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왔던내내 꿈꿔 왔던모습은 이런 내가 아니었는데더 이상 울타리 속에지켜지고 싶지 않은 건 큰 욕심일까요
금세 지난겨울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흘러가버린걸
내가 나를 알 수 없어서이 모든 게 다 두려워하지만 그댄 내가 어른이라 말해요아직 서투른 나인데도
내가 나였던 적 없는 것처럼모든 게 낯설고 쉽지만은 않아요스스로 감당할 무겔 넘어섰지만언젠간 익숙해…
🥺
아아아아ㅏ앙아ㅏ아아ㅏ아ㅏㅏ아ㅏㅇ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ㅆㅃ 좋아해좋아한다거거ㅓ거곡거ㅗ거 ㅁㅊ놈마ㅏ마ㅏ마ㅏㅁ
사랑해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