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 by BT
W / 채이서 @calllmellleo
Mixed and mastered by Moody Racks @moodyracks

<Verse 1>

난 너무 왜소해, 널 지키기엔 no cap
아무것도 없는 난데 그녀는 “that's okay”
돈을 벌어야 해, 너가 겪은 맘고생
전부 덜어줄게, 노력해서 no pretend

더는 시간이 없고, 난 지체할 수 없어
널 지키지 못했던 아픈 순간들,
비수가 되어 네게 상처를 남겨
I'm sorry my bae..

항상 내 주위엔 벌레들이 천지
내가 전부 잡아 없애, for my shawty
But 그녀 눈엔 눈물, I didn't see it comin'
넌 내 걱정에 잠을 설쳐, I didn't know shh..

날 바라보는 그녀,
너가 주는 사랑 보답하려
오늘도 가사를 적어 

Love u 4L, I swear to god
I've gotta make money, 널 위해

<Hook>

Shawty,
You're the reason why I live
I started prayin' up to god
Sorry..
난 대체 뭘 위해,
내게 중요한 건 너 하난데

Shawty,
You're the reason why I live
I I I started prayin' up to god
난 이제 널 위해서,
여태 네 눈물 닦아주질 못했기에

<Verse 2> 

헷갈리는 밤
잠은 오지도 않고 지나
역시나 넌 내 곁에 없어 
카페인만 들이부어

You're like a 지지 않는 flower
지금 네 옆에 있는 년들이 부러워
She's a winner, 그래 난 loser

커져만 가 접을수록 내 맘
보다 배로 더 해로운 너
난 멍청한 driver 
제멋대로인 신호등 앞에서 
하루종일 기다려 

Can I love u? 
Even if I 널 가질 수 없대도
Tonight 일단 내게 기대

/

건 @3ge0n

You're the reason why I live ++ 채이서

죄책감에 시달려
널 잊은 채로 살아가기가 난 아직
바보 같지만 미안해 너무나 이기적인가
그래도 살아야만 해서 난 달려 어딘가로

걱정 없이 살아가기엔
우리는 아직 힘이 없어
우리가 길을 나선다면
yeah i need it, but depression that all i had

흰색 바닥 위에
내 꿈을 그리네
꽤나 미칠 것 같아서
난 빨간색으로 덮어 버릴래

우리 이제 그만하자 uh
널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uh
이제는 덮어버려 거짓말까지
내가 모른척할 테니까

우리 이제 그만할까 uh
널 사랑했던 기억 거짓말 uh
이제는 덮어버린 너의 말까지
나는 모른 채 살아갈래요

나는 모른 채 살아갈래
널 잊은 채로 작업해
이제 이곳은 빨간색
얼룩이 묻어 버렸네
다시한번 하얀색을 바래도 더 빨갛게
no reason 그냥 널 지우고 싶었기에 

never not 우리 둘이 
함께였던 기억들 지우듯이
전부다 빨간색으로 spread out
불편하단 말이야 이런 생각들이 

네가 그리운대도 너를 사랑한대도
네가 보고 싶대도 이젠 볼 수 없대도

여기엔 없어 네가 남기고 간 것들
전부 칠해버렸어 하나도 남김없이

네가 그리운대도 너를 사랑한대도
네가 보고 싶대도 이젠 볼 수 없대도

너를 사랑했던 모든 기억들을
여기에 담아서 여기에 담아서

흰색 바닥 위에
내 꿈을 그리네
꽤나 미칠 것 같아서
난 빨간색으로 덮어 버릴래

우리 이제 그만하자 uh
널 사랑했던 기억 모두 다 uh
이제는 덮어버려 거짓말까지
내가 모른척할 테니까

우리 이제 그만할까 uh
널 사랑했던 기억 거짓말 uh
이제는 덮어버린 너의 말까지
나는 모른 채 살아갈래요

Never not

[이제 내 몸은 동네에서 ‘서울시로’]

Hook)

내 몸은 서울시로
가족들을 등 졌네
여긴 생각 보다 지옥
Ain’t going back 내 삶엔 
Ay 쉴 틈이 없어 Move
Yeah 날 비춰라 Moon

Verse 1)

