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똑같은 삶에 지쳐버린 널 다루지 못한 현생들에 못 박힌 아픔보다도 지옥같은 현실에 떨어진 별
딱 말했지 너같은 벼슬을 본적은 없다 나도 똑같은 폐인이 되기 직전에 덥석
기회를 잡으니 혼자 남고
아파도 계속 시도해 성공까지 도달을 위한 작은 도약길, 모두가 날 믿지 못하는 때를 떠올리는게 하는 기적
크면서 알지 못했던 세상 이치들을 깨달아 버린 방구석 꼬마 나중에 또 봐 
부디 넌 행복한 미소를 가슴에 보관
더 노력해 
최고를 원한 본인은 최종의 꿈을 가지는 생각을 해도 난 언제나 
이유 불문 혼자서 걷는 길에 정상
적인 척하는 내 연기가 벅차 
이유는 없어 매일이 외롭고 꼭 올라가는 길 정상 그렇지만 

hook 1)
I’m so lonely (나 너무 외로워)
lonely (외롭네)

verse 2)
혼자가 되고 나에겐 너밖에 없어 
너에게 똑같은 임무를 줬다 
하지만 우리 모두 다른 인격체를 소유한 세상 단 하나의 생명줄
한 솜 조차도 기억 못하고 꿈이 현실이 되기까지가
나의 상상에 불과하단걸
이미 한번 떨어진 내 마음은 되돌리기 싫다고 모두가 빌고 말고 할거 없이 
내 나이 스물둘, 손 대지마 성공의 동화줄, 이젠 할머니 손 없이 혼자 해먹는 호박죽
혼자가 되기 싫음에 올라간 지름길 
막다른 골목에 올라가서 낭떨어지로 떨어진 후에야 
울음을 떠뜨리며 고백하니 그제서야 
얘기를 들어준 너가 참 좆 같으니까 좋게 생각을 못해 
누가 날 이해를 못해 
줏대가 없대, 너가 날 평가할 그릇이 안되니까 사라지니
세상에 존재 자체를 부정하게 되는 인생에 자리가 빈
세상이 미소를 지어도, 난 그 속에서 혼자 울던 난 Lonely

hook 2)
I’m so lonely (나 너무 외로워)
lonely (외롭네)
I’m so lonely (나 너무 외로워)
lonely (외롭네)


Lonely REMIX

Prod. keezopendoors

아침 해가 트기 전 깨웠던 자명종
잠이 많아 램수면 상태로 재웠고
날 선 칼날에 온몸에 소름이 돋아
하루 시작하기 전, 집 창문을 뿌셔 
누군가에게는 못난 내가 롤모델
비싼 지갑을 어루만지며 웃었네
외출 전 꺼내입은 옷에 안 떼어낸 택 
이제 새롭게 시작해볼게 세상 밖에
향후 배운건 빛
보다도 멋진 연예인들 마냥 멋진 부티크
뒷감당을 해달라는 소원이 평생 가니
제발 감긴 눈 좀 뜨고 얘기좀 해 shit
yeah 
너의 뒷 주머니를 부여잡고
바른 비판을 심판대에 걸어 끊는 자신
너가 뱉은 것들 싸그리 다
가질 필요가 있어 마음 가짐의 신호탄 

하루 일과가 중요했다
모든 에피소드가 적힌 부정을 가진 패착
너의 제대로된 융통성들을 새긴 민낯
미래를 그릴때 생각을 하고 좀 해 
됐다
말을 말자
기도해 탁선
신이 불행을 줘도 이뤄보자고 반전
눈에 보이는 장애물들을 부수는 boxer
나의 반전을 기대한 모든 이들은 만석
바닥에 번진 낙서

