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 - BLUEMENT(블루멍뜨)



VERSE1)

나의 손 너의 손안에
yes. this is a definite
love 주고받은 우리 대화에
no. 그저 눈빛으로 확신해

나의 입 너의 입 위에
yes. this is a definite
love 주고받은 우리 세상엔
그저 몸짓으로 확신해

please grab me tight and Don't let me go to the hole
cuz there's lot of snakes and fakes in this world

just wanna get out 나를 데리고 나가
저기 목적지까지 let's driving 100
기어 D에다 놔아 no break untill we die

Hook)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VERSE2)

말해줘 지금 너의 느낌 지금 바로 알고 싶어
지금 나를 보며 tell me all shit
말해줘 깊은 너의 생각 기쁜 너의 표정 보며
깊은 너를 take it all fuckin shit

다가 가 너도 모르게 다가가서
꽉 잡아 어디도 못 도망가
알잖아 근데 그때 네가 하는 말
안가 자기 네가 나지 너야말로 못 도망가

wanna talkin like that 아슬하게
선을 넘을 듯 말 듯
나의 옷깃을 잡네 이미 넘은듯한데
바로 넘어볼까 해

don't care about that motherfuckers say like what
I'm looking you and talk about a lovely lie

Hook)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Bridge)

don't care about that motherfuckers say like what
I'm looking you and talk about a lovely lie

Hook)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aye
What What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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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 BLUEMENT(블루멍뜨)

에프엑스(F(x)) - 미행 (그림자: Shadow) Verse 1 (Cover)

그림자

composed/lyrics by me

해가저무는 저 언덕 너머로
제법 차갑게 지고있는 노을에
지금껏 외면했던 나의 외로움이 다가오네

내 오른편엔 아무도없지만
왼편에서 나를 바라보는 그림자
더 희미해져 사라지기 전에
그와 함께 잠시 걷는다

흘러나오는 눈물을 삼키고

너와함께 너와함께

그림자_demo

Love Me Like You Do (Ellie Goulding)_Cover by Larry

FTISLAND - 그림자 {5th Korean album I WILL}

02 그림자
- 학교생활속에서 홀로 남겨진 한 학생.
외로움이 많은 그 학생은 친구가 없어도 꿋꿋히 생활합니다.
자기곁에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가 있기 때문에...

02 그림자

- Artist: realsmell (리얼스멜)
- Released: May 03, 2013

℗ 2013 Pison Contents

realsmell (리얼스멜) - Shadow of You 그림자

- Artist: Paper Heart
- Released: Nov 09, 2013
- Songwriter: Paper Heart

지난 10월 1일 첫 번째 EP앨범 Egoist Part 1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 Egoist Part 2. 

앨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Egoist Part 2는 Egoist Part 1과 공유되는 정서로 만들어진 곡들이다.

‘Egoist Part 1’이 해가 쨍쨍한 날 달리는 듯한, 혹은 밤마저 에너지가 가득한 한여름 밤의 이야기라면,‘Egoist Part 2’의 이야기는 한껏 바쁜 일상을 달리다 갑작스레 내린 비에 조용한 오후의 한 때, 찬바람이 나기 시작하는 초겨울, 오롯이 나의 밤이 되는 그러한 시간에 좀 더 어울리는 앨범이라 하겠다.

1. 그림자 –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날이 저문 거리를 거니는 듯한, 'Paper Heart'의 다섯 번째 노래. 어둠이 깊어갈수록 더 화려해지는 불빛과 밤거리에 가득한 사람들 사이에서 이어폰을 꼽고 하염없이 걷고 싶게 만드는 곡이다

2. 변해버린 – 곡이 플레이 되는 순간,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영화관에 앉아 있는 듯 착각에 빠져든다. 한없이 반짝거리고 끝없이 달려 나가고 혹은, 끝을 맞이한다 해도 전혀 상관없었던. ‘예전’이란 이름의 지난 시간. 그 지나온 시간들을 회상하며 쓴 웃음을 짓게 되어버리는 쓰리고도 아련한 곡.

3. 안녕 – 도입부에서부터 감성이 한껏 높게 치달아 있는 [안녕]. 자리를 지키고 있으려는 가사와 그러한 가사를 밀고 나아가는 멜로디는 무척이나 언밸런스하고 복잡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마치 머릿속에 자리잡고 있으려 하는 지난 ‘기억’들과 그 기억에 안녕하고 싶은 바람을 하나의 곡 구성으로 표출하고 있는 곡

4. 청춘 – 변해야 할 것 같으면서도 변하지 않은 것에 안도하는 그 이율배반적인 마음을 잘 표현한 노래. 곡이 시작되면서부터 반복되는 기타리프는 90년대의 감성을 진하게 퍼트리면서 그 때의 그 시간으로 이끌어준다. 

'Paper Heart'의 이번 앨범들은 거대 자본과는 전혀 상관없는, 순수하게 소자본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인디’음반이다. 이 앨범은 어떠한 시대, 어떠한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이들의 마음 한 구석에 있는 워너비, ‘하고 싶은 것’에 대한 [맹목적인 애정의 결정체] 라 해도 무방할 것이다. 그 애정은 곡에 표현된 것처럼 ‘잠들은 희망’이기도 ‘숨죽인 불안’이기도하지만, 결코 변할 수 없는 본질적인 자신의 일부분으로 표현된다. 앞에 살짝 언급했다시피 Egoist Part 1과 2는 'Paper Heart'가 홈레코딩 방식을 통해 완성한 앨범으로 엔지니어적인 가감과 다양한 장비의 효과가 포함되어 있진 않다. 하지만 'Paper Heart'의 여러가지 실험적 요소와 함께 들어가 있는 음악에 대한 소울은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부분이다.

지금 우리는 큰 사회, 많은 사람들, 복잡한 절차와 상황 속에서 살고 있지만, ‘내가 바라던 본 질적인 것은 단순 했다’라는 그 사실을 'Paper Heart'의 앨범을 들으면서 다시 깨닫게 된다. 아니, 잊고 있었던 그 사실을 떠올리게 된다는 편이 더 알맞을 것이다.

『음악을 하는 것이 행복한 사람은 음악을 만들고, 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 들어주는 것』

그 마음을 담은 'Paper Heart'의 곡들은 묻는다. 당신의 ‘워너비’는 무엇이었는지.

℗ 2013 Pison Contents

Paper Heart - One's youth (청춘)

Paper Heart - Goodbye (안녕)

KPOP Mashup

CHAEYEON (DIA) feat YEZI (FIESTAR) x EXID Shadow Every night (Mash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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