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꽤 짙은 어둠이 내리깔린 숲길을 걸어
작은 별을 따라
혹여 넘어지더라도 무릎 까져 피가 나도 다시 일어나야 해
빛나는 별을 따라
이제는 작은 빛이라도 품을 수 있게 됐어
그때의 너를 따라
나에게 빛을 알려준 너를 본떠 만들었으니까
그냥,
난 그저 달이 아름다워서
아무런 생각 없이 그 길을 따라서 걸었어
그게 나나 너를 다치게 만든다는 걸 모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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