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onizbeen

난 달마다 달라진네
한 길에 박혀있는 생각은 절대 못해

내 판단을 판단못해
항상 엉켜있는 생각을 풀순없기에

내 맘속에 질문을 해
영준아 넌 대체 뭘 더 원하는데?

걱정된 전화보단
원해 조금에 응원을 받을 수 있길

생각해 다시

내 길에 뭘 더 넣을까
음악이 구리지않나?
저기 얘들은 어떻게갔나
지금 내가 급하지않나?
조급하다가 넘어져도 몰라

영감을 창조해야돼
아니 음악을 몰두해야돼

음악을 몰두해
랩퍼와 길이 다른데
내가 원한건 가져야만 성이풀리네
내길은 내가 결정해
무대에 올라간 내모습을 상상해
내꿈들을 창조해

hook) onizbeen

창조해 창조해 내가 결정한 길에 절대 후회는 없네
창조해 창조해 무대에 올라간 내모습 또한 상상해

창조해 창조해 내가 결정한 길에 절대 후회는 없네
창조해 창조해 무대에 올라간 내모습 또한 상상해

verse) velon

yeah i got too many problems
앞을 보려면 눈을 감아야 돼 imagenation

stop this 언제쯤 
멈춰야 될지도 난 모르겠군

주변 사람들은 talk bout me
그만 꾸래 니 개꿈

나 그래도 어쨌든
끝을 봐야지 내 삶의 대부분

보상을 받을수 
있단걸 너무 늦게 깨달아 too

many 후회s in my back

so 내게 포기란 없네
중압감이 등을 떠밀기에

yeah i hustle harder
노력이란 단어로 열등감을 포장해 fuck

yeah i want to go up
어제도 실패를 했지 수천번

영준이형이 말해 한번더
lets go to get more (thanks)

yeah 내가 여기에서 그만두면
이란 말도 안하게 내게 주어진 기회를 잡어

또 다시 난 실패했지
어저께는 잊어 i fuck that shit

muthefucker 난 항상쓰고 있지
가면 to now 이제는 부숴 다

또 시작된 tonight
실패는 질렸지 

so i try again do that shit bish

hook) onizbeen

창조해 창조해 내가 결정한 길에 절대 후회는 없네
창조해 창조해 무대에 올라간 내모습 또한 상상해

창조해 창조해 내가 결정한 길에 절대 후회는 없네
창조해 창조해 무대에 올라간 내모습 또한 상상해

Imagination - ONIZBEEN with velon / beat by Raw&Monet

prod. Dazay x Matwyre


훅 (velon)

이제 너를 밀어내야만해 어디로
너는 나를 멋대로 떠나간다고해

우리 삶은 길어
그러니 나를 잊어

버리고 다른사람 찾아서 제발 go away

yeah were go alone
미친듯이 walk

사진을 let it burn
yeah i will be fucked up

이젠 널 밀어내


벌스 (owal)

이미 지워버린 너가 다시 오길 바라지는 않아
잠깐 같은 길을 가다 이제 헤어질때야 아마

우리는 땡
칠칠치 못하게
흘린 맘을 챙겨두고 떠나
잠깐은 아파
당연한거야 
그만큼 우리가 뜨거웠던거지

가끔은 빽빽 댔지만
명백하게 매번 진심으로 대했
었던건 맞아 우리는 그냥
뭐랄까 젠장 운명의 장난
그런거니 제발
운명에 맞게 살아가자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면
결국 바다위에 혼자남아

너를 밀어
이제 더는
우린 그만
그만하잔 말로 너를 나로부터 밀어

mirror (feat.owal)

silkroad(feat.velon)(prod.Mattew May)

(verse 1)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shit
Fuck yall 짜치는 respect도

Who cares 잠수탄 연락처 shit
나 뜨면 비행기모드 ay

Ignore 내 위상 바란애들
Snore 소음이 곡인애들

불쌍한 척하며 접근은 말어라 
차단을 눌러 tap tap tap

weaving 후 jab jab 복달아나네 쩝쩝쩝
내 불행을 합창 그들의 멍청한 창작


가십에 불타는 장작 결과는 망작
(Who cares)

배까고 퍼져라 불쌍한 머저라 
나태가 번져라 견뎌라 불쌍한 인생아
버티고 버텨라 멍청아

Fow fow with a popo
가사는 오보 혹은 much over
Who 더 퐁퐁 븅신끼리 뽀뽀 
들어 곤봉 맴매하지 엄벌 ay

Ay 돈의 종속인 새끼가 ay
Ay 좆까는 소리가 조언인 ay
Ay 혼팔아 맘팔아 '영양'이 안보여 빈껍데기 ay

(HOOK)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what?) (who cares)

