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304 (사랑은 언제까지 무의미 하려나)
아, 어느새 넘쳐 버릴 듯
가득해진 마음아
언젠가는 이 밤을 모두
덮어 버릴 마음 말이야
아직도 무의미한 건
전하지 못한다는 것
또 멀리서 흐르는 맘 붙잡고
두려워져
나 여기서 뭘 할 수 있나
-
그 누구도 보채지 않는
나만 아는 마음아
언젠가는 눈물을 모두
쏟아버릴 마음 말이야
아직도 무의미한 건
전하지 못한다는 것
또 결국엔 흐르…
진짜루 너무너무 조아요 최고,,,🥲✨🤍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자작곡이라니... 놀랍네요 ㅠㅠ
83261번째 듣는 중입니다.... 너무 조와요....❤️🔥
i love your song so much 💛 may i have use it for a v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