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무던히도 노력해봤어너와 걷던 길을 또 걷고같이 봤던 영활 또 보고잊을수만있다면
왜 지우지 못한채오 다시 또 여기에내 미련이 끝날 때음, 널 보낼게
간주
시간이 지나면 잊는다던데내 시간은 그때에 멈추어있어기억을 그곳에 두고오고 싶은데그렇게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면
왜 지우지 못한채오 다시 또 여기에내 미련이 끝날 때너 없이 나 홀로, 너 없이 나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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