Ay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Nah cap)(what you want) 

I dont need it ay 
Dont care ay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Fuck 캣 fuck advice, respect 다

(verse 2)
i got a got a not be humble
who's bigger we are giant
always ok sign like pikabu I’m not 사부 예

이제는 잠에들 시간
라면서 왼손에 시가
흔들어 오른손 환타
좆같은 라임 필로소피 또 어쩌라고

난 마치 마인부우
모든걸 먹었네 어쩌라구
가방엔 팬티 한장인데도
돈 써 버리면 어쩌라구

fuck you bitch and  mz
좆까라 몰라잉 해버릴래

멈블 멈블 멈블 유행했었던
플로우 탈래 gang

애초에 희생하면
손해보는 세 상인데
멍청한 가사를
이렇게 씀 그만 인데도

내 말맞지 비치
아 몰라 신경 끄고 릴스
보고 챙길래 도파민

내 무대포 정신속에
물대포 내 이정표들에
예의 포 함

했어 내 마이크로폰 잡고
Drive 표지판

은 지키고 pass the police
나도 전엔 m dot police

아 get it 아 get it 아 get it
질린 내 벌스를 버림 gang

(HOOK)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what?) (who cares)

Ay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Nah cap)(what you want) 

I dont need it ay 
Dont care ay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Fuck 캣 fuck advice, respect 다

(verse 3)
ay who cares of my life im groove
이 새끼들은 팔지 한눈

난 내 목소리만 팔고있으니
안팔릴수없지 상품

내 인생은 바로 눈치
but 가사쓸때는 펀치

불지필때는 제일먼저 나서지
난 앞뒤안가려 수지

타산만 맞는다면 i can jumping new wave

내게 그만두랬던 놈들에겐 후회

하게 만드는 랩 가졌지 목엔 무게

but when i flowing 훨훨 날아다녀
who cares

of my life 
꿈이 없던 때로는 절대 안돌아가

저 노망난 애새끼들을 족칠때는
난 숲 하나를

통째로 태워버리네 
난 여기에 올인했어

추적할때는 터미네이터
되어버리지 fuck you bitch

(HOOK)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what?) (who cares)

Ay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Nah cap)(what you want) 

I dont need it ay 
Dont care ay

I dont need it fuck about that 
Fuck 캣 fuck advice, respect 다

WHO CARES(prod. Reasy Beats)(feat. OWAL, velon)

비트 출처

https://youtu.be/mG_XMCmiXac?si=H62qrJbJ8r6f3HwX

김승민 - 경북 경산시

경북 경산시(커버)

원곡: 坂本慎太郎 (Shintaro Sakamoto) - 幻とのつきあい方 (How to live with a phantom)

가사 : 
自分の姿が 自分で見えない
自分の心が 自分でも分からない
他人の姿が 他人に見えない
他人の心が 他人とは思えない
自分でも 分からない
幻を扱う 仕事には気をつけよう
時に幻は姿を見せる
夢や幻と向き合う
時には覚悟を決めなよ
時に幻は君を飲み込む
幻を扱う 仕事には気をつけよう
時に幻は姿を見せる
夢や幻と向き合う
時には覚悟を決めなよ
時に幻は君を飲み込む

幻とのつきあい方 (HOW TO LIVE WITH A PHANTOM)


1jeong verse)

어젯밤 마셨던 술에 취해
솔직한 진심을 말하고 있어 나는

순수한 감정을 빼고
칼날을 무섭게 겨누고 있어 다들

지워 미움 하나는 관심 두 개는 확실
할 말은 없어 또
사실 뭐가 어쨌든
옛날의 여유가 그리워져 웃는 척

사실 아무렇진 않지만
생각 없지만 화를 또
내는걸 보고 있어 
솔직히 여유는 없는걸

물론 정답은 없지
또또 스스로 묻지
질문지를 찾지
난 원해 감정의 빠삐용
그래 또 그래 또 아닌 척

그래 그래 그건 또 감정의 사치야
매일이 아름단 밤이야
잊는게 아쉬울 따름이야

그래그래
잠깐의 여유를 찾고 말고 없고
눈 뜨고 감고
뜬 이 감정을 낮추고  올려다보길
바랄 뿐이야

hook)

i'm so busy because there a lot a lot of bully
so a motherfucker들은
그냥 던진 hater네
초점을 잡아보지만 잠꼬대
합리적은 척하지만 불편함은 진리

