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Hook)

Give more space For u for me
Give more space For u for me 

Verse1)
When it comes love
욕조에 받은 온수처럼
나의 온몸을 덮어
1+1=1
한 몸이 되어 
평균 우리 체온은 73도 
가끔 지저분한 생각이 들어와 
오염하네 영혼을 
방심하다 큰일난다
위협하네 오 나의 영혼은 
야자수 아래 
누워서 피고 싶어 떨
야자수 아래
누워서 피고 싶어 떨

Verse 2)
주위 모두가 피와 살 
되는 말뿐일때
뼈를 때려서 난 찍었지 찰칵 x-ray
고통 속에서 헤어나와 헤엄
하고 있어도 dont matter
어차피 죽고 사는 문제 
뭘 위해 live 
뭘 위해 die 
Dont even try 
꿈을 위해 죽고 사는 나의 무게
이게 내 
Graveyard 
이게 내
Graveyard
되기 싫어 
나는 이제 떠나 
Gone 
죽기 싫어 이제
나는 떠나
Gone
아무리 말해 봤자 
너는 몰라
Gone 
되고 싶지 않아 
더는 내가
Gone

05. Space

247 365
Hook)
2 4 7 
3 6 5
Part time job 
Ye serving in the morning 

2 4 7
3 6 5
Part time love 
Ye swerving on the mic 

Verse1) 
247 365 
바뀌지 않는 굴레속에서 난 working hard
저기요 okay 잠깐만
저기요 okay 반찬만 좀 더 드리면 될까요
손님 안녕히가세요
하 웃기자나 일 끝나면 줬던 밥이 
내가 일한 한 시간 보다도 비싸다는 사실 
이게 맞는건가 싶지 근데 계좌에 돈이 들어올땐
말이 달라지기에 난 긍정의 힘 발동 모든 일이 새롭지
퇴근하고가라고 공덕 
작업실로 가또 다시 work 
마르고 닳도록 한국에서 음악을 만들어
코가 비뚤어 질때끼지 취한 뒤 모든 건 개소리로
그 개소리로 라임을 맞춰 가사를 적어 
ok ok 좀만 좀만 하면 돼 
온갖고생 생고생 가진 고생은 다해
만들었어 나를 위한 track 
신촌 이대 홍대 이태원 친구들 과
술잔을 기울일 때 흘러 나올 BGM
난 그때까지 


Verse 2)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일 끝나서 친구들과 한잔 하지도 못했지 난
집으로 돌아가는 길내옷에는
고기냄새가 베있네
아 그래서 그런가
골목길로 갈땐 짖더라고 동네개들이
먹인줄 알고 쫒아왔지 난 뒤도안보고 재빨리
Run it run it  또 run it 뛰다보니 2년이 흘러갔지만 
난 여전히 dreamin
Fuck covid 19 
그래도 할 건 다 했지 
By hook or by crook
역설적인 thought 창조적인 typing
맞아 그 형태는 だいすき
But I'm sick of all this cycling 
정반대로 흘러갔던 move 
태생이 청개구리 okay
맘 먹은대로 해 okay
뭐가 대수야 okay
느낌이 가는 대로 만 
지금의 날 보여 주면 돼
마이크앞에서만 서면 숨길 수 없는
나의 본능적인 groove 에 모두 몸을 맡기는
날이 올때까지

04. 247 365

1998 

Verse1) 
I was born in 1998 i m 24 ye 근데
아직 i can’t belive it 올해 나의 나이
에
허점이 보이네 꼬이네  바지에 있던 이어폰 같이 애매모호해 내일 뭐해? 술이나 한 잔? 미안 낼 돈이 없어
2차는 못가네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름
난 울적해 
나이만 늘어 돈이 쌓이긴 개뿔
나이만 먹어 급 체하지 하이구 
언제다 소화할지 나 정말로
궁금해 죽겠다 근데 

Hook)
벌써 내 나인 24 24  
아직 Im only 24 24 
애매한 나는 24 24
좋아한단말야
아직 어리다는 말

벌써 내 나인 24 24
U think im only 24 24
애매한 나는 24 24 
좋아한단말야 
아직 모른단 그 말

Verse 2)
우린 Z 세대
좀 뭔가가 너무 애매해
레게머리한 내 친구보면
그건 아닌 듯해 
세기 말의 스타일로 
놀 줄 알지 난 느낌 왔지 ye
So dj Bring it back 발로 복도를 쓸던 셔플 댄스를 추고 싶어 난 woo damm 
how i Look alive ye woo damm
how we look alive ye 
We no speak americano
즐겨찾기에 넣어 어딜가든 
가만히 앉아있다가 우린  lets do the Harlem shake  그래 그땐 멈춤없이 놀던 나였었는데

