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al song Ludus 

Arranged by Skope 
Remixed by owhenji

LUDUS owhenji remix ✨

Produced by Optical Eyez XL, Minimade
Composed by Minimade, Optical Eyez XL
Arranged by Optical Eyez XL
Lyrics by Minimade, Optical Eyez XL
Recorded by Minimade
Vocal by Minimade
Chorus by Minimade
Director by Optical Eyez XL
Mixed and Mastered by Optical Eyez XL, Minimade @ TTFT Studio

MINI-BETWEEN

@stayinsky0826
@realticonthemic
@dean-eom
@flaboi247

You better check our profile 커지는 나비효과에
이미 우리의 위치는 니들의 소망

니들의 소망 RAP FOR K-SHIT real shit 뱉어
New chopper on this beat bitch 

Killin' track 에 represent  해 내 이름 석자 
Realtic 하고서 mic checkin' all day I’m getting hole lot of things 난 감떨어진 놈들과는 안놀아 shit 

다 봐버렸지 you bitch 아가리 해
Here commin’ out 너네들 오빠지 ya
Flaboi 손이 닿아야해 저 우주에
기분은 fla high 붕뜬듯해

popping bottle 빈잔 가득 채운 뒤엔 붙게 되겠지 
내 이름에 숫자가
Young boy’s prime time
너네 fakers 내 반도 못해  
네 swag은 딸려 옷에 비해

I go 우주비행 하는듯이 내 rhyme 적어내지 너희 수준은 bad 

끊이지 않는  dm이 보여주고 있듯 I`m on di di di di di different level

새롭게 계속 보여주지  we gon get that money money 

우린 수준이 다르지 like a Stephan curry curry

우린 벌지 너넨 사치 부려봤자 똑같아보이니까 그만 stop cut it cut it 

E-day
You better be ready cause we gonna be on the top 
걔네들은 아직도 우리를 모르나봐 e
They copy my shit they copy everything we got 
they copy err'thing we got 당연히 너넨 부러워 우리가

Pause 만들어보자고 bi-big picture
Let me le-lean on
머리에서 나오는 구린 아이디어 uh
That’s 여의봉 just fake monkey 못추려 넌

넌 죽어도  못 추려 내가 어떤 일을 벌여 놓고 있는지
왠만한 애들은 끼지도 못한다고 전해 전부 다 우리끼리 
Take that flame 댁들의 jealousy 백배 이름까지 c-city maintain 
내 이름 안에 달린 수식어가 두 세배 늘어나도 don`t care eh eh

I don’t care about u 내꺼하기도 바쁜데 너희를 위해 소비할 시간없구 
Just take a deep breath 하고 들어가 집에 다시 mic 잡고나서 랩을 뱉기 바쁘지 

타고난 유전자가 내 몸안에
이게 다른 래퍼들과 나의 차이 
너네 재능 합쳐도 나와 못 비벼
Copy copy my style oh jesus
Damn

Damn 먹어치워 배불리
깝치면 팍 턱 날아가버려 yo bully’s
It’s the E-day movement we
Gonna killem’ all 병신들 다 잡아먹지 hol'up

E-Day

Sacrifice For Love / 사랑을 위한 희생

prod by. OHMYGENIE BEATS
art by. @originallimty (insta ID. @ donotafraidboy [종헌])
lyric / mixed by. @danielkr @sokogang0925

(hook @danielkr
하루에 스무시간도 더 
니 머릴 쓰담아줄 수 있어
만약에 늦는다면
얼마든 기다릴 수 있어 널

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바라볼게 눈 부릅 뜨고
아끼는 내 자존심조차 
난 포기할 수도 있어

널 위해서

(verse
감기는 눈에 너의 숨을 불어넣어 
내가 살아 쉴 수 있게
내 눈 속 lens에 니 모습을 담아두고
너를 평생 구경할래

그대신에 뒤돌아보지마
앞에 내게 시선을 넘겨봐
편히 지내 힘들어 하지마
너의 어린양이 돼줄게 내가

i feel like you! 
no 그저 난 원하는 중
알고싶어 난 너의 마음을
그게 더 편하거든

너 뭐라든
날 희생해서 널 지켜줘야해 내가
내 앞에 눈물을 보이지마 
이유 물어 널 사랑하니깐 그랬어

(hook
하루에 스무시간도 더 
니 머릴 쓰담아줄 수 있어
만약에 늦는다면
얼마든 기다릴 수 있어 널

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바라볼게 눈 부릅 뜨고
아끼는 내 자존심조차 
난 포기할 수도 있어