맛탱이 간 척 하지 내 얼굴 아닌 가면에
어제의 기억들은 알콜에 함께 날렸네
i'm so busy because there a lot a lot of bully
so a motherfucker들은 그냥 던진 hate네

Soolion verse)

I've been need more weekend 비난의 도시
가려진 별들은 우리의 가치
손가락 끝은 총구가 되었고 
과녁은 우리의 심장이 되어
서서 죽었어 (비난에 치여)
멈춰 주웠어 (오래된 기억)
서로를 욕하기 바빴던 우리의 의미는
가치를 잃어버린지 오래

비난 아닌 또 비판인
도망가지 like 피난민 
피아식별은 no 총기난사해
지 잘못 없지 다 잘나셨어 그래

남 욕은 칼로 물베기
죽어야 그때 발빼기
이런걸 바란건 아니었다면서 
둘중에 하나를 킬

넘많이 왔기에 되돌릴 수도
죽음에 위로를 대신해 우롱
지들만 잘났지 죽어라 
노력하던것은 돌아가 무로

hook)

i'm so busy because there a lot a lot of bully
so a motherfucker들은
그냥 던진 hater네
초점을 잡아보지만 잠꼬대
합리적은 척하지만 불편함은 진리

맛탱이 간 척 하지 내 얼굴 아닌 가면에
어제의 기억들은 알콜에 함께 날렸네
i'm so busy because there a lot a lot of bully
so a motherfucker들은 그냥 던진 hate네

bully with Soolion (Prod.Arcrtic)

hook)

멋적은 웃음과 함께 저지른 실수를 느끼고
요즘같은 멋진 날과 함께
네잎 클로벌 찾아보려고
1,2,3,4까지 lucky일지라해도
날 보통으로 느끼고
우린 마치 어린아이 처럼 아직 어려도 된다는걸

velon verse)

이젠 너와 나만 남아있네 여기에
끝맺음을 못했었던 우리 거리엔

미련들이 남아 
차마 못한말이 많아

득보다는 낭만을 챙겼었지 for real yeah

우린 인연이란 끈들을 넓혀
어른이란 단어에 공포들이 또 덮쳐

어쩔 때는 돈보다 행운을 바랬네
그 결과는 남보다 못할텐데

yeah we going to the dark night
그래서 더욱 찬란한 빛을 원할거야

when i back to my life
그때는 빛보다는 어둠이 찾아오겠지만 
i dont care 방법을 찾아가 okay

우린 네잎이란 행운을 찾네
그건 아마 평생을 못 찾을거같애

but 우린 세잎짜리 so 그토록 이리도
네잎을 원하고 있을지 몰라

hook)

멋적은 웃음과 함께 저지른 실수를 느끼고
요즘같은 멋진 날과 함께
네잎 클로벌 찾아보려고
1,2,3,4까지 lucky일지라해도
날 보통으로 느끼고
우린 마치 어린아이 처럼 아직 어려도 된다는걸 x2

1jeong verse)

1,2,3 아니면 다음 카운팅
만족 못해서 결국 찾는 777
끝이 없는 욕망
평범을 찾는 편함
같은 놈끼리 스마일 and plus 도파민

아름다운 밤이 찾아오면 cross road
새벽을 걷다보니 배가 또 고프고
이때 느낀 무게감이 느껴져서
결국 범부임을 깨닫고
잎 한 장 차이에 부딪쳐

hook)

멋적은 웃음과 함께 저지른 실수를 느끼고
요즘같은 멋진 날과 함께
네잎 클로벌 찾아보려고
1,2,3,4까지 lucky일지라해도
날 보통으로 느끼고
우린 마치 어린아이 처럼 아직 어려도 된다는걸


세잎클로버 with Velon (Prod. SEOKHYEON)

hook)

그대 여기 있는 나를 신경 안쓰고 멀리 떠나간대도
차가운 거리에는 추억 있어

이제 내가 그댈 손에 잡을 수 없는 곳에 있다고 해도
내 뱉는 숨 하나 마다 진심이 담겨있어

1jeong verse)

그래 뭐 이젠 뭐
아쉬움도 없지만

가끔 멋 부려도
될 만도 하지만

가끔 익숙한 곳에 올때
아쉬움만이 떠오르고 있어
무능함을 느꼈을때
내가 떠내려가고 있어

그래 무식한 감정은 무시가 답
무리한 몸에는 무수한 잠

물 한잔 하고 창문을 봐
불리한 세상과 무지한 나

쫄리긴 해도 그리움만
이십칠 하고도 열몇달

어색할때는 저번에 팠던
구멍을 보고 있어

우리를 지우려했던 밤은
하루가 지나면 결국 떠나

이러한 감정 마저
나를 여기 두고 떠나

가끔은 조심해 너를 피해
다가 왔던 번 아웃

여기 머물렀던 감정이
떠난 자리는 아파

이제 마지막인 것 처럼
혼자 정리해놔 첫 만남처럼

이젠 모든 감정 따윈 사치 같아도
깊은 곳 한편에 추억만 남겨야겠지

hook)

