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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be란 말은 이제 그만하려 해 우리의 내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거니 그래도 매일을 잘 살았다 응원해볼게모두가 제일에 가까워질 필요는 없지
지금 시간이 몇 시지? 조금 늦었나 역시 부지런하다 생각했는데 이 새낀 정말 no mercy맨땅에 박았네 그래 깨달았네 이 길은 편법 없이 걷기엔 자동차가 넘쳐나네
28년 프라이버시는 신호 지켜서 갔다는 것 남에게 피해준…
수면위로
👍👍
역시 좋네요!!
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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