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by tiny_b
Recorded @ MUSICΔLIVE
Mixed & Masterd by MUSICΔLIVE

beat. Joey Bada$$ - Righteous Minds

o plz- 제발 put them down
o plz- 제발 put them down
o plz- 제발 put them down
내려 놔 내려 놔 내려 놔

hold up, did you fight again?
아니 어떻게 하루가 멀다하고 이렇게
싸워대고 할 수가 있는지 그러고는 서로
죽겠다며 call me at night again?
아니 왜 또 삔또 상해갖고
그렇게 심한 말을 뱉어놨어
크게 마음 두지 말라 했잖아 그 땐 알았다고
말한 건 다 어디갔어
악 써 악 써 멀어진 마음의 거리만큼이나
멀어지 고픈 마음엔 흠집이 나
사이좋게 상처를 주고받은 좋지 않은 사이
그 사이의 밤마다 숨긴 눈물이 나의
밤을 채워 오늘처럼 전화가 올 때면
안 마시던 술이 땡겨 [ye ye]
이제 그만 서로 무기를 내려 놔 줘
이케 걱정하는 날 봐서라도

o plz- 제발 put them down
o plz- 제발 put them down
o plz- 제발 put them down
내려 놔 내려 놔 내려 놔

시시 나 비비 를 가릴 때는 이미
지났고 게다가 그럴 수도 없어
왜냐면 나는 거기 없었고
건너 들을 때는 불리한 거는 숨기지 
미칠 것 같애 나도
이렇게도 멀리 있는 내가 뭐라고
띡 띡 정답을 딱 찝어주겠냐고
아니 그 전에, 말을 해도 안 고치잖아요?
아무리 중재를 해도 그대로네..
오히려 대화를 하면 할 수록 더 심해져
뭘 어떡해 기도하는 거지 뭐
나는 교회 다니니까 '주님 필요해요 love'
원한다면 내가 그걸 줄게 [사랑해]
그니까 이제그만 내려놔 줄래
'엄마'라는 이름으로 들었었던 매를
또 딸은 자신을 지키지 위한 방패를


o plz- 제발 put them down
o plz- 제발 put them down
o plz- 제발 put them down
내려 놔 내려 놔 내려 놔

엄마가 또 잔소릴 늘어놓는다면
소미가 또 화를 못참고 욕한다면
틀어 놔 
틀어 놔 이 노래 틀어 놔 거실에다가
머리채를 잡혔다면
방문을 잠그거나 했다면
틀어 놔 
틀어 놔 이 노래 틀어 놔 거실에다가

MUSICALIVE(A)

티니비 - 틀어놔

똑 똑 노크하고 잠긴 방에 들어가
나 왔어 그러니 숙인 고개를 들어 봐
그래 너무 많은 일들이 너에게
가득 쌓인 채로
꿈쩍도 안하고 있으니
당연히 제로가 된 체력을
나는 이해해 이런 방식의 너의 회피들은
어쩌면 당연해 그간 너가 해왔던
조용한 그 노력에 대해서
사람들은 can't know about that
해서, 그렇다고 너까지 그걸 없다 칠 필요없어
아무리 아무도 몰라줘도 그건 니 거야
절대로 부정할 수 없어

그게 너라도

don say that, 'sorry' to me
you don need to say that 'sorry' to me
don say that, 'sorry' to me
you don need to say that 'sorry' to me

다 괜찮아

누구는 술을 마시고 또 누구는 식후땡
또 누구는 약발이 안돼서 그 두개를 동시에 하기도 해
어떤 애는 마구먹고 또 나같은 애는 그걸 보거나
혹은 게임같은 거에 빠지면 피시방에 가서
이틀밤을 그냥 새기도 해
just stop this 물론 하루아침에
고칠 수 있는 버릇들이 아니지만
또 어떤거는 적당히 즐기면
오히려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그 적당히가 지금 안되고 우린 이걸로 자길
망가뜨리는데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문제인 거지

don do that 'sorry' to me
you don need to do that, 'sorry' to me
don do that 'sorry' to me
you don need to do that, 'sorry' to me

야 괜찮아

ㅌㄷㅌㄷ

죽음을 생중계
그전까진 we don know that
실감이 나질 않았네
시험기간인 지금이 꽃이 피는 봄이란 게
난 학업에 열심을 낼 수 없어 
이 경쟁과 생존이 죄스러워 
고갤 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학기 다 말아먹도록 주지 못했던 국화꽃
and im sorry, 미안해


i still remember 
i still remember
i still remember 난 여전히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다
나뻐 나뻐 나뻐 다
나뻐 나뻐 다