(It’s ya boy right here here)
I ain’t tryin’ to say that
Big Seoul dream ay
Whipping Benz maybech
몸 서울로 옮김
여전한 pay check
Checking off my list
Back to back 
Make D back in the game
바뀐 거리엔 full of CAP
Chrome Hearts 목걸이 on my neck
원래 예정 된 내 Plan A
4년 지나도 변함 없는 ballin’
MJ 나이까지 찼지
Still young & Wild & Free
남은 시간 더욱 빨리
서울시에서 리로 가야지 
Red rari를 몰고 손목엔 VVS
엄마 품에 안겨 did it yeah
촌놈 가지지 1위
몀춰 니안의 시기 yeah

Hook)

내 몸은 서울시로
가족들을 등 졌네
여긴 생각 보다 지옥
Ain’t going back 내 삶엔 
Ay 쉴 틈이 없어 Move
Yeah 날 비춰라 Moon

Verse 2) Posadic

052 빼기 five let's go
염주 같은 bankroll 그거 없이는 fuck off
수년을 거기에 쳐뱉고 있어 나의 모든 숨
아픔 느껴도 넘겨버린 채 하품
잘 안 보여도 앞은 나 모르는 건 stop뿐
아님 무조건 나쁨 안고 가지 숨 가쁨 
절대 없어 중간은 뜨거울 뿐 불안은 
지굴 여겨 like 츄파춥스  
Hustle과 내 삶의 사인 glue
Lifestyle 이 bass처럼 loop
내겐 허락 안돼 거짓부렁
새겨 가훈 무에서 유 
지금 몇 시 새꺄 서울시 
촌놈들의 saucin' 
우린 좋음 chasin 시기 질투 대신
서울시에서 찍어 bed scene

Bridge) 
Yeah U-town to D-town 
다 떠나와 서울시에 깃발
나의 낸 노랜 다 pleaser
동네에서 서울에 eh
Yeah 더욱 꽉 맨 신발
Yeah 가사엔 없는 빈말
이 move 나 걸었어 심장
동네에서 현재

Hook)

내 몸은 서울시로
가족들을 등 졌네
여긴 생각 보다 지옥
Ain’t going back 내 삶엔 
Ay 쉴 틈이 없어 Move
Yeah 날 비춰라 Moon

05 서울시로 (feat.Posadic) ●

1st place ft. NFG

photo by @kevin-baek-3
lyrics by @deul.deul
mix by @deul.deul @pandagomm
master by @deul.deul

loveyousomuch

Lyrics&Rap making by monochroME
Prod by rascal
Artwork by monochroME
Mixed by 강민성/monochroME
Mastered by 이주형

'생각이 내 물감'

가사

어쩌면 니 말대로 I'm wrong
답이 없는대서 답을 찾고 있는 
나를 비추던 달과 조명은 니가 그토록 싫어하던 어둠이 만들어냈고
사실 아직도 잘 모르겠어
What do I really want
그려왔던 그림들은 가치가 생기고야 철학이 생겨났고

Nobody knows about me 또 사실
Me neither too 마찬가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이 나는 변하기가 싫어졌어
복잡함이 만들어낸 생각은 나를
가리고는 그걸 나로 만들어
잃어버린 공허함이 되버린거지 내 색이 

검정으로 덮여 종교적 의미 lost 내 십자가 귀걸이마저
What about preach 행복해 질꺼라며
다시 내 믿음 탓을 하고
물들여 나를 더 어둡게
넌 나를 볼 수도 없게
니 무시보다 내 어둠이 밝기에 난 차라리 내가 나를 물들일게

I don't need a lot of color to show me
날 보여주는 건 이미 충분했고
팔레트에는 온통 검은 색이여도 난 흑과 백의 중간에 살아
물을 풀어 놓아줘 나를 위해서 나 그릴 차례지 내 그림을 but
난 모든게 피곤하니까 물감에 물은 섞지 않고 도화지를 전부 칠해

수 채 화

세번째 믹스테잎 

결국엔 해낸다.

