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Vallentine Blue
Artwork Source: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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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나비(Spring, Butterfly)

Verse 1) 민아
웃으며 건넨 hi 끝은 예정된 bye
심장은 이미 ice 기대 따윈 no sign
너도 나도 알아 다 temporary vibe
깊어지긴 커녕 그냥 지나친 sight

거리 둬 애써 의미 부여는 pass
필요 없어 우린 서로에게 just guest
눈빛 스쳐 간 듯 잊혀질 you’re my flash 
다음 scene으로 movin’ movin’
no lookin’ back

hook) 민아
거품처럼, pop — gone in a flash
기억 속에 fade 잊혀진 love crash
너의 말은 sweet lie 너무 light해
Touch했을 땐 real 같았지만 right then—

Boom, vanish, like it never was
심장에 흔적도 안 남겨 what’s the cause?
사랑은 영화 같아 끝은 rollin’
우리 추억은 champagne now it’s overflowin’

Verse 2) 지완
대답했을 때 대충 비슷하던 기억
그다음에는 대충 피했어야 했던 기억
Too many comfortable things
Better than right thing to choice 
위론 개뿔 집어치우고 뛰어 

때론 위기가 나를 waisting time
뒤로 백번 깨졌어도 난 
When i stopped donkeys laugh, you better run 
It’s time to show them i can dunk
Even Suicide can’t make me die 
you muderfuckin’ feel jealous?
We‘re breaking rule i didn’t drink
The way gonna kill me or 배로 늘어

Tell me i love you or tell me i’m done
대답해 못기달려 난 이건 명백한 차이
내가 뭘 더 해 슬픈 날도 아님 뜻 깊은 날도
Look good 내가 봐도 sleepy days

Umm wait dreamer
Work it hard or they gonna stop walkin’ extraordinarily us
들어 다음역 아니면 이번에 내려야지 
후횐 뒤로 미뤄

오히려 잃거나 되려 베이거나
내가 봐도 내건 뒤로돌아 daily time
안돌려줘 지나간 시간 
So i love this regretful life

Verse 3) 은
시계는 다 삼켰지 매일
밤새워 쓴 건 남겠지 내일
반점 앞에 살던 문장들은 자세를 갖추다 먼저 떠밀려
째깍째깍 다 힘없이
매일 밤 mayday 남김없이
오늘로 무사히 도착한 기억은 어제만큼의 기억을 지워내지

시간은 여전히 흘러 발아래 쌓인 먼지의 흔적을 치워
내 길을 타협하는 도시의 불빛도 많은 저기 빚도 
순리대로 향하는 의심은 little bit though?

가본 적이 있나 저기 타이베이 
제대로 기억이 안 나 속이 타 매일
글씨 하나를 잡네
그중에서 잠에 든 것을 찾네

희 그리고 비 빛 그리고 shadow 끝도 없이 뒤섞이는 기억들의 shallow
사이에서 골라낸 진실은 왜곡돼도 나대로 그려가 새로운 나만의 길로

walk and talk 시간은 흘러가는데
묶어 놨던 끈은 끝도 없이 풀려간대 왜
빽빽하게 기록한 frame
결과는 fale 그마저도 trash

Bridge) 지완
빠르게 지나간 day
기억 속에 없는 매일
When i told you i’m in here
찾아와도 익숙해

첫 step처럼 hail
Cuz im the best in memory 
Don’t sus
Listen up
I’ll never let you go again

hook) 민아
거품처럼, pop — gone in a flash
기억 속에 fade 잊혀진 love crash
너의 말은 sweet lie 너무 light해
Touch했을 땐 real 같았지만 right then—

Boom, vanish, like it never was
심장에 흔적도 안 남겨 what’s the cause?
사랑은 영화 같아 끝은 rollin’
우리 추억은 champagne now it’s overflowin’

흔적

hook) 은
내 맘 속에는 믿음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믿음 됐어 그거 하나면 돼
내 앞 수많은 미끄러지는 내리막 안 피해 지금 난 바래 너 하나면 돼

