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는 노래는 쉬운데 이런 노래는 진짜 잘 못부르겠다...
몸 상한 그가 나에게로 와서내 몸 만져보라 하네가시관 자욱 붉은 피에 묻혀알아볼 수도 없지만수많은 나의 의심과 두려움이제는 벗어버리고그의 상한 몸에 나를 기대어그 아픔을 느껴보자
자유와 진실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는데그토록 그는 내 갇힌 영혼을온 몸으로 아파했나끝날 것 같지 않던 내 외로움그 끝에 이르…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