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선을 쭉 따라서 걸어 기분은 하향선방금 전 까지만해도 하얗던 내 머리속그 당시 기억이 목을 조아 심리의 부조화누군가를 좋아하고 싫어함 또한 동조화
오히려 좋아 미쳐버리기 직전에 기분이걸 남겨야겠다고 생각한 내 뒤로파노라마 마스터 키튼처럼 끼우고끼우고 또 끼워 만든 뭔가를 잡고 비튼 뒤
그걸 툭 던져놓고 그럴싸한 포장하고 나서 그걸 작품이라 말할 수 있는 니들이 난 진…
물만두표현 죽이네요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