그대 여기 있는 나를 신경 안쓰고 멀리 떠나간대도
차가운 거리에는 추억 있어

이제 내가 그댈 손에 잡을 수 없는 곳에 있다고 해도
내 뱉는 숨 하나 마다 진심이 담겨있어

Velon verse)

yeah 우리 너무나도 뜨겁게 사랑했었지 허나 
그만큼 빠르게 식는것같은 이 지겨운 번아웃

다신 널 볼수가 없다는걸 
몸으로 느낄때면
이젠 꽤 시려워 우린  또 뻔하디 뻔한

이야기가 되기 싫었는데 너는 대체 어디에
다른사람을 만나도 너가 겹쳐 보일까해

어차피 안되겠지만 상상을해 
너를 다시만나는 순간을 i hope you there

마지막 싸웠던 그때 내가 뱉었던 심한소리에
너의 눈물이 보여 자존심 때매 무시했네

어차피 안되겠지만 상상을해
그때로 돌아가면 널 안아줬을텐데

언젠가 널 잊을수 있을까
밖으로 나가 무작정 또 길을걷다가

아 저기 너와 걷던거리란걸 깨달은뒤에
난 너를 잊을수 없다는걸 또 깨닫네


21 with Velon (Prod.Grabby)

verse 1)

땀 흘린 여름은 가고
뭔가 쓸쓸함 한 잔 마저 추워
누군 이랬던 지금도
결국 한 송이 꽃으로 필거라고

요즘은 어때
평소의 안부 연락엔 항상 웃네
무너진 방에
어지런 옷들은 제자릴 찾을리 없네

무기력함과
무감각 했었던 생각
스스로에게 질문
결국 답은 비지도학습처럼
찾아가는걸 

뭐 어쨌든 혼자
누워볼때는 서서히 눈 앞이 까매
평소의 태도
아닌걸 알면서 쉽게 바꾸지 않네
사랑했던 것들은 멀어져
애써 메꿔 애써 
오늘도 뺐어
cuz 어지런 두통 and tention

우우 폰이 우우우
기분 꿀꿀꿀 해서 운전 부르릉
이것마저 옛날의 기억
추억을 팔며 얻는 기분은
현실을 잊게한 쫄보의 drug
이름 없는 방향 휴게소

우릴 땀흘리게 한 여름은 가
모자랐데도 그때가 나아
우리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길을 걸어갔던 그때 생각나

hook)

우린 잠 못드는 밤 혼자 있지 말자
깊은 피곤함을 노래하는 여유를 갖자
올려다 봤던 것들이 아득해질때즘
이게 더는 잠에 방해되게 하지 말자

떠나간 그대의 명복을 빌고
밤마다 뒤척거림을 줄여보고
파란 하늘마저 검게 변할 때 즘 
돌아오는 너를 혼자 있게 하지 말자

verse2)

지나간 시간마저 그리워하고
창밖엔 한 두 대 차만 가고 있어
지금이 지난다 해도
해봤자 도돌이표에서 돌고
오늘이 지나기 까지
아직도 3시간 남아있어

무서워 밤이
혼자인 방이
외로운 고스트 타운

재미를 봤던 나의
딴에 그떄의 기억을 꺼내
웃음이 올라

흰눈이 내려와도
바람이 옷깃에 부딪쳐도
그저 모자를 눌러 쓰고
잠깐 마신 술에 취해

그래 취해 이 밤 너와 함께했을땔 생각해
이 길위에 춤을 추고 관객은 고양이
어린 내가 동경했던 남자의 등은 슬퍼
무거워진 눈꺼풀을 억지로 올려

나는 여기 있어
넌 그 자리에 있어
우린 함께 있을
필요가 있어

hook)

우린 잠 못드는 밤 혼자 있지 말자
깊은 피곤함을 노래하는 여유를 갖자
올려다 봤던 것들이 아득해질때즘
이게 더는 잠에 방해되게 하지 말자

떠나간 그대의 명복을 빌고
밤마다 뒤척거림을 줄여보고
파란 하늘마저 검게 변할 때 즘 
돌아오는 너를 혼자 있게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