02. 1998

Sky scanner

Verse1)
우리 정말 가고 싶어 했던 LA에
드디어 land it ye we land it
너의 이름처럼 스타가 나와
hollywood 에서 i think this is Movie
 i think this is movie
우린 좀 더 movin 할게
수많은 곳을 가 수많은 곳은 너의 영감을  또 추격하지
난 느낄거야 이 도시의 느낌
말로만 듣던 곳은 이제 아니지
In out 또 나갔다가 
여기 온게 믿기지 않아 
들어갔다 나왔다가
우리의 장난 너무 좋아 
한가하냐? 응 그래 나 
여행가는 이유 
I wanna be ur sponser
Stuck Wit u 

Hook)
내 phone에 Download Sky scanner 
Pack it up 간소한 짐  가방 두개만
여유로운  휴가지 난 좋아해요 
Hey 프런트? 
좀 더 뒤로 미뤄줄래
우리 check out

Verse 2)
She said 
What's next 
What's next
Escape escape 
Timeless timless
우린 시간이 많은데 
What s next what s next
Escape escape
Finesse finesse
다음 행선지 를 정해
Go to Beverly Hills 
배부른 부자들의 집
입에서 wow 소리만 나 와
우아한 Parking lot에 죽여주는 
Whip 아 갖고 싶다
미드에 나온 저 life 아이구 
탐스러워라 여기나 저기를
봐도 아직 우리가 살 곳은
없더라 그래서 좀 더 벌어 
Money earn my money  
사실 얼마나 필요한지  알러간거지 
서대문에 살던 꿈이 없던 서울 촌놈
에게 꿈을 주는 너와 West side 
Thank ya

01. Sky scanner

someday

Beenzino - SODA (Demo)
http://beastsandnatives.com

SODA (Demo)

아무것도 모를 때야
바보같이 쓰고 버려버릴 테야
하나도 안남은 감정을 다 태워내고 부셔내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날 채워
아직도 나는 정신을 못 차린 애
딴 애들관 다른 애
바보같이 하는 애
가끔 조금 바른 애
그러다 막 가는 애
이런 내가 뭘 아는데
물어보면 난 아는 체 해

그냥 나는 애야
이기적이고 하나만
보고 할 때야
아닌가 이제는 동생도
어른 같애
민증도 나왔지
밤을 새고 할 짓
전부 하고 난 뒤에
작은 세상은 너무 커버렸지
뒤척이는 아침 밥은 하지 않기로
이젠 어린 애가 아니야
클 키도 없다고 
지난 건 따로
둘 필요 없다고

기대하던
어른은 하나도
보이지가않어
그래서 난 자고
일어나서 탄 파도
만들었던 하루도
아직 똑같아

아무것도 모를 때야
바보같이 쓰고 버려버릴 테야
하나도 안남은 감정을 다 태워내고 부셔내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날 채워
아직도 나는 정신을 못 차린 애
딴 애들관 다른 애 바보같이 하는 애
가끔 조금 바른 애 그러다 막 가는 애
이런 내가 뭘 아는데 물어보면 난 아는 체 해

또 난 다 아는 채 해
버리고 고개를 돌려
발을 거는 어른 들에겐
못 존경 했던
내가 왜 이래?
Wannabe 나 피터팬
이라하던 나
지금은 지금이 좋아
왜냐면 취한채 걸을 때의 기분이 하나
그 담엔 필요한 걸 원하면 다 사놔
사는 만큼 무거워지는 이 가방
보다 무거운 게 하나 더 있지만 na

기대하던
어른은 하나도
보이지가않어
그래서 난 자고
일어나서 탄 파도
만들었던 하루도
아직 똑같아

아무것도 모를 때야
바보같이 쓰고 버려버릴 테야
하나도 안남은 감정을 다 태워내고 부셔내도
사라지지 않는 것들이 날 채워
아직도 나는 정신을 못 차린 애
딴 애들관 다른 애
바보같이 하는 애
가끔 조금 바른 애
그러다 막 가는 애
이런 내가 뭘 아는데
물어보면 난 아는 체 해

애

Mixed & Mastering by @jaykilla94 (배재한) 
Prod by Coa White https://soundcloud.com/coawhite 
Artwork by New_Slick https://soundcloud.com/nouslic
with k.vsh https://soundcloud.com/diskvsh
Coa White's よる tape is coming..

