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were us together everything was good for me there is something come to me the hamburger i ate with you lying down and thinking about you wish you were back to me wonder if you think of me too i’m holding back to crying you’ve been my heart to be myself you had let me know that everything’s alright 난 모든 것이 두려워 너 없는 모든 것이 다 you were always kind of me everything was good for me hungry for our memories a hamburger i take alone sitting down and thinking about you wish you were by my side then i tried to forget you but at last i’ve cried to crying you’ve been my heart to be myself you had let me know that everything’s alright 난 모든 것이 두려워 너 없는 모든 것이 다 I don’t wanna love you no more I don’t wanna love you I will get away from your love I want to be better 난 모든 것이 두려워 너 없는 모든 것이 다

속꿈, 속꿈

신해경 - 어떤날

최유리 - 그래도

아가 지난날 피어난 작은 내 마음에
그 봄이란다
작지만 강하고 굳센 내가 사랑하는
네 마음이 봄이야
실은 더 좋을 순 없어 고갤 저어버린 나의 마음
마저 사랑해 근데 어떡해 이런 난
사랑을 보일 게 이대로 다
난 저기 보인 사람들 반의반은 닮아 왔지만
사랑 빼곤 멋도 없는 사람일 뿐야
지켜봐 줘 머물러줘
내 사랑 나에게로 와
네 마음 받아들여 달리
무엇도 말하지 않겠지만
또다시 우리 그때로 돌아간대도
사랑해 나의 그래도야
아가 지난날 피어난 작은 내 마음에
그 봄이란다
작지만 강하고 굳센 줄만 알았는데
내 마음이 아려와
실은 널 담을 순 없어 그저 번져버린 나의 마음
마저 사랑해 줄래 어떡해
이런 날 자연스레 여겨 이대로 다
그래 난 저기 사람들 반의반도 못 하겠지만
사랑 빼곤 멋도 없는 사람일 뿐야
지켜봐 줘 머물러줘
내 사랑 나에게로 와
네 마음 받아들여 달리
무엇도 말하지 않겠지만
또다시 우리 그때로 돌아간대도
사랑해 나의 그래도야

그래도

치즈 - 수채화 (cover)

쏟아지는 방울방울 <333

수채화

Vocal  이유진
Drum   강우용
Bass 김동규
Guitar  추윤성
Chorus 정다운
Mix 황동욱

나의 청춘아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Songs of Hope

Solar Winds is proud to announce their second record, the heartfelt Songs of Hope. This album is a compelling collection of acoustic and country songs that tell the stories of North American heartland heritage.

Drawing on the timeless influence of icons like John Denver and Buddy Holly, the band crafts a sound that feels both classic and new. Each song is a tribute to the resilience and spirit of the heartland, weaving tales of hope, community, and the simple beauty of a life well-lived.

This record is released by Century One Records, a Laurence Mehlhorn Group of Companies.
radio century one records - https://soundcloud.com/radiocenturyonerecordsltd
band profile - 

Lost songs of hope.

아침 일곱시에 일어나는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빨래 돌리고 말리는게
그 다음으로 제일 힘들어

나는 이제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나
나는 벌써 지치고 힘들어
그냥 누워 쉬고만 싶은데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해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우리집 멍멍이랑 둘이
조난당해서 살고 싶다고 

나는 이제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나
나는 맨날 쓸데없는 생각만
하면서 시간을 쓰는데

나는 이제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나
나는 벌써 지치고 힘들어
그냥 누워 쉬고만 싶은데

아 맞다 난 성격도 더러우면서 
착한 척 하느라 바뻐
내 생각에 나는 좀 격리되어야 
할 것만 같아

Hamburger

r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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