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d by Randyachtz @randyachtz

난 지금 Peter Pan
난 지금 petit prince
맑은 날씨군
쌍둥이 빌딩 위 서있는
Phillipe Petit 높아 지금
I'm smellin fuckin fresh
something like 비누냄새
bruh I'm smoking it
uh it's worshippin more likely
I agree (capiche?)
옥탑 vibe 번뜩!
했던 온갖 것들
이걸로 노래를 어 하면 멋질거야
머리 속이 바글해 Million Man March
Ooh let's do it 자 이제 시작혀
붙여 불 pop up
전부 직렬시켜서

It's a
heaven, heaven sent!
It's a
heaven, heaven sent!
It's a
heaven, heaven sent!
it's a heavenly heavenly sent
it's a
heaven, heaven sent!
or is it a helluva helluva bent
It's a
heaven, heaven sent!
O it's a, O it's a, O it's a

Yeah call me Heaven Senter
흠, 내가 뭘 봤고 어딜 갔고 그런거 
다 담을 창의력에 시선의 비스듬함, you aint here
Ooh call me Heaven Senter
long live inspirations,
꽃 피우지 right at ya,
rocking like a rolling stone
Ooh ye that's how me go
그니까 다 앉지
on the beat
바로 지금 이 verse는 카페에서 쓰고 있지
그니까 u need a coffee
(yeah it's heaven comfy
so you need a coffee yeah)
Happenin so happily,
I'm fuckin
havin it so heavenly
My piece of mind, cannabies
Yeh 배불리게 I'mma go high
like it's heavenly

It's a
heaven, heaven sent!
It's a
heaven, heaven sent!
It's a
heaven, heaven sent!
It's a heavenly heavenly sent
It's a
heaven, heaven sent!
or is it a helluva helluva bent
It's a
heaven, heaven sent!
O it's a, O it's a, O it's a

Heaven Sent (Prod. Randyachtz)

what are you so afraid of / to. X

화산 (feat. J.Yung)

Lyric & rap by @lu1city @yodel-lee
Mix & Mastering by @lu1city
Prod. by @flarrmyinspace02

조금 급하게 낸 곡 번개느낌일지도??

*verse1 - @lu1city
안 생겨 너에대한 나의 question
이젠 질려버렸어 너의 제스쳔
reaction 따윈 필요없는 거지뭐
그래 너는아직도 거기 서있어
A 그래 너가 필요없는 건지도
모르겠지 근데 관심 없으니까
don't care anymore yaya
이젠 못하겠어 그만할래 yeah yeah yeah
 
aye 그래 23일전에 나는 모두 얘기 했어 girl
그래 내가 뭐라했는지는 기억안나도 괜찮아
어차피 끝났잖아 
이제는 지울거야 내가 그려왔던 drama

요즘은 아무도 없이 혼자 밤을 새
우연히 드는 생각에 바로 잠이 깨
you nkockin' on my door, but 이젠 know my love

oh my love, oh my love 
yeah im tryin' be alone and i know ,you know that im straght up
oh my love, oh my love 그래 생각들이 많아지잖아

i can not stop it, stuck enough
i can not stop that shit now
i be like woo woowo wowowoo

*hook - @lu1city
난 하늘 위에있어
난 하늘 위에있어 ~~
날 가리고 있던
구름 위에 있어 yeah

난 하늘위에 올라가있지 yeah
그래 아직 너는 저기 밑에있겠지 aye
그래 나는 올라가고있어 다시 또 ya
바뀔수가없는 destiny yeah

aye 

그래 너도 따라서 올라오곘지 aye
나느 그것보다 더 올라가겠지 yeah a
you can't on my way
you can't on my way a a~~~~~ 
oh wo

*verse2 - @yodel-lee
니가 나를 떠나갈 때 느꼈어
내가 아닌 니가 나를 버렸고
너는 계속해서 도망가고
나는 어떻게든 너를 따라갔어

니가 나를 버리면서 말했듯
내가 아닌 오빠가 날 버렸고
날 위해 살지 말라고
날 미친년처럼 봐도

좋으니까 제발 성공하래도
그 말을 내가 그저 곧이 곧대로
나는 들을 수가 없다고
말했었던 내가 밉다고

이젠 모든걸 가져갈래 또
니가 남은건 간직할래도
그럴 필요가 없어졌어
니가 필요가 없어졌어

hook again?