Freestyle 1

prod.keezopendoors

verse 1)
매번 반복되는 지치는 패턴
어느순간 눈을 떠보니 뱉어버린 구토와 
피가 섞인 몸의 건강은 됐어
내 인생에 앞길을 막는 너가 만든 모든 억텐들
메이저 리그에 뛰어들었던 새끼
발신 번호 표시 달고서 태그
표시를 달아놓던 쓸모없는 잡것들 지네들 영역에 오줌 놓는 개새끼
PC computer virus 해킹 복수해줄거면 제대로 씻겨 마음의 치팅
owner king, i'm a best. 테스트 서버에서 찾던 인재를 본게임에서 찾아 써칭

hook)
팔천 따리 비싼 시계 손목 둘러
피카소 배꼽 빠지게 씩 웃다 자빠져
what are u doing? so I'm the best right now? fucker
엇비슷한 엇벅자를 직접 손질 시켜
벗어 던진 마인드 셋 검은 더벅 머리 손질 안된 헤어가 부족한 너의 실력과 동일시한
온동네가 동네방네 헛 소문을 진폭해 파티 속 토요일 밤 축제에 적신 돈을 부었네

verse 2)
대학생 됐고
대신 대구로 집을 옮긴 나의 유연한 텐션 
내 소속에 대해 불을 지피는대로 소문을 어지렵혔어
랩 다발을 사방에 흩뿌린 허름한 팬션
명품 & 돈 플렉스 이민준비해 텍사스
발 뻗고 자고나면 돈다발 떨어진 펙스 
택해줘, 너의 신사적인 행동이 어디까지 허용할지에 대해서 의논할게 매번

hook)
팔천 따리 비싼 시계 손목 둘러
피카소 배꼽 빠지게 씩 웃다 자빠져
what are u doing? so I'm the best right now? fucker
엇비슷한 엇벅자를 직접 손질 시켜
벗어 던진 마인드 셋 검은 더벅 머리 손질 안된 헤어가 부족한 너의 실력과 동일시한
온동네가 동네방네 헛 소문을 진폭해 파티 속 토요일 밤 축제에 적신 돈을 부었네

verse 3)
찬 냉탕
유혹에 빠진 재판은 어리석은 자의식과 타인에 의한 심판
반성에 의한 시간은 작심삼일, 짧게만 흘러 터져 내린 비판
갖춰 메타인지를 제발
유명 체인점에 가서 정차해
급 냉각과 얼어버린 타액은
멈춰버린 시간을 되돌릴 좋은 생각을 갖고 가
모두 알지
이만 갈게 say goodbye

freestyle 2

prod. Brandyn Milam

verse)
나이 차이 왜 신경 안 썼어
그가 나에게 물어봐 적립 페이지 씌여진 마이 스타일 남하곤 달리 특히
차 사고와는 무관하게 토씨 하나 흔들림 없이 평정을 유지해 안정을 취했더니 차분한 기분은 마치 벌집
반대의 성질 비록 위험하더라도 신경 좆도 안썼지 화를 내서야 넌 chill 

맨날 chill 거려도 chill수를 한 뒤에야 chillchill맞지 못한 너는 bithchill
어렴풋이 붓chill을 뭍chill 페인트로 chill한 도화지 chill색이 비chill
창문에 놓chill기 직전에 chill guy를 싫어한 chill하지 못한 나를 미chill게 만들어
스핏으로 만든 chill한 가사와 피chill 올려 chill로 도배해 지침.

hip chill guy (RAP/HIPHOP ver.)

hook 1)
그 앞에서 눈가에 흘린 레인보우
한껏 꾸민 눈매는 트였고
평소완 달리 꽃이 피어 내 마음을 훔쳐 홀린 미소
키스자국을 남겼어
유혹이란걸 알면서도 홀라당 반해 나의 이성을 벌써 뻇은 매력적인 성욕

verse 1)
신호건널목에 패인
아까 가스불을 키고 외출 준비와 동시에
나와 보살피듯 생겨 파인 구멍을 주시해
아까 전에도 패인 구멍과는 다른 형태
조차 완벽히 일치해서 낡은 룸술집에서 취해
건전한 회사 생활 다녔어 매일
환상이란 현실 쫓아 빨주노초 무지개 빛
흩날리던 동물적인 감각 여성의 뒷태
벌써 흐른 세월에 유지 못한 포케페이스
신호 지키지 못한 쉽지 않은 양심의 가책에 빗대어
어린 애 새끼가 된듯해 앙탈 부리는 너의 모습들에 쉽지 않은듯해
어색해서 그랬었어 미숙은 성숙의 원천이 돼 넌
아름다운 인연이 된듯 속삭이는 음흉한 미소가 흉터로 패였어
악마가 나의 선을 공격해 죄를 지었어 