13 내 걸음

[verse 1]

티는 안내지만 나 참 고민이 많아
너에 표정 하나하나 해석하기 바빠
너는 이러다가 금방 풀어질게 너무 뻔해
난 그게 다가 아냐
생각 속에 잠기네
다투기 싫어서 들어버린 백기
난 뭐 괜찮은 줄 알아 내 하늘은 잿빛
넌 모르겠지 뻔해
그만해 피곤해
항상 같은 이유인 것도
난 질리네

[hook]
이렇게 말해놓고
나는 너희 집 앞
사람 마음이란 게
잘 바뀌지가 않아
너의 달콤한 한마디
난 그거면 충분해
바라는 거 없어
얼굴 보니까
좋네
돌고 돌아보니
나는 너희 집 앞
사랑한다는 감정은
과연 이런 걸까 싶네
날씨도 좋은데
행복하고 싶네
우리 그만하고
놀러 가자 한강은 어때

난 평생 너의 옆에
맴돌게 그러니까 stop it
그만 싸우고 우리 행복하자 good day
즐길 시간조차 부족한 우린데

[verse2]
tic tok
시간은 가는데
Space out
정적이 흐르네
너와 나의 사이에서
침묵이 흐를 때
머리가 아파
나 어떻게 해야 할까
왜 내가 사랑하는지 몰라
난 네가 먼저라고 till i die
말해봤자지
내일도 똑같이
네가 변할 거니까

변함없이 우린
사랑할 거잖아 baby
시간 낭비할 필요는
전혀 없잖아 왜 이래
일어나 good morning
씻고서 연락해 줘
우린 맞아 서로가 필요한데

항상 긴장하고 있어
자세 림보
다가갔다 하면
뒤로 빠져 빽도

이제 그만하고
높여줘 너의 온도를
나는 이러다가 다시
네게 빠져버리겠징 ㅠ

Stop it ! [사운드팔레트 , 음원사이트에서]

lyrics. by 이주형, Parallel
prod. by KRAX
mixed. by 이은석
mastered. by 이은석
@im-parallel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
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
도망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
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
만약 하루만이라도 구멍이 보인다면
도망가 도망가 빨리

베낭매고 여행이나 갈까 물어줄 너는 어디에
내가 시간이 없어 라는 말 한마디가 계속 미리 맴돌아 머리에
어디로든 일단 가자고
위치는 상관 없다고
여기서 도망가고 싶었을 뿐이야 내 미래를 몰라도
답답한게 너무 싫었어
쌓인 숙제부터 미뤘어
호기심 많은 내겐 너무 길었던
책상 위에서 홀로뛰는 마라톤
이제는 탈출할 때가 됬나봐
책상 밖에 창문 열고 바라봐
저기 작은 구멍이 보여
도망갈 수 있을까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
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
도망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
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
만약 하루만이라도 구멍이 보인다면
도망가 도망가 빨리

"도망가 도망가 빨리"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기빨리지 난
너도 마찬가지라면,
우린 혼자가 아닌거야
도망쳐야해 저 선택지로부터 말야, 
눈붙여 잠을 청해도
I don't know what is right and wrong
매일 on and on 계속...
어디 있는거야 F5   
새로고침 버튼을 눌러
여기서 도망칠 수가 있다면 어떨까, 
음... 어떨까?
생각이 너무 많아
시곗바늘 나를 쫓고
할일은 밀어내고 싶지, oh no
그래도 다시 신발끈을 묶어
지금 이곳으로부터, 나
벗어날 수 있을까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
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
도망갈 수 있을까 벗어날 수 있을까
벗어나고 싶어 이곳을 빨리
무서워 새로 뜨는 밤이
만약 하루만이라도 구멍이 보인다면
도망가 도망가 빨리

도망가! (feat. Parallel)(Prod. by KRAX)

만들다 만곡이라도 올려달라는 분들이 있어서
하나씩 올려봄미다

help.awitiybf.01 

어차피 내가 정하는대로 인생이 흘러가는데
언제부턴가 난 남의 얘기에 흔들리는 것 같아 매일
똑같은 얘기도 난 남이 하면 그게 맞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걱정되지만은

난 계속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잘되고는 싶은 마음이 있지만은 바보같이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나를 보고 기대를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괜히 얼굴을 보일
용기가 나지 않아 지금껏 남들을 위로하는 노랠 자주 만들었던 것은
아마도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일지도 몰라

