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나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아니 지구만큼 사랑해!"
"그럼 우주는?"
"......"

[Lyrics]

뭔가 좀 달라 오늘의 채도는 So high, high
우리 앞에서 세상이 짓는 미소
뜨거운 백색광 부서지는 Light of reflection
여길 좀 봐 네가 좋아하는 [Blue in green]

눈부신 바다처럼 빛나는 하늘처럼
저기 저 산부터 또 그 너머까지
지구를 덮고 있는 그 두 가지 색 만큼

It's Blue and Green
I love you like Blue and Green
조금 다른 두 색깔이지만
I'll be a Green
Please be a Blue for me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비추는 White light, light
전부 감쌌네 붉은 빛까지도
너에게 받은 그 Red heart

지치고 힘들 때 갑자기 찾아가서
바라보기만 해도 가득히 채워지는
아름다운 저녁 바다만큼 사랑해

We're Blue and Green
I love you like Blue and Green
조금 다른 두 색깔이지만
I'll be a Green
Please be a Blue for me

Yes, Blue and Green
I love you like Blue and Green
조금 다른 두 색깔이지만
I'll be a Green
Please be a Blue for me

Blue&Green DEMO

# 가사:
옷깃에 들어온 쌀쌀한 바람에
그 계절을 알게 되고 

점점 굽어지는 부모님의 어깨 넘어
세월의 눈물이 보였네

‘걱정 하지 마라, 다 지나갈거야’
서운 했던 그 때 그 말은 
사실 사랑이란 언어였네

우린 서로 다른 언어들로 
사랑을 표현하며 살아가지만
그 모든 마음은 알 길 없어 
서로의 오해로 갇히기도 하지

사랑이라 말하기엔 
모든 걸 주워 담을 순 없지만 
그래도 사랑이었네
우리는 사랑이라 부르겠네

[Demo Credit]
# 작사,작곡-솔아
# 기타- 강현석 
# 코러스- 솔아 

[Demo Album photo]
# 솔아

솔아-사랑이라 부르겠네(Demo ver)

땅 속에 펼쳐진 넓은 들판을 발견한 dd

02 자연소리 새소리

안녕하세요, 제로월드입니다.
올해 1월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로월드의 첫 글을 올리고 3개월만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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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

 벚꽃이 필 때면 저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생각나곤 합니다.

 한 해의 딱 한 번, 아주 짧은 순간이라
소중하고 또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려 합니다.
매년 피는 벚꽃이겠지만, 매년 느끼는 감정과 보이는 시각,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이 다를 수 있고, 일로 인해 바쁠 수도 있으니까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 때 그 때 더 즐기고 느끼게 되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벚꽃이 필 때면, 무엇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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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월드의 첫 곡
: 벚꽃이 필 때면,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이 곡은 무료배포가 불가능하며, 셀바이뮤직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s://www.sellbuymusic.com/musicDetail/2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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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ZEROWORLD.

I posted my first post of ZEROWORLD through Instagram(x_zeroworld) in January this year and came back in three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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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annually.

When cherry blossoms bloom, I often think of someone's behind appearance.

It's only once in a year, a very short moment.
So I'm trying to move quickly for memories with precious people.
May be cherry blossoms that bloom every year, but the feelings they feel every year, the way of looking at, and the people they are with may be different, or busy with work.
Therefore in order not to miss that moment, I think I enjoying and feeling it more at that time.

What do you think?
When cherry blossoms bloom, what do you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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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WORLD's first song
: When cherry blossoms bloom,

Let's get start.



(Photo by. Young one)

벚꽃이 필 때면,

이 노래는 가족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을 아름답게 그려냅니다. 가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순간들, 특히 자연 속에서의 캠핑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이러한 공유된 경험들이 어떻게 마음속 깊은 곳에 추억으로 남아 가족 간의 끈끈한 유대를 형성하는지를 보여줍니다.

노래는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또한, 작은 갈등과 고민을 서로 나누며, 그런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가족의 힘을 보여줍니다. 이는 가족이라는 소중한 관계가 개인의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강조합니다.

노래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이 가족 간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는 점을 부각시킵니다. 자연 속에서의 경험이 가족 구성원 각자에게 행복과 편안함을 가져다주며, 이러한 시간들이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전체적으로 이 노래는 가족의 사랑, 지지, 그리고 함께 보낸 시간의 가치를 높이 평가합니다. 가족이 함께 꿈을 꾸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행복과 만족감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이야말로 진정으로 소중한 시간이며, 그러한 순간들이 삶의 의미와 행복을 만들어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This song beautifully captures the precious moments and memories spent with family. The lyrics weave a narrative around ordinary yet special times spent together, especially camping in nature. These shared experiences are shown to leave a lasting imprint in the heart, fostering strong bonds within the family.

The song highlights the process of family members understanding, loving, and growing together. It also showcases the strength of a family in sharing and resolving small conflicts and worries, emphasizing the crucial role of the family bond in personal growth.

It brings attention to how the beauty and tranquility of nature make family time even more special. Experiences in nature bring happiness and comfort to each family member, with a message that these times will be remembered forever.

Overall, the song values the love, support, and time spent with family. It beautifully conveys the happiness and satisfaction felt as the family dreams and grows together. Moments spent with family are portrayed as truly precious, suggesting that such times contribute to the meaning and happiness of life.

소중한 가족(precious family)

20240717 메모리아

안녕하세요, 제로월드입니다.

 2024년 1월 1일을 맞이해,
제로월드가 개장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놀이공원은 아닙니다, 하나의 컨셉일 뿐입니다!)

제로월드와 함께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D-DAY OPEN.
주인장, 영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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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ZEROWORLD.

Jan 1st, 2024
We would like to inform you that ZEROWORLD has opened.
(It’s not real, just one concept!)

I hope you gave have a great year with ZEROWORLD.


See you soon.

Dear, young one.

Thank you for taking the time to visit YSP Music Sound. We appreciate your valuable time spent here. We hope you've enjoyed gaining new information and engaging with us. Please continue to visit YSP Music Sound, and feel free to leave any feedback or questions you may have. We look forward to sharing more valuable experiences together! Thank you.

Be Casual! 안녕하세요, BLUE'JEAN 입니다.

캐주얼, 패션의 한 장르입니다. 캐주얼 룩이라고 하죠. 남녀노소 누구나 입을 수 있고 언제나 입을 수 있으며 편안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패션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그 맛을 내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패션에 대해 많은 이해와 경험이 필요하죠.

저희는 캐주얼 룩(Casual Look)이 아닌, 캐주얼 록(Casual Rock)을 지향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언제든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밴드셋과 연주력, 제대로 맛을 내기 위한 수 많은 연구와 연습들도 갖췄습니다.

캐주얼 록이란 장르는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존재하는 장르로 구분짓자면 Modern Rock, Soft Rock 그 중간 어디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던 록, 소프트 록 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캐주얼함이 저희에겐 존재합니다. 듣기 편하지만 속을 파헤쳐 보면 쉽게 따라할 수 없는, 그런 음악입니다.

푸르른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솔아(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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