hook 2)
그 앞에서 눈가에 흘린 레인보우
한껏 꾸민 눈매는 트였고
평소완 달리 꽃이 피어 내 마음을 훔쳐 홀린 미소
키스자국을 남겼어
유혹이란걸 알면서도 홀라당 반해 나의 이성을 벌써 뻇은 매력적인 성욕

verse 2)
얼룩진 피자조각은 맛이없었고
그저 추억만이 난무했던 불공정은 컸어
아마 너가 건네준 클럽 문자안에 숨은 명찰 디테일에 감춘 마음속에있는 진짜 속마음
누구도 속을 유혹을 당할 바에
알수없는 그녀한테 바로 줄게 레드 와인
안 보이는 속 마음에 향해 비춰 헤드라이트
차라리 입사 준빌 하고야 말지 와인 호빠에

hook 3)
그 앞에서 눈가에 흘린 레인보우
한껏 꾸민 눈매는 트였고
평소완 달리 꽃이 피어 내 마음을 훔쳐 홀린 미소
키스자국을 남겼어
유혹이란걸 알면서도 홀라당 반해 나의 이성을 벌써 뻇은 매력적인 성욕

Kiss me

verse)
벌써 치뤄진 정의의 심판
내일 되면은 다 까먹을 비판
무용을 배우러 들고 다닌 지갑
손에 든 머니 제패할 오만함으로 찬 지역과 마약같이 값어치 싼 파란 풀 뗴기 
소리없는 아우성에 언제나 가진 풋내기
단지 나의 미랠 책임질 꿈은 나약한 푸시는
돌잔치를 둘 나이가 됐어 바이든의 투지 
보여줘 세계 정상급을 맞이한 준비

귀찮음을 넘어서는 열정만을 취급해
도를 아시냐는 물음과 행동이 비슷해 
랩에 대한 도를 닦아 겪을 미래의 비수랩
날 따라한다던 세상 물정 모를 미친 새끼

Future

verse )
어두운 기수를 보채
다양한 종류의 뜻, 포크의 은색
너나 나나 모두가 똑같은 버거를 먹기 위해서 p4p 규율들을 본채
얻어 어둠의 빛들의 구체 
보물들을 숨기러 떠난 여권 스페인
뒷자리에 남긴 발신번호 표시 밑에
숨긴 비상금 대신 좀 말을 걸어줄게
한 마디조차도 안 지는 너에게 조차
망신창이가 된 본 모습을 볶아
똑같은 행동들 처세보다
탄산 빠진 사이다를 마셔볼까 
우리 같이 소원을 생각하듯 빌까
수백만 언어의 장벽을 쉽게 깨부순 비자 
별수없는 인생은 못 지우지만
내심은 바랬지 너가 배우길 바래 진짜 
성숙한 어른이 됐어 그리고 철이 든 넌 갓 태어난 애가 아냐 
해봐 죽기 직전에 나이가
먹고 보는 영화 감상은 너무나 어려워 감성이 올라올때나 볼게 타이탄 
파이만 주는 집에 존재하는 차이가
버튼 눌러 페이스 조절에 실패했어 
발신 번호 표시 제한이 계속 됐어

G-DRAGON - TOO BAD (RAP REMIX)

verse)
혼자가 됐어
매일 모진 언행을 뱉어
나쁜 인간의 탈 쓴 광대보다도 멋진 놈
혼자 같이 신데렐라 공주의 구두를 신고
무서움 따위는 없어 갈팡질팡 하듯 맨날 취했어  
너의 섹시얼리티
부서진 이물질 더러운 눈빛
불길한 생각이 났지 마지막 순간에 꽂힌
네모난 비석 그저그런 사회성을 다 떨친 
인간성이 부족해 죽어도 널 똑같이 알고있지
참 좆같다 너의 신뢰에 보답해줬잖아
보름도 안 지난 시점에 변한 네 행동을 봐봐
넌 너가 변한걸 몰라? 아니 애초에 맞아 찐따가
봐 너의 어린 모습의 사진을. 
아 난 괜찮아
괜찮지 않다 호소해도 달라지는건 없었어
맛있는 간식을 혼자 먹다 걸려 모두 다 알정도
애써 무시해봐도 기꺼이 와서 시비걸은 기억들
참 이기적이야 넌 뒤척이다 죽었음 좋겠어

