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k
나는 왜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목말라
그대를 바라볼까요
이제 이런 내가 지쳐가
맘이 아파 외로운 내 맘은 어떡하나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피워지지가 않는 걸
(멈춰버린 맘을 돌리는 것처럼)
생각을 멈춰도 지워지지는 않는 걸
맺혀버린 저 빗방울처럼
만질 순 없단 걸 알기에 나
Verse
나의 바램이 이제 나에게 불었다
지나가버려 이제 바람처럼
그저 스쳐 지나가 무너져내린다…
내가 왜 너한테 까이고도 계속 철판깔고 연락하는지, 아는척 하고 친한척 하는지 아냐고.. 그렇게라도 남겨두고…
어장치지 마 ㅆㅣ발년아
🔥
꺼져라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