가길, 쉽지 않아서 지울 때 까진
시간이 필요할 것도 너와 같았었는데
이럴거면 애타게 널 찾지도 않았을거라고 
다신 내 눈에 띄지도 말아 기억까지 다 줄테니까 


Pre Chorus) 
이어가고 싶었던 진심들은 왜곡돼
난 망가지고 있지만 너에겐 아닌듯 하기도
기대했던 네 모습 대로 난 살지 못해
괜한 걸 바랐다고 후회섞인 목소리는 다시 날

Chorus) 
시간이 없어 걍 더하기나 바라지 
어떡하니, 어떡하긴 뭐 긴 밤이었기를
애타지도 끝까지 넌 애석하지 못 잡아
나는 drowning, 곧 빠져죽고 말아 다시

It never goes away 
끝까지도 우릴 망가뜨리지만 곧 다시
추억 아니기를 바래, 기억하기로
이런 모습이 어때 U know what i'm mean?
몇 번이라도 좋으니 이걸 다시 


VERSE 2)
불안정한 내 삶에 물이 되어줘
난 반전 하나 없는 일상서 헤엄쳐 

라면 끓이기도 귀찮아 배달은 낯설어
이거 라본테이블 알바랑 다를 게 없어
Question : 죽어버리기를 바래?
좀 악조건인데 아직 팔 하나는 멀쩡해

Yeah 라섹 했던 이유 겨우 *신
타투 같은 거를 박아 긴 겨울 동안
암막 한 번을 걷을 기회가 없었구나
다시 나를 돌려놔

또 바뀐 나의 이상형은
가슴에 문신해 염세적으로 
우린 도파민 중독 그 이상의 관계

Bridge)
비틀비틀 걸어 내 다리 목적을 잃은 채
취한듯 해도 기분은 한 치 앞도 모르기에
주워담지도 못하는 말을 남기고 나눈 채
선한 너의 미소를 뒤로 하고선 발을 떼지

탁해져 가 I'm feelin' low let it far away 
두다리를 떨잖아 너만이 내 삶을
다시 구원할 수 있어, 불완전한 나를 채우려
똑같은 답을 해매고 있겠지 girl, just stay with me

Chorus)
시간이 없어 그냥 더하기나 바라지 
어떡하니 오, 어떡하긴 뭐 긴 밤이었기를
애타지도 끝까지 넌 애석하지 못 잡아
나는 drowning, 곧 빠져죽고 말아 다시

It never goes away 
끝까지도 우릴 망가뜨리지만 곧 다시
추억 아니기를 바래, 기억하기로
이런 모습이 어때 U know what i'm mean?
몇 번이라도 좋으니 이걸 다시

불안정한 내 삶에 물이 되어줘 (Feat. 래원 (Layone)) (2023)

[New Champ]
곡이 먼저 내가 먼저
나는 곡이 먼저 짚다
내가 고기 됐네 씹혔을 때
발끈하는 장비처럼
금주 접고 취해서 자다 뒤질 뻔했네
근데 이건 낚고 한번 회 쳐 볼 판
그리고 확신 있으니까 배를 까고 봐
멋진 고딩엔 경쟁심 느끼고 존경해
그래서 아재 민증 검사하나 봐
소인배 눈엔 소인배가 나
실패 큰 그림으로 기획하는 게
제일 쉬운 나다
컬킴 형 얘기 하니고
제일 쉬운 게 나다란
얘기 아님 나다
장첸처럼 양꼬치에 찡따오 까다 켕기면 기름을
네 면상에 촤악
mix를 해버리는 간지로다 remix를 해버리는
양아치로 난 유명하지 일산에서 죄죄 죄와벌과
오사마리와 처럼 내 내 나와바리로
만들어 버리고 무심히 죽여버리고
정발산에 묻어버리면 간단 ya got it
내가 제일 싫은 건 꼰대 돼버리는 것
그래서 고딩을 동경하고 연주하는 것,
존대는 꼭 하는 거라며 짬 타령 하는 형의
화병 원인은 자존감이 낮은 것
난 이 김에 또다시 감사를 전해
빈첸과 웹스터 b
이 들은 그 바쁜 와중에 날 도와줬지
난 다 다 담아뒀지 한편으로
발전으로 도모해
환산 못 해 돈으로 그 들의 은혜는 어쩜 스승의 그것으로도
얘기할 수 있어야 해 잘 들어둬
짜치는 짓이랬던 소인배는 결과나 보고
스스로 무덤을 파 난
들어가지 모래를 덮고
최소 사일 있다 나와
그럼 이건 예수처럼
초 대박 치는 거고
세상이 이런 거야 다만 나처럼 실력이 준비 돼야 하는 거고
언제나 기적 같은 성과는 목숨을 건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것 yo
근데 그렇다고 이번 리믹스가
그런 건 아니고 그저 really 느낌으로 해달라며 real한
나의 대서사나 봐 넌 지금 느낌
아 나 씨발 이 형 존나 잘해 의심했던 내가
진짜 존나 병신같네 역시 최후의 승자의 몫은 사마의처럼
나의 것이라네 thank u

