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

kzi7

I don't need more term
같이 있던 말던

마음이 바뀐대도 I won't turn
I can understand you

안보이던 걸 더 느끼려했던 나의 욕심 때메
더 좁혀왔었던 우리 보폭에 괜히 선만 그었네

Could you understand me
아직 정신 못 차리듯 원해

비스듬히 맴돌다 갔어
비슷하네 오늘 날씨도

But did you know?
손가락 하나마다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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