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작사,노래,아트워크 : 현수향(황성엽)
수많은 별과 나는 슬퍼우린 죽어가는 게 두려워어느 새 해가 내 머리를어루만지네 하나의 달과 나는 슬퍼정해진 끝, 매 다른 경치아름다움을 느낄 찰나에도난 이래도 되나 싶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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