[Vinxen]
CHAMP 형 mic 이어받고 fuck it 
얼마 안 남았어 밥벌이 
백날 이간질 해봐라 니 캠페인
깡패용역 마냥 breaking
일당백 가즈아 kiff 부르지도 
않고 다 묻어버리지
어디서 어설프게 갱스터 코스프레
좆 까라 그래 instagram 
게시글이 벌스보다 많은래퍼 
주황구름 타고와 난 장군감이야 
사냥꾼 mind 밀어 붙여 tractor
I won’t fuck with u 해 봤자 이류
유치한 비유 like 상승기류 
여전히 나를 븅신
으로 본다면 내 대답은 ㅋ
뭐 어쩔겨 좀 컸어 머리
등쳐 먹은 놈 와사바리
털어버리고 거기도 내 나와바리 
만들꺼야 너 넌 피해 와라가리 
판이 더럽다고 그래 yeah i got it
알아서 뭐해 내꺼 할란다 i got it
알고도 닥쳐야지 아가리 
왜냐 그들이 그랬으니까 i got it
음 방금 말은 쫌 위험했어 
삐쳐리 필요해보여 
내 앞머리 눈 가려도 
앞길이 넘나 밝아보여
랩마저도 오마주해버리는 
래퍼들아 mic 팔고 마로 
비트코인 투자해
니 자랑거리 언제봐도 인맥뿐이지 
랩접어 새꺄 넘 구차해

[Webster B]
묵직하게 뱉어 들어간
첫 음절 Clear
랩 몇 번에 인생 뒤집힌 놈?
That’s me
날 따라와봤자 나이가 무기지
Vinxen과 텅빈 길
을 걷는 느낌은 걱정이 없어
날 바라봐만 주길 밥그릇 싸움
난 뛰어들 시간이 없어
“난 바빠”
몇 달 전에 지하방에 썩던
그 때완 딴 얘기지
Fly to the major from the bottom
내 맘대로 꿈꾸던 이야기
이젠 뜻대로 이뤄지고 나서
걔들과의 선을 그어버리고
그대로 우주 위로 튱
창문을 열면 건물
가끔은 논두렁이 그립군
강변북로에 몸을 싣고
빠르게 달린 택시는 무섭군
지금은 누구의 지인보다
내 친구들이 보고싶군
돈 벌러 서울왔다 이 새끼야
싹 쓸어 담기를 원했군
빡센 이목구비
머리 야무지게 묶고 나서
MIC를 들어
혓바닥에서 장전하고
스피커를 통해 퍼져가고 
터져버려 Boom
총 대신 망치, 장첸 됐지
돈 없으면 죽어
이게 바로 나의 Motto
상경 3개월, 찰나의 시간
이제 벗어나버렸지
이 좆같은 Gutter

뉴챔프 - 장첸 (Feat. VINXEN, Webster B) (New Champ Remix Ver.)

I do not know you - with. 래원 (Layone)

노엘 버리는노래 - NO:EL

7. Leave me (Feat. 래원)

Lyrics by Suhwan,Layone
Mix&master by Reo kjh

[Hook: Suhwan]
she sad i got so many weakness 
그녀는 생각하지 나를 이젠 business
너가 나를 싫어한건 아냐 비밀 
i find a love 이젠 너를 잊지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verse1: Suhwan]
그래 나는 있어 많은 problem weakness
 너는 나를 싫어해도 나를 잊지 
말아주길 바래 plz dont you leave me
너가 나를 싫어한건 아냐 비밀

마음 다 버려도 난 너를 볼수 있겠 담 
사버리지 나 몽땅 그녀는 이미 
다 sold out 그녀는 다 sold out 

자기야 너는 왜 나를 사랑했어 
자기야 너는 왜 나를 싫어했어 
그년 말했네 너는 이제 됬어 
어찌보면 이건 내가 만든 거였어 

[Hook: Suhwan]
she sad i got so many weakness 
그녀는 생각하지 나를 이젠 business
너가 나를 싫어한건 아냐 비밀 
i find a love 이젠 너를 잊지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verse2: Layone]
처음부터 떠날 준비를 했던
넌 나를 가지려고만 했잖아
내게 먹이를 주며 always gone
거리를 두며 교묘하게 피했잖아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완벽한 네 모습에 흠집나니까
사촌오빠라는 새낀 사실 아니어도
넘어갈게 평생 그래야 하니까