그 날 이후로
내게 학교는 다닐 의미를 잃었고
어쩌면 당연했었던
사소한 일들까지 '시스템'이라는 말로
차가워졌어
애들은 나는 중도라며, 또 나는 fact라며
서로 싸우기만 바뻐 만난 적도 없으면서
그러기도 잠깐이었고 이젠 그만하자고
슬슬 말 꺼내기 시작한 게 1년 하고도 반년인데
해결된 게 하나도 없어 [없어]
손이라도 잡고파서 넘었던 차벽
근데 만났던 어머니들은 날 보고 되려 
죄스럽다며 죄스럽다며
she said im sorry, 미안해


i still remember
i still remember
i still remember 난 여전히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다
나뻐 나뻐 나뻐 다
나뻐 나뻐 다


찬 바람이 부네 
사진 속의 너흰 웃고있지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우린 서로 미안해 but who's guilty?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나뻐 다
나뻐 나뻐 나뻐 다
나뻐 나뻐 다

Guilty

용산의 눈물 쌍용의 굴뚝
평창에 우거진 그루터기
밀양에만 예순아홉개의 765
팽목항에 나부끼는 아홉개의 리본
분주한 서울에 광화문은 섬
가족들은 엉엉엉
뱃지 달고 차려입은 놈년들과
방송국은 . . .
돌아보면 뭐 하나 제대로 된 적 없는 듯
아직도 닦아내고 있는 광주의 혈흔
아니 그보다 훨씬 전부터
우리들은 억눌린 채로 살아왔어
결과적으로 뭐, 좋은 게 있다면
이젠 돈 많이 벌고 상황이 폈단 거?
근데 그 보다 안 좋은 게 있는데
그건 극소수들의 얘기란 거
무한경쟁 무한경쟁
선긋기 해 대네 얼굴과 몸매에
레벨로 나누는 요즘 양보란 단어는
미덕이 아냐 더 이상.. 병신취급
얼마나 해드셨는지도 모르겠네
국수집 사장님의 작품 녹차라떼
이 번에 나온 애는 말도 제대로 못 해
아무도 안 타려고 하네 놀이터 그네
북에서는 왔다 간 줄도 모르고
발목이 잘려나가고
남에서는 기지 세운 답시고
목이 잘려 나가고
노란 나비는 저고리 곱게 차려 입고
눈을 뜬 채로 강을 건너고
땅콩 하나 땜에 뜨지도 못 했던 비행기는
안전 궤도에 다시 진입 중.
씨발 돈 돈 돈 그게 뭐라고
배때지부른 새끼들끼리 치고박고
나와선 '궁민 요로분 죄송하므니다'
이 걸 지금 뉴스라고 틀어논기가?
타다 만 잿더미가 된 젊은이들에게
열정을 불 태우라니, 왜?
돈 되는 장사, 밥그릇 싸움만
일구기는 커녕 빼먹을 심산이로구만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nah
그저 돈 많은 북한
끼리끼리끼리 다 해 쳐먹고
화면에 나와선 박수만
이런 나라가 바로 내일이면 8.15
묻고파 진짜 박수칠 맛이 나냐고
필요해 억눌린 불의에 대한 집중
그 뒤에 누릴래 광복의 기쁨.

대한민국만세

0814

i woke up in 12

damn 아침해가 뜨면
뭔가 잘못돼가고 있음을 느껴
어제는 다시 롤로 밤을 샜고
12시가 지나고나서야 눈만 꿈뻑
ye wu 새로운 집에서의 나의 삶은
이미 텄어 ye fucked up
삶의 속도는 zero 방향이 아무리
맞아도 갈 힘이 없어졌지 더이상
나의 꿈은 그저 꿈일까
관심없던 돈들도 월세 내고나니 가루만
내게 취업 안된다고 징징징거리던
애들도 내일모레 남은 면접만
붙고 나면 삐까번쩍 금의환향하실테고
나만 여기 방구석에서
채우지도 못한 하루들을 보내고 있겠지
Eh eh

so

i woke up in 12

damn right 내 선택들은 실패했어
damn right 내 예상들은 빗나갔고
어떻게든 해보려 했던 것들은 매번
새로운 방식으로 날 끌어내려 왔지
어두운 나락으로- 내 삶 내가 사는 건데도
인생은 내 말을 안 들어
한 걸음 앞으로- 발을 들이밀어 볼수록
느껴지는 것은 주인에 반하고 있는
me, myself n i 마주하는 실패감
세상을 바꾸고파 시작했던 랩으로
만나게 된 것은 가루같은 나의 존재감

