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m by @chilloud
prod by PoketNoMoney
으스러진 꽃잎은
흔적을 지워가고
외면당한 마음은
점점 나에게 독이 되어
하나도 해결하는 법을 몰라서 놔둬
어떻게 지나간지도 헷갈리는 하루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난 복잡해
시간이 해결한다는 말이 맞긴 해
다시금 뒤로 간대도 똑같아
멀어지고 후회하곤 언젠가
눈물을 더 참을 수는 없을거야 난
하지만
할 수 없어 난 가야해
…
이 노래 들으니까 사막 가고 싶어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
많이 늘었네
개인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