[lyric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t-c6YKn1VTU

우울을 숨기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지 
감긴 눈이 떠져 내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오면 
어떡하지란 생각은 끔찍 
약삭이 빠르게 
해마의 어딘가에서, 숨바꼭질

현실엔 청진기가 
없는 의사 돌팔이 
네 말은 들어볼 맘이 없이 
정의를 내리는 일에만 
크게 기뻐하는것 같이 
진단을 해대지만 네게는 오히려 해롭지 

“ 그건 다 blah blah 때문 같아.” 
 또는 "네건 가짜고 나의 것이 진짜”
"네 depression 은 멋진 (으악!) fashion 같아”
"자주 상상하는 suicide 는 힙스터의 조건”

they’re just talkin’ talkin
안되는 위로에 넌 뻐끔 뻐끔
연기의 원샷은 거뜬하거든
말들은 이물감 그득하거든

they keep talkin’ talkin' 
넌 뻐끔 뻐끔
they keep talkin’ talkin'

그런 너의 밤이야 
그런 너의 우울 
널 삼켜버리는 우울 
우울 

너의 자린 푹신하지 않고
밤 대신 약을 훅 넘겨야 하는
어둠, 어둠, 어두움

I don't wanna diagnose you
who knows you
who knows you?

난 감히 너가 앓는 우울에 관해
무례하게 굴지 않을게
입은 닫고 귀는 열어 둘게
함부로 너의 상처의 깊이를
가늠한다 말하지 않을게
탓하지 않을게
고민이 없는 채로
쉬이 입에 이해를
올리지 않을게
느낄수 없는 세상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지 않을게

난 감히 너의 의미가 되려는게 아냐
다만 나는 너의 예쁨을 알아봐
너는 흠을 네게서만 찾잖아
탓하는데 넌 익숙하지 않잖아, huh?

그런 너의 밤이야
그런 너의
I just wanna say you’re adorable

네 자리를 푹신하게 하고
약 대신 밤을 훅 넘기게 하는
말이야

으악! (w / Coa white, k.vsh)

(prod. ILLUID HALLER)

lookmyself


call me on my life so 내 목이 마를때 yo
또 내 옷 말고 내 몸이 가진 나의 passion
속에 담아두던 걸 이제는 말할래 
난 시간이 지나가도 지금 처럼 살아 매번
x2

아직도 어리지 난 이 시간이 지나는 밤에
깨어나서 이런 키가 더는 크지 않네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걸 찾아서 
하려해도 내가 싫어 만들다가 말았네 
기대는 나를 급하게 만들어
시간이 지나가면 드는 생각이 넘 줄어
아직도 어린 우리가 사는 곳은 넘 무서워
친구들은 줄고 내 연락처 목록은 늘어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해야해 이 난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들을 놓친 다음에
내 목이 마를때 물을 마셔야 살아 난
우리는 알잖아 진짜 할 수있는 걸 right yeah
x2

call me on my life so 내 목이 마를때 yo
또 내 옷 말고 내 몸이 가진 나의 passion
속에 담아두던 걸 이제는 말할래 
난 시간이 지나가도 지금 처럼 살아 매번
x2

yeah 아직도 어린애같이 때 쓰지는 않지만 매일
내가 너무 철없어 나도 의심이 가는데 
yeah 다른 넌 어쩌겠어
시간이 지나도 이해 못할 건 없애겠어
만나는 날 내 친구와 내 가족과 만나고 난
집으로 돌아가서 키는 맥북에다 nife 꽃아
life so 대 낮 처럼 밝아
내 맘대로 하다보니 어질러진 안방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해야해 이 난
사람들은 하고 싶은 일들을 놓친 다음에
내 목이 마를때 물을 마셔야 살아 난
우리는 알잖아 진짜 할 수있는 걸 right yeah
x2

call me on my life so 내 목이 마를때 yo
또 내 옷 말고 내 몸이 가진 나의 passion
속에 담아두던 걸 이제는 말할래 
난 시간이 지나가도 지금 처럼 살아 매번
x2

애

D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