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아 어딨어
우린 다 모두다 잊은거야? 미친

시발년 시발롬
나는 니년을 다 잊을게
나도 썅놈이니
우리 모두다 잊기를 바랬어 난

썅놈들이 거쳐간
난 니몸들에 미쳐가
우린 이게 처음이기를 바래
너 하나만 바래에

너와 같이 보낸 시간들을 잊게
좋은 것은 바래, 너는 내게 밤하늘의 해
너에게 가, 우리 다시 시작하기를 바랬네

시발년 시발롬
나는 니년을 다 잊을게
나도 썅놈이니
우리 모두다 잊기를 바랬어 난

썅놈들이 거쳐간
난 니몸들에 미쳐가
우린 이게 처음이기를 바래
너 하나만 바래에

너와 같이 보낸 시간들을 잊게
좋은 것은 바래, 너는 내게 밤하늘의 해
너에게 가, 우리 다시 시작하기를 바랬네

우린 이게...  니 변명, 이게?
너가 내게 보낸 좆같은글이기에,
이렇게 끝내기엔  난 니몸이좋기에,
너에게  가, 너의 집 문앞에 서있는 병신하나가, 나였어, 답없는걸알면서

쌍년한테빠진병신 雌犬に落ちたバカ

Produced by 히튼 (Hitten)

[Verse1]
스쳐가 또 다시
하고 싶었던 말도
전하지 못해 내뱉어 보네
나 혼자서만

[Pre-Chorus1]
버리지 마 woo woo woo
서롤 안았던 기억까지는 yeah

말해봐도 woo woo woo
혼자서만 듣는 말

[Chorus]
이렇게라도 잠시 baby
네 주윌 맴돌고 싶어 yeah
네게 내 맘이 닿을 때까지

Oh really I...
I miss you more
I think about you baby

[Verse2]
말해봐 난 다시
혼잣말이 될 그 말도
돌아선 네겐 가닿지 못해
또 혼자서만

[Pre-Chorus2]
버리지 마 woo woo woo
우릴 담았던 추억까지도 yeah

이 말조차 woo woo woo
혼자서만 듣는 말

[Chorus]
이렇게라도 잠시 baby
네 주윌 맴돌고 싶어 yeah
네게 내 맘이 닿을 때까지

Oh really I...
I miss you more
I think about you baby

혼잣말

한국사람 - 자자 Cover

난 왠지는 몰라

그냥 걷다 보니

나와 길만 옆에 있을뿐

나도 왠지는 몰라

다 한때는 너와

사랑을 했잖아

손가락 걸고서 약속했었지만

나도 한때는 너가

태어나면 죽어가고

가졌으면 잃어가고

만났으면 헤어지고

일어나면 잠에들고

해가뜨고 해가지고

이리가면 저리가고

이게맞고 저게맞고

난 나쁘면 넌 착하고

맘편히 자고파

뭘 붙잡고픈걸까

똑같은 하루가 내게 돌아오지만

놔줘 맘편히 자고파

최성 -자자 | cover by Yooonho

hello,world 
.
.
안녕하세요,오사시프,입니다,
걍 하고싶은거 합시다,
.
sil dreamers club-멍청한몽상가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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