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톨이

Interlude: PPAP

카레

넷카마가 사나를 이긴 건에 관하여

CHEER UP

Yes or No (Feat. 승순과 동순)

https://youtu.be/fme1NW056xU?si=dAVtdYDaJrn_cxuA 
추모곡.

대홍단 감자 (Feat. 도라에몽, 파바로티)

뽀롱뽀롱뽀로로

[오수씨 Remake Single '거리에서'] 
- Original Song by 성시경 
- Composed by 윤종신 
- Produced by 누군가의 곁 
- Arranged by 오동현, 박승우 
- Artwork by 박승우 
- Mixed/Mastered by 오동현 

네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 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네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 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하늘에 외쳐 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네 모습만 
가득해

거리에서

오수씨의 정규2집 선공개곡 "튕클"은 현대 음악의 진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곡은 독창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정교한 프로덕션을 특징으로 하며, 댄스와 일렉트로닉 요소를 혼합하여 신선한 청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멜로디와 리듬의 복잡한 구조는 청자를 곡의 흐름에 몰입하게 만들며, 그루비한 비트와 절제된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튕클"은 오수씨의 음악적 역량을 한층 부각시키는 곡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앞으로의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튕클 (오씨쏠로. 객원가수 동순과 함께)

53.1 FM 라디오수씨 RADIOHSOOC [2024.10.27]
당신을 위한 따뜻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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