하늘위에있어 (feat. 🍒Y.D.L🍒),(Prod. by Flarrmy)

오늘 기분 함 내러 잠실로 또 난 hop out
기분도 좋은데 엄마 선물이나 살까
돈은 써야 또 들어와 모란 to the 암사
열차에 몸을 싣고 난 에어팟 낀뒤 팔짱 huh
​
손목에 구찌로 시간 확인한담 ay
사실 딱히 궁금하지 않았지만 걍봤어 ay
벌써 엄마 목소리가 들리네 mama said
우리 아들 또 왜 이런걸 자꾸 다 사 왜
​
엄마 아들 요새 돈쓸데가 없네 haha
그래서 틈만나면 동생한테 보내 haha
엄마 근데 새로 드린 목걸인 어때
it's so icy 울엄마는 힙스터 선생님
​
엄마 학교가서 많이많이 자랑해요
아들 공무원 됐다 자랑한 선생 입닫게요
아들 만만한 딴따라가 더 이상 아니에요
​
life is no bitch huh FR:EDEN gonna rich mom
속물이 되는건 싫지 근데 엄마 그 미소는 잃지마
​
엄마 bag 아 가격? 백
이거 목걸이? 얼마 안해
팔찌 목걸이 세트해서 엄마 나이쯤 한다던데
​
내가 이런거 안사드림 또 평생 안할거면서
안해도 되셔요 걱정 아 어디서 안훔쳤어
잔소리하실거면 낮잠이나 잘게요 mom
아 아빠는 걱정마 지갑에 돈 넣어뒀어 
​

효자 Freestyle

Peace Of Mind(w/ Nodsgn )

FENXZI - 목요일 (feat. Willy Camper, HOMEBOY)

얘들아 놀자

Photo by popo__boo
Written by Willy Camper (@willycamper), HOMEBOY (@homehomeboy)
Produced by FENXZI (@prodbyfenxzi)

목요일 (feat. Willy Camper, HOMEBOY)

Fomo

내가 여태했던 후회들이
쌓여가 나를 파묻고선

벗어나지 못해 기억에
후회속에 나를 남겨

Fallin  
이 밤에 공허한 나
아직 그때를 잊지 못했나

불행하길 빌어 동시에 넌 
마음 편히 웃고있는지

그리곤 날 탓해
상처나게
할 수 있는게
그것밖에

언제쯔음 마음 편히 행복할수 있을까

난 어디에
Boy who i am fallin down
Will be okay?
Be okay?

더 깊게
내가 나를 집어삼켜
Will be okay?
Be okay?



WHO$

good morning boy here's the world you want
how about all the things you wish

down (ft. WHO$)

*한글 가사/ Korean lyrics*

모든 색깔들이 사라져
우리가 예전에 색을 낭비했던 것처럼 말이야. 
내가 널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난 그저 우리가 좋아하던 때
당신으로부터 굶주린 사랑을 받고 있을 뿐이야.

난 충분히 생각했어.
넌 나한테 붙들리고 싶지 않은 거야. 
자기야  우리는 모든 걸 잃었어. 
그래서 난 널 내버려뒀어. 
그리고 하루종일 울었어. 
나는 그림속에 살고 있어. 
그러니 하루 종일 나를 채울 색 좀 사다 줄래? 
하지만 넌 안 그러겠지.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여기까지 오기 전에. 
약속했어. 근데 망쳤지
하지만 우린 이걸 만나기 전에. 
우린 지금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어. 
덜컥 겁먹었어.