난 올라왔어 지금 터트려 beat in rythm 생략된 많은 필름 되감아 놓을래 삐끗 
내 맘 속에는 믿음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믿음 됐어 그거 하나면 돼

Verse 1) 준우
나는 더 빌어 uh 올라가 위로 up
눈 마주치면 얼굴이 보일 거리라도 uh
마음을 잃어도 빛이 났다면 너가 어둠이 돼줘서 올 수 있었단 걸 알아둬
복수는 다 접어놓고 돌아갈래 과거와 vision이 가득한 어떤 때로 감 적는 너와의 기억
원했니 better people?
누워 침뱉는 기분
시작이 초되게 어려웠어도 버텨 나 지금

I feel like i’m back in time
그 담에 beggin’ 대기 ay
패피 되고 싶지만 난 없지 객기 패기 재치
재능 없는 사람이라도 나 되고 싶다고 네게 말해 맘 속에 꼭 믿을

hook) 은
내 맘 속에는 믿음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믿음 됐어 그거 하나면 돼
내 앞 수많은 미끄러지는 내리막 안 피해 지금 난 바래 너 하나면 돼

난 올라왔어 지금 터트려 beat in rythm 생략된 많은 필름 되감아 놓을래 삐끗 
내 맘 속에는 믿음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믿음 됐어 그거 하나면 돼

Verse 2) 재구
너 하나 있으면 돼 나는 
그거 하나 보고 사는 거지
힘든일이 닥쳐와도 너 덕분에 떼는거지 한 걸음 
고통은 강하게해 나를 더
열심히 살아왔지 나름 
울 엄마도 나를 믿어 근데 니가 뭔데 감히 나를 가르쳐

no pain no gain 개소리하지마 난 전부 gain
고통없이 다 가지고 이겨낼거야 끝내 인생이란 game
너가 내게 대체 뭐해 먹고 살래 이래라 저래라 해도
괜찮아요 꺼져 no thanks 나 이제 살려고해 나답게

물론 이렇게 사는게 쉽지 않을걸 알아
그래도 시도해야지 사는게 재밌잖아
해보지 않은일에 미리 속단하지 말아
다 꺼지라고 말하고 난 더 위로 날아가

Verse 3) 은
밤새 울었던 수많은 날들은 저기 아래로 떠밀려가 이대로 다 fade away
비춰진 불빛으로 밝혀 미뤘던 잃어버린 미래들은 이제 날개를 달았네
수백수천에 말들과 어린 나를 그늘 아래 숨겼던 발들이
나에게 많은 것을 다 가져와 준다 해
넘치지 않게 발을 넓혀 난 다 받아내

hook) 은
내 맘 속에는 믿음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믿음 됐어 그거 하나면 돼
내 앞 수많은 미끄러지는 내리막 안 피해 지금 난 바래 너 하나면 돼

난 올라왔어 지금 터트려 beat in rythm 생략된 많은 필름 되감아 놓을래 삐끗 
내 맘 속에는 믿음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믿음 됐어 그거 하나면 돼

Prod by Gwondo
Mixed by 은
Mastered by 시우

하나면 돼

( verse1
공백이 채운 내 3시 반
못들어 지새웠어 긴 밤
꽂았어 다시 주사길 팔에
꾸고파 너가 내 Hypnotize
천장엔 여전히 케이블타이
메달까 고민해 내 모가질
울리는 알람엔 과민반응
새로 덧붙여 유서에 살을