언젠가는 먼 날 내가 음악을 접고나서도 날 기억할
사람들이 있을까란 생각에 요즘 나는 병신같이 겁나
할때만큼은 또 폼나게 해야 되는데 이런 생각이 날 덫나게만
만드는 것 같아 예전같은 맘으로 난 돌아가고 싶어

그저 내가 음악을 하는 것 하나로 만족을 하고 살았던 때조차 제대로
정말 내가 그랬었나 내 곡을 혼자서 들어 본 날 난 괴로움
속에 살아 어느날부터 pay가 내 행복이 되고 있었기에
이럴 거면 음악은 왜 하는 거지 라는 생각이 자꾸만 더 나를 고민하게 만들어

why 내가 뭘 하는가에 대해서 또 나는 필요하지 재해석이
내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 빼곤 모르지 네이버도
더 난 찾아야 돼 내일로 늘 미루다가 이리 된 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서도 하지 않고 있어

맞아 많이 나는 지쳤나봐 오랫동안 쉬지 않고 계속 달려왔잖아
아직까지도 없어 다른 결론 근데도 괜히 아무것도 안 하고만 싶어 난 매일

Untitle1

오늘 비를 맞았어
간신히 지붕될뻔했던 가족애도 날 관뒀고
죽지 않아 장하다는 친구 말도
날 죽게는 못만드네 멋있어
대체 뭐가 버티느라 진빠지는데
빈방 하나가 난 필요해
비워내고 게워낼 내 변기하나 필요해
회상해도 적셔내는 감정은 울음섞인 골목
안에서 또 만든 건
또 똑같은 증오 먹은 복수심
팔다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몇 발걸음 때기전에 자빠져
그 나물에 그 밥 같은 X같은 소리
난 거역해 내 피를
혼술 버릇이 된 우리 누나가 말해
잘라내자 상식적인 생각을
늘 불편한 우린 불평마저 까먹었지
안 바뀌면 그 속에서 가꾸자
더 멋진 삶을 원해 수 많은 계획
꿈이 많은 때
놓칠까 무서워서 목터져라
샤워하며 부르나봐 노래
미안해 누나 입벌리면
아쉬운 소리만 또 쏟아내서
고집땜에 죽어나간 심장이 여러개
좋지못한 기억들을 굳이 주물러서
가끔 정신이 나가
할머니의 기도로도 치유 덜 돼 혈흔이 남아
나빼고 다 어른인가봐
갇힌 나를 나무래서 자꾸 숨어지나봐
괜찮다는 웃음도
자주 삼킨 타이레놀처럼 내성 생겨서
난 속이 젖나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난 이젠 구라란 거 알아
숭고한 거 하나없단 엄마 말
어렴풋이 느꼈어도 믿지는 않아
내 자신이 싫지는 않아 그렇다고 좋지도 않아
흐린날과 컨디션 탓으로 돌려버린 고갈들과
허락없이 이입됐던 냄새나는 감정
X발 니가 뭘 알어 X랄해도 남는 건 없어
빈집 들어가며 딸깍 난 불을키지
먼저와서 누가 기다려주기를
원했었던 중3의 나
무단결석 153개
끌어안던 할머니의 외투가
더 이상 아무향도 풍기지 않았을 때
난 갇혀버린거지 여기 빈집안에

@zipekrock
When I was say to you
I'm so lonely so cold
왜 나만 X같은건데
살려줘 날
죽여줘 날
그래 차라리 그게 편할테니
울음속에 기도는 공허한 메아리도 사라졌고
신이 진짜 있다면 제발 구원 해달라고
왼쪽팔에 예수님께 수천번은 말야
왼쪽팔에 예수님의 슬픈 눈이 말야
거울안에 내 얼굴을 비추는 것 같아
거울안에 내 얼굴은 무슨 X까
아무것도 위로가 안돼
아무도 X발 모르는데
내가 뭘 더 바라고 기도를 하는건데
왜 난 뭘 좀 바라면 안된다는건데

빈집(with ZIPE KROCK)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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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 

Icandoit
ITSHOBBY

Untitle1

Small K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