곧 실패해서 세상에 무의미한 존재가 된 뒤 잊혀짐
아버지를 닮은 기억을 없애 너완 달리 자연스레 지워짐
너 때문에 덜 떨어진 존재 됐어 트라우마가 집어삼켜 소유한 피어싱
흙탕물에서 뛰어댕겼고 얼굴에 적힌 예쁜 꽃들의 편지
어둠 속 숨어 내일이 되기를 바라는 현실과 페이지를 적어내려간 현실
별것도 아닌 일에 헌신 작은 단체에 수백 억의 돈 기부하고 싶었지
센스와 작은 베풂을 가진 나의 아량에도 가진 타이틀 잃기 싫어 덮힌
종이 조각 또 자기만의 생각 우리 함께 나아가 세상을 바꿔 떠나 터키

이기적인 xx

verse )
티비 속에 보이는 연예인이 춤을 출때 비춘 화면의 빛
그저 좋은 뜻과 미를 소유한 노래에 음을 넣어 좀 bitch
형을 따라하는 어린애의 헬스 노트를 끄적인 뒤
어른이 되어서야 확인해본 옷에
묻은 파스타를 신경끄다말고 애써 내버려둔채
흐르고 시간 지나 힙합보단 굳은 열세에
비행선을 조종해 저 멀리 끝 머나먼 숲 속에 숨긴 데스노트
웨이트를 해봐 좀 메이저가 되기 전에 위로 쏟은 지혜가 담긴 통 들어주길 바랬어
다양한 사람들을 조우
스마트함이 힙합을 지배하게 냅둬

제일 간지나는 품위를 갖고 메이저리그에 뛰어들어 저 밑에 있는 바닥 출신을 위해 
배 위에 있는 보물 쟁취해 일짱이 되기 전 베이스를 깔고 진행 나름 갖춘 포커페이스  
멋진 게 돼있어 내 신사적인 면모를 위해 매일 면도 했네 급이 다른 빛 나는 페이스
꽤 선전했어 이 자리까지의 선넘은 주제에 이제라도 다시봤어 페이를 줄게 ayy

prod by stoic

No Rush, Just Bars

verse )
야 거기 너 잘걸렸다 돈 내놔
없으면 손에 든 구찌 내놔 주머니의 소지품
굳이 네일 아트를 받기 위해 일 하는건 네게 필요하기에 한 그 코칭이 답이자 
토씨 안 틀리고 굳이 받아 먹는 거지 근성은 pussy
텔레토비를 소환해 주문을 외쳐봐 뚜비두밥
찢어진 고깃 조각
뜯겨진 살점들을 모아 만든 gucci Mood Map

컵에 있는 침들의 굳은 세포
벌써 이만큼 올라온 실력이 더 이뻐
오마카세로 즐기는 프리스타일 도입부에
적당히 채우고 단어가 배치되어 음악 커리어의 업적의 모든걸 픽해
항공 승무원의 커리어를 비싼 값으로 지불한 비행기 티켓
비싼 탓에 이륙은 지체
무덤에 올라온 시체 무리 모두가 비슷해

차가운 아이스웨어의 기온을 다 빼간 여름철 귀신의
나이트 메어가 차있을 때
작은 무서움을 알아챈 다이어트의 생과
다이소 캐시로 살 빼서 사입을게 

거친 나를 제어해줄 터프한 가이
찾아 아이 라인을 그린 뒤 찾아줄 가이
멋짐이라는 표현을 방출해 보여준 차이
또 어지러우니까 이만 자러 갈게 have a good night

prod by David arcade

https://www.instagram.com/logh_van/
https://soundcloud.com/logh_van?

뚜비두밥 (Doo-bee-doo-bop)

로흐 Lo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