우리가 여기까지 오기 전에. 
약속했어. 그리고 망쳐버렸어
하지만 우린 이걸 만나기 전에. 
우린 지금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어. 
덜컥 겁먹었어.

난 충분히 생각했어.
넌 나한테 붙들리고 싶지 않은 거야. 
자기야  우리는 모든 걸 잃었어. 
그래서 난 널 내버려뒀어. 
그리고 하루종일 울었어. 
나는 그림속에 살고 있어. 
그러니 하루 종일 나를 채울 색 좀 사다 줄래? 
하지만 넌 안 그러겠지.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우린 싸우기 시작했어 밤새.
우린 밤을 지새웠어.
그랬던 것 처럼.

내가 너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럼 넌 가지 않을 거야
내가 지금 너를 낫게 할 수 있을까?
그럼 넌 안 할 거야.

내가 너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그럼 넌 가지 않을 거야
내가 지금 너를 낫게 할 수 있을까?
그럼 넌 안 할 거야.

우린 그랬던 것처럼.

모든 색깔들이 사라져
우리가 예전에 색을 낭비했던 것처럼 말이야. 
내가 널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난 그저 우리가 좋아하던 때
당신으로부터 굶주린 사랑을 받고 있을 뿐이야.

난 충분히 생각했어.
넌 나한테 붙들리고 싶지 않은 거야. 
자기야  우리는 모든 걸 잃었어. 

모든 색깔들이 사라져
우리가 예전에 색을 낭비했던 것처럼 말이야. 
난 충분히 생각했어.
넌 나한테 붙들리고 싶지 않은 거야. 
자기야  우리는 모든 걸 잃었어.

모든 색깔들이 사라져
우리가 예전에 색을 낭비했던 것처럼 말이야. 
내가 널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난 그저 우리가 좋아하던 때
당신으로부터 굶주린 사랑을 받고 있을 뿐이야.

PALETTE

내 몸속엔 너무 많은 빚이 비춰 내 day 없어 내겐 비리 잠과 음악 빼면 딱히 없던 고삐리 실패했다네 누가 보기엔 내 일이 나완 다르지 네 길이 내 꿈에 비해선 너에겐 돈과 명품이 너무 귀해서 시곗바늘에 쫓기는듯해도 내겐 하루가 더 빨라 마치 2배속 돌려 내 기억 2020 엿 처먹으라 해도 귀한 추억들이 가득 drop top 사드려 몇 년 안에 우리 아버지께 몇 달 주기로 또다시 말해 각인 절대로 흘리지 않는 내 발음 새겨 들어 절대로 쉬지 않아 발을 절대로 누군가의 삶을 감히 가늠하지 않아 너흰 좀만 다물어줘 아가리를 talk about too much in television 쟤네는 편 갈라 괜스레 또 삐져 같은 말을 한번 더해 내가 변했다면 네게 욕을 보내고 난 변했겠지 venom 길었던 나의 뒤와 앞으로도 길어질 나의 삶 그중 후회가 없다면 그건 아마 거짓말 시련이란 말로 포장하기엔 내겐 너무 거창하지 맞는 말이 틀리다는 걸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세상이 네겐 유일한 무기 숨이 턱 막히도록 조여오지 너의 뜻은 잘 알았으니까 또 괜히 내게 말을 걸어오려 하진 말아줘요 필히 내가 더 어른이 될 테니 여기서 나가줬으면 해 빨리 don't you get it 이건 아마도 또 내게 하는 말이 될 수도 얼른 잠에 들고 싶어 불이 꺼진 나의 방이 내 유일한 피난처이자 기피하는 장소 반짝하는 음악처럼 불이 꺼져 곧 내 평범한 랩들로 광대놀음하는 이 판에서 주목받는 게 가능하겠냐고 저 fake ass pussy들을 배고프게 하는 것이 곧 나의 유일한 목표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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