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을 편지로 쓰다보니 가사가 되어서 쓴 곡 입니다. 저는 그분을 이젠 볼수 없기에 여기에 자그마한 편지를 써봅니다.
좋다아
그깟 모고가 뭐라고 좀만 더 살지
마지막 인사 진짜 난 못했는데 왜 너만 하고 그렇게 떠나갔어 거긴 좀 어때? 이런 말 하기도 슬픈데 그냥 난…
나 보면 아는 척 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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