널 위해서

(verse @sokogang0925
하루에 스무시간도 더
네 눈을 바라볼 수가 있어
너를 보는 나는
밤하늘을 날아갈것 같아 또

넌 나의 노을 그리고 별이야

할수 있음 널
내 맘안에 담아서 품고싶어
또 내 사랑이
부화할 때까지 난 더 볼수 있어
난 더 영원할수 있어


and I'll watch you sleep
너가 잠들때까지
널 지켜줄께

and though I'm not Charlie Puth,
I'm one call away
so call me baby
call me baby

(hook @danielkr
하루에 스무시간도 더 
니 머릴 쓰담아줄 수 있어
만약에 늦는다면
얼마든 기다릴 수 있어 널

널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바라볼게 눈 부릅 뜨고
아끼는 내 자존심조차 
난 포기할 수도 있어

널 위해서

사랑을 위한 희생 (feat.SOKO)

Zodiac

Original : NCT 127 - 우산(Love Song)

너를 향해 기운 우산이
이렇게 때마침
참 작아서 다행이야
hoo 이런 건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야
어깨가 닿은 이 순간

‘어디 들어갈 델 찾자’
말하면서도 내 걸음은
자꾸만 하염없이 느려져
I can’t stop I can’t stop this feeling

너의 숨소리도 들려
이렇게 가까우니까
이대로 투명해진 채
시간이 멈췄으면 해 yeah

비는 질색인데
오늘 좀 좋아지려 해
아니 아직 그칠 생각은 말고
왼쪽 어깨는 흠뻑 적셔 놔도 돼
빗속의 Love song
Love song Love song yeah
둘만의 섬을 만들어 ooh
이렇게 Love this Love this Love this rain
떨어지는 빗속에 all day

Cover] 우산 (Love Song)

i wanna fly with u
올라타 내 private jet
got no money
상관없어 이건 내 private jet
got no time
여유로운 내 private jet
날아가자 높이
어서 올라타 내 private jet

coubana double 한대 i smoke
three bottles rockin errday i drunk
모든 걸 잊고 들이켰던 술이 전부가 됐고
상실감 가득한 밤이 되길 기다리고
내 친구들의 행복이 부러워지고
걱정거리를 안주 삼아
목에 부어버린 한잔
가식적인 가면을 쓰는 사람들과의
관계는 도대체 얼마나 오래갈까
우린 더 솔직해야지 맞아
소중한 존재, 사랑받는 존재
말은 그렇지, 원래 모두가 같은 존재 그래서

i wanna fly with u
올라타 내 private jet
got no money
상관없어 이건 내 private jet
got no time
여유로운 내 private jet
날아가자 높이
어서 올라타 내 private jet

차별화된 세상과 차별화 되고 싶어
우린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우울감을 갖고 살아가도
모든 걸 씻어낼 수 있다면 아무것도 남지 않을까 과연
우린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우울감을 갖고 살아가도

Private Jet

prod. mtclu

나는 여기쯤에 stop 이제 의미없는 경쟁은 어쩌면 애들 소꿉놀이 골목대장 꿈인 
놈들 사이 그래 type 비트 하나 무단으로 다운받아 랩이란걸 찌끄리면 주변 wow wow wow
삶의 원동력은 열등감과 자책이 되기 너무나 쉬운 탓 나는 저 곳에 발 들이지도 못 한채로 그저
떠돌기만 한지 2년 꼴아박고 눈치챘지

나를 욕해줘 난 여길 떠날테니까 
내 꿈은 무슨 꿈 헛된 망상이 또 턱끝까지 차올라서 
잠식되기 일보 직전이야 i can't do this anymore 난 더 재밌는걸 찾아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린채로 그걸 잊어버리는것 만이 해답이라고 느꼈고 
난 행복하다고 날 속이는 행위 조차 내 스스로 구원하기엔 난 신이 아니었던거지 절대로
절대적인 존재가 멋대로 내 삶을 조종하지 그걸 믿기엔 머리가 너무 컸고 
현실 도피하는 버릇은 여전히 그대로 내 삶의 원동력은 이제 행복이 절대 아닌데도 

나를 부정하기 시작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쳐웃는 얼굴을 보여 주기가 너무나 지쳐 
제발 나를 믿어 근데 X발 나도 날 못 믿어 여기서 맞는말이 어떻게 존재할 수 있겠어 
bitch you mo'fucker 그래 나를 맘껏 욕해줘 너 음악 잘한다 그래 인정할게 제발 성공해
악연이라 생각했던 동생은 내 맘을 이해할지 모르지만 난 이제 니 맘 조금은 이해돼

나를 욕해줘 난 여길 떠날테니까 
내 꿈은 무슨 꿈 헛된 망상이 또 턱끝까지 차올라서 
잠식되기 일보 직전이야 i can't do this anymore 난 더 재밌는걸 찾아  