새겨놨어 네 눈을 가슴팍에 그래선지 
옷입을때 가끔 난 멀어
새벽에 걸었던 전화는 실수가 
되고 붙여놓은 사진들 치워

창엔 낡은 빛과 안끝난 밤
미안해 천성이 너무 나빠서
흔적까지 전부 지우고파
덮친 낮엔 두번다신 못봐 널

( hook
누울 때 필요해 니 버릇이
자리잡아버림 안되잖어
가까스로 들어간 곳에 따라 꿈
설치기 싫은데 널 두곤
밤이 슬프대 낮엔 못봐서
뒤척이다 뜬 눈앞에는 천장이
익숙해져버림 안되잖어
아마 너 없는 새벽은 조용할거야

hyploser umm
필요해 너가
아 hyploser umm
아마 너 없는 새벽은 조용할거야

( verse2
Baby im sorry 바뀔거 알잖아 
어떻게 대신해 너를 알약이
해는 이미 졌어 적막이 stylist
너없는 내방은 천장이 잿빛
몇가지 침묵은 뒤에선 규칙
못 안아줘 너 잘때 뒤돌아
새 애인들처럼 품을 떠나
이카루스 꺾인 날갠 널 닮아
숨겨 욕실 바닥에 피
목그어 깨진 아르망디
가끔 멍청해 칼자국 앞에선
과거들을 반복할것 같애서
감히 사랑을 입에다 실었던
지난 기억들을 이쁘게 섞어
줄타는 중이야 살얼음판 위에서
잠드는 순간 그곳이 내 무덤

( hook
누울 때 필요해 니 버릇이
자리잡아버림 안되잖어
가까스로 들어간 곳에 따라 꿈
설치기 싫은데 널 두곤
밤이 슬프대 낮엔 못봐서
뒤척이다 뜬 눈앞에는 천장이
익숙해져버림 안되잖어
아마 너 없는 새벽은 조용할거야

hyploser umm
필요해 너가
아 hyploser umm
아마 너 없는 새벽은 조용할거야

hyplose

표정 좀 풀어
제발 좀 들어
흥분한게 아냐 이제 착각하지말라고
멋진게 아냐 그건
넌 몸짓 하나하나에 반응이 빠르니
아마 덜 식겠지
그 여자애랑은 다르게 뻔해
우리가 처음도 아니고 참 말이 많네

너가 말해줬어 누난 목이 야해
손 잡아줘 그냥 목줄까지
내가 다 돼줄게 너의 girlfreind, mother fukin owner 
데리고 가줄게 tokyo london 그대신에 motherfukin owner please..

넌 예뻐서 자꾸 보고싶어
묶어놓고 나만 안고싶어
위험하다는 네 친구 말은 듣지마
내가 지금 너를 원하잖아
근데 뭐가 중요해 도대체가

너가 말했줬어 누난 목이 야해
손 잡아줘 그냥 목줄까지
내가 다 돼줄게 너의 girlfreind, mother fukin owner 
데리고 가줄게 tokyo london 그대신에 motherfukin owner please..

목줄 demo

네가 부끄러워하는 혼자 밥 먹기는
내가 삼백육십오일 즐겨하는 짓이야
미열인듯해 근데 온몸이 차게 식어
내가 안아줘야해 밤새도록
우리는 시간을 밟아 놓고

이런저런 핑계를 갖다 붙였어
사실은 널 떠날까 많은 고민을 했는데
너는 그런줄 모르고
또 웃고 준비하고 들떠있으니 그냥 널
아껴줄게

필요한가봐 우린 절실한
사이였나봐 하루만 너가 없어도
너무 허전해 여긴 너무 추워서
뜨거운 너가 와야해 그니까
아껴줄게

니가 골라오는 남자마다 별론데
그럴빠엔 나를 만나겠다는 생각이 들어
미안한듯해 근데 또 미워 너 하는 짓 보면
내가 달래줘야해 하루종일
우리의 시간을 밟아놓고

