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용규, 재구, 예은, SewoN
Mixed & Mastered by SewoN
Verse) 용규
내 손가락엔 담배 한 대 오늘도 힙합 음악을 듣네
잠을 편히 자려는데 밀린 과제가 내 눈 앞에
내가 쓰고도 또 지웠던 가사엔 재능이 없대
근데 그래서 형들에게 열등감을 느껴 가기에
마이크 하나 그리고 몇몇 무대 조명 장치 갖다
시작할까 하니 조금도 내게는 호응이 없을 것 같…
용규야 너무 조타
가지마라이
너전담이잖아
세원이형 진짜 저 미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