이게 내 삶이야 버려대 전부 큰 전쟁은 아니지만 전투 
wake up in the hell who knows i know my fuckin 가려진 전부
내 밑 바닥에 드러낸 치부까지 내뱉어야 조금은 진실하지 않을까 what's my vision 
not my fiction 거짓뿐인 life 꺼내서 보여주긴 쪽팔린 현실
난 여기서 꿈을 꾸는게 죄의식처럼 느껴 자의식 과잉은 아니지 
믿었던 사람들 중에서 도대체 다음은 또 
누가 나를 떠나갈까 이게 내 관심사야 
확률 높은 미래에 걸어라 이게 내 본심 
아무도 모르게 했었네 헌신 
이곳이 만들어 주었지 turning 
point 난 성공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하나더 생겼네   

나 이제 랩잘하는건 너무나 어려워서 그만둘라고 
중학교 3학년부터 히페리온 그다음 apex 그래 여기까지 셀수도 없는 6년 
좋은 노래나 만들어 벌어야지 힙합은 ㅈ까 지금 이 노래가 마지막 랩 
다시 또 돌아올지도 몰라 난 원래 미련한 놈이니까

P12 B1AME ME

기억 속을 거닐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순간의 감정을 다시 떠올리게 되고

웅얼거리다가 이젠 나도 모르겠다며
몸을 일으켜 유리창 밖을 바라봐

나무와 그늘과 구석에 박힌 돌
밤하늘은 고요하네 아득히 보이는 그 빛 따라  

그러다 문득 네가 생각난 거야
지긋한 어깨에 기대
찾아내던 두 손

어쩌면 빗물 속을 헤엄쳤나 봐
이제 내가 네 앞에 고개 숙여 인사해주고 싶어

miracle miracle
나를 이 안에 밀어내
모른척해서 미안해
가까스럽게 잡은 네 온기 잊지 않아

miracle miracle 눈물을 거둬 
너와 난 별자리를 건너고 
말해줄게 달려가는 거야

넌 나의 우주
은하수 별빛
또 나의 music
그래 넌 cherish

어제의 꿈처럼 그린 my star

마지막 숨을 뱉고는 
아무것도 아닐 거라며
끝없는 부정이 내 속에 파고들었고

난 누구더라?
이미 거울에게 물었고
뻔한 그 응답에 점점 답을 잃어갔네

바다와 모래와 짙어진 발자국
밤하늘은 고요하네 아득히 보이는 그 빛 따라 

그러다 문득 네가 생각난 거야
온화한 미소에 조용히 감싸던 두 손

어쩌면 빗물 속을 헤엄쳤나 봐
이제 내가 네 앞에 고개 숙여 인사해주고 싶어

miracle miracle
나를 이 안에 밀어내
모른척해서 미안해
가까스럽게 잡은 네 온기 잊지 않아

miracle miracle 눈물을 거둬 
너와 난 별자리를 건너고 
말해줄게 달려가는 거야

넌 나의 우주
은하수 별빛
또 나의 music
그래 넌 cherish

함께 걸어갈 길을 열어

너와 나 우리 
태양의 손길
또 너의 magic
그래 넌 cherish

어제의 꿈처럼 그린 my star

miracle

격 - [utopia]
track 1 demo ver.

produced by 격
composed by 격
arranged by 격
lyric by 격


2pac과 등교하는 아침
하교길엔 nas
하루용돈은 만원
성원아파트 앞에 cd shop
수입반은 만원 넘지
안가도 돼 pc방
걱정할건 고딩형들 골목길
'큰길로 다니고 지갑말고 양말'
먼저 뺏긴 친구놈이 한탄하며 한 말
어려보이는 빽바지들 양아치 아님 반달
고장난 cdp 바꾸려 꼬박 모은 한달
용돈 뺏길까봐 주머니엔 커터칼

드르륵 드르륵
주머니에 손넣은채 계속 드르륵 드르륵
양카들 도로가에서
부르릉 부르릉
커다란 상체 안에선 부르르부르르
배기구보다 떨리는 마음

내가 태어난 곳 안양
평촌은 O.C 할렘은 여기 만안
온갖 잡종들이 모여 파란 일으켜 커다란 덩치들 1번가에
밤늦은 시각 경찰은 무리를 실어갔네

길에서 피는 담배 뭐라도 된것마냥
어른들은 뭘 잘못해 우릴 피해가나
내 눈초리 원래 이렇단 변명
지금에서 말하지만 그땐 "씨발 한놈만 걸려"

back to the old school
back to the my hometown

싸이클은 돌아 
쪽수 딸려 신발 살 돈을 뺏긴 친구 복수
해주려 모인 열몇명 1번가를 뒤져
걸리기만 해봐 씨발놈들 전부 뒤져
이브노래방에 골목부터 남부시장 옆까지
뒤지다 그새끼들 찾은 시간은 저녁 8시쯤
그새끼들 한놈은 친구의 친구
봐주는건 없어 뺨때기 한대씩 후리고 바로 신고

돛대 나눠 피고
액면가 되는 친구는 앞에 슈퍼 뚫기 시도
빠꾸먹고 다시 1번가를 뒤져
몇몇은 여자친구
남은애들은 술먹을 생각
난 작업하러 집으로
8-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