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그리워했던 과거에대한 그리움, 그 시절을 간절하게 갈망하는 당신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메세지입니다.
노래가 상반되게 1절은 아무꾸밈없이 라이브로 진행돼 감성을 더욱 자극하며후반부부터는 좀 더 희망찬 메세지로 달래주고 있습니다
Guitar - 홍준호Piano - 최태완Bass - 신현권Drum - 신석철
과거든 현재든 미래든 여전히 오빠 곁에 함께 해
“그땐 옅은 불빛을 찾아” 이 부분에서 길 걷는데 가로등 불이 딱 켜지더라구...!! 엽이오빠의 노래는 마법…
아 요즘 이 노래가 너무 좋다 진짜 제목 그대로 과거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나를 위로해주는 거 같아요 가…
하루의 시작과 끝을 오빠의 노래들과 함께해요 그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오빠의 노래!!! 항상 고마워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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