이런저런 핑계를 갖다 붙였어
사실은 밀어낼까 많은 생각을 했는데
너는 그런걸 아는지
또 삐져 겁나 오래 귀찮으니까 그냥 널
아껴줄게

필요한가봐 우린 절실한
사이였나봐 하루만 너가 없어도
너무 허전해 여긴 너무 추워서
뜨거운 너가 와야해 그니까
아껴줄게

아껴줄게

의미없다고 말해
필요없다고만 해줘
차라리 네가 날 싫어했으면 좋겠어
숨이 막혀오는데
나를 안아주려 해서
뒤돌아 도망쳐서 널 울게 했던 건


날 덮은 하늘이 잿빛이라서
웃는게 예쁜 너를 지나쳤어
내 모든게 싫어 견딜 수 없던
난 사랑하면 안돼 너라는 천사


돌아보기도 싫어진 추억들
넌 이미 다 잊었을까
너도 앞을 향해 나아가는 듯
해서 싫어 여전한 내가

너무 약하고 모자라서
사랑한단 말이 어려워
네가 떠나버린 그 날부터
나는 변해버렸어 아직 널 원해

몇 년이란 시간이 날 
스쳐도 난 좀처럼 여길 떠날 수가 없나 봐
놓을수가 없어 너는 날 지웠으니까 먼저
그래도 난 할 말이 없네
널 아프게 만들어버린 이런

하늘이잿빛이라서

Produced by ???
Arranged by Sn9
Lyrics by Sn9, Hunaver(허너버)
Mixed by Sn9, kyum1n 
Mastered by Sn9

V1. Sn9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그 손을 놓지 않았지
간절한 마음으로 애타게 널 기다렸지
요즘 자꾸 너가 생각나서
너로 쓰는 곡만 몇개인지
Always 나는 말했고
보고싶어, 못잊은건 아니야 또

어제의 기억이 많이 아픈가
내일 너가 없는게 두려운건가
이렇게 지날 오늘을 만족할까
해가 지고 뜨면 생각이 안 날까

내일은 또 어제에 발목 잡힐까
매일을 걱정하며 떠나보낸 날들
어쩌면 꿈속일까 너가 밤새 했던
질문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 시작할땐

잠시 머릴 움켜잡고
또 다시 생각이 많아져 
이게 다 너 때매 그래

H. Sn9
난 밤새 이게 다 꿈속인가 그래
난 잠시 멈추고 좋지 않은 그런 상상을 해
난 항상 머릿속에 떠올라 참 많은게
단 하나의 좋지 않은게 머릴 감싸네

Nightmare Nightmare
잊지 못할 꿈들이 모여
Nightmare 하나의 얽매어 
내 하루를 망가뜨려 놓네
 
V2. Hunaver(허너버)
Yeah Nightmare 또 꿨네 매번 잠에들면 이 꿈들이 반복
 떠나 가지 말래요?
너는 내 품에 있어도 불안감이 커져 이 삶속
짧아 24 시간
짐 집에 있어도 불안감이 밀렸와
잘봐 이제 내 시간
돈을 더 벌면 너가 떠나가지않을까? Yeah
Who want's fight with me?
치고 박고 싸웠어 지키기 위해
나와 저기 밤바다 Night with me?
다른 년 은 못해 오직 너만이 나를 이해해
다시 망가지기 싫어 이젠 큰방이 날 덥치네
멈춘지 오래야 머린 하나도 안와닿네
응원할게 미련넘친 말을 했어 너에게
이것 마저 그냥 전부 꿈이였으면 해 난
해 난
같은 말을해도 다른 의미야 너에게 난
어떤 말을해도 나쁜 놈이겠지 난 아마
성숙한뒤 보자 변명이겠지 난
그래도 이렇게 널 보내야 해 잘가 안녕

H. Sn9
난 밤새 이게 다 꿈속인가 그래
난 잠시 멈추고 좋지 않은 그런 상상을 해
난 항상 머릿속에 떠올라 참 많은게
단 하나의 좋지 않은게 머릴 감싸네

Nightmare Nightmare
잊지 못할 꿈들이 모여
Nightmare 하나의 얽매어 
내 하루를 망가뜨려 놓네

Nightmare (feat. Hunaver(허너버))

right with you (feat. Ian tiel)

나는 가끔씩 
이를테면 계절 같은 것에 취해
나를 속이며 순간의 진심 같은 말로 
사랑한다고 널 사랑한다고

일종의 고백 (이영훈)

Be My Mistake (The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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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나비(Spring, Butterfly)

Vallentine Blue(발렌타인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