가짜 사랑이라도
안아줘 네 명예욕도 전부 채워줄게
각자 살아간대도
알아줘 분명히 어떤 놈도 이해못해

[Hook: Suhwan]
she sad i got so many weakness 
그녀는 생각하지 나를 이젠 business
너가 나를 싫어한건 아냐 비밀 
i find a love 이젠 너를 잊지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but she say wanna leave me woo

7. Leave me (Feat. 래원)

앞에 타 뒷좌석보다 멀미가 좀 덜해 
한강에 닿아

별의별 생각들을 띄웠네 

바래다줘 
잘 좀 바래다줘
바래다줘 
잘 좀 바래다줘

어떤 것들은 너무 실수였어 
아직까지 생각이 나 
과거만은 별수 없어 
오만가지 생각이 나 

밤의 눈을 감고 
오늘 하루 
보다 지나온 
아쉬움의 잠 못 이뤄 

책임은 배로 찾아와 괴롭혀 
너도 같을까 해서 용서할까도 했지만 
됐어 넌 아프길 계속 

Lalalalalalala

베개만 벴어
훈계는 됐고
기대는 됐어
기댈 곳 돼줘

앞에 타 뒷좌석보다 멀미가 좀 덜해 
한강에 닿아 별의별 생각들을 띄웠네 

바래다줘 
잘 좀 바래다줘
바래다줘 
잘 좀 바래다줘

분명
아까는 차가 너무 막혔던
길이 뻥 뚫려 막혔던 속도
밟아 부러 속도 바짝 부릉 

전기구이 통닭 2마리 한 만 원쯤 
했던 그 시절 네게 맞았던 찬 바람은
지금 와 보니 기분 좋은 찬 바람으로 
사람 참 간사해도 이럴 땐 남사 시럽

게도 참 감사해
내가 사람인 게 왜
이유가 될 때 
있잖아 치유가 될 때 

그래 치부가 될 때 
도 나 내 친구가 되네 

어둑했던 밤하늘이 맑게 개
그때의 넌 내 옆에 없게 됐 
지만 지난 후횐 지난 지 오래네 

앞에 타 뒷좌석보다 멀미가 좀 덜해 
한강에 닿아 별의별 생각들을 띄웠네 

바래다줘 
잘 좀 바래다줘
바래다줘 
잘 좀 바래다줘

GongGongGoo009 - 바래다 줘

정릉의 밤 길거리는 늘 나빠 
술 떡 된 떡대들과 육덕 미녀 둘이 시야 안
늘 판단하려 드는 순찰차는
한 바퀴 돌며 민짜 담배 
센터 까고 지들이 피네 

뒤통수에 눈이 나고 하늘의 눈 내릴 때
추위 감당하는 게 서울인데 
가끔 너무하다 생각하다가도 어른이네 
인사 읽씹하는 버스 기사 아저씨

이해도 되는 건 추태만 남은 
저 개저씨 때문이겠지 
운이겠지
저 다른 동네의 고요함
부러움 대신 침을 뱉는 건 분이겠지
꿈은 개꿈이겠거니 접는 건
내 동네의 예의 
지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등교하는 너도 똑같겠지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이젠 읽어 저 전광판에 거짓말쯤은 
지나간 관계의 남은 헛헛함 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배워서 
적절한 갈증을 술로 채워 씻어 내려

눈 마주치면 시비라도 걸고 싶은 사람들은 
사랑 가사를 불러제끼며 
노래방 바닥에 침 뱉고 연기 뿜어 
모순이 곧 숨인 정릉의 밤 
목숨이 두 개인 것처럼 웃어 
교복을 벗고 딸배 뛰는 아이들의 
무릎팍에다 비웃어 아무래도 

과거의 상처의 목매고 
서로를 증오하기 떄문이겠지 운이겠지 
저 다른 동네의 고요함 
부러움 대신 왜 운인지 몰라 다 화가 났겠지 
꿈은 개꿈이겠거니 접는 건 내 동네의 예의 
사랑보다 작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이고 
사랑 지키려 출근하는 너도 똑같겠지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뭘하든 쪽팔고 살지 마 
이번 판 끝난 거 아니니깐 
몰라도 빛 따라 걷다 보면 
그림자 정도는 지겠지 
그니까 절대 피하지 마

I do not know you - with. 래원 (La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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