oh lord-

순종의 길은 너무 멀어
난 또 오늘을 말아먹어
그래도 이런 나라도
다시금 받아주신다면야 how about tomorrow

진짜로 떳떳한 아빠가 되고픔 니새끼들한테
tell about errthing
아니면 이거part.2 만들어서 몇 년 뒤
학교에 뿌리삐지
선택은 니네가 해
답장은 문자로 해
번호는 바뀐 적 없지 너네가
놀리던 때부터 쭉 its been a long- day
나는 요새 rapping all day
신경 쓰는 별 일 nothing
걍 계속 하다보니
완벽한 복수극이 완성됐지 어때?
this beef is well done
음 taste is very good
이제는 니네가 뭘하던
영향력 따위 없고
its true-

one hunnit ye
one hunnit man
첨엔 없었지 삶에 대한 기대, 미래
but i got already, man
그 시간들을 견딘 나님들에게 respect,다 경례해
늬들이 밟아온 인생이 밟아온 계단을 봐, 건재해
im livin' well
one hunnit ye
one hunnit man
첨엔 없었지 삶에 대한 기대, 미래
but i got already, man
그 시간들을 견딘 나님들에게 respect,다 경례해
늬들이 밟아온 인생이 밟아온 계단을 봐, 건재해
im livin' well

동의해 동의해
어느정도는 나도 동의해
찌질이 ye i was a man
nah actually 노이해임 아직도
never-forgettable 하지
oh 지워지지 않던 각인
또 니가 밟았던 내 갈비
목에 감긴 브라질리안 킥 말고도
lotta lotta lotta bout' things
떠날 줄 모르던 gossip
근데 그게 뭐였든 간에
내 아구창을 날릴 이유까지는 아녔지
-만 이젠 상관없지
환영해 내 화형식 :)
날 덮쳐온 과거의 악몽을 털어
니 똥줄은 burn up
그 사이 난 turn up

ye

turn up

one hunnit ye
one hunnit man
첨엔 없었지 삶에 대한 기대, 미래
but i got already, man
그 시간들을 견딘 나님들에게 respect,다 경례해
늬들이 밟아온 인생이 밟아온 계단을 봐, 건재해
im livin well
one hunnit ye
one hunnit man
첨엔 없었지 삶에 대한 기대, 미래
but i got already, man
그 시간들을 견딘 나님들에게 respect,다 경례해
늬들이 밟아온 인생이 밟아온 계단을 봐, 건재해

fuckin well


Lyrics by tiny_b
Recorded @ MUSICΔLIVE @musicaliveofficial
Mixed & Masterd by DVY ￦ON @dvywonmusicalive
Artwork by MUSICΔLIVE

tiny_b - 마. ( Prod. Dvy ￦on )

beat. a-ting (prod.  @krissiobeats)
lyric. 티니비
mix n master. @dvywonmusicalive

노랠 틀어줘 볼륨 더 크게
못하는 술이지만 더 마실게
오늘 이렇게는 나 못 끝내
집에 가지마 가지마 ya a
그려온 나의 그림은 저기 높은데
현실은 내 주머니 속처럼 어둡네
그래도 거의 다 왔으니 버틸게
포기 하지마 하지마 ya a


ain't black, but i have a DREAM ye
하려고 했지, 세상을 바꾸는 일
아니, 아니지.. 지금은 아니고
언젠가, 거리 위에 나의 노래가
playing all day long
그 땐 말 한마디에도
힘이 실리게 될까?
귀가 몰리게 될까?
돈이 벌리게 될까?
nah 모르겠고
이제는 쩌는 거 만든 다음
걍 편히 누워있고 싶어

그러니

노랠 틀어줘 볼륨 더 크게
못하는 술이지만 더 마실게
못하는 술이지만 더 맛있게
넘겨버려 너도 말해줘
훌훌 털어버려 털어버려


노랠 틀어줘 볼륨 더 크게
못하는 술이지만 더 마실게
오늘 이렇게는 나 못 끝내
집에 가지마 가지마 ya a
그려온 나의 그림은 저기 높은데
현실은 내 주머니 속처럼 어둡네
그래도 거의 다 왔으니 버틸게
포기 하지마 하지마 ya a


지금 난 필요해 동기부여가
빛나던 내 곡들이 계속 묻혀가
쓸 데 없는 걱정들이 계속 늘어나고
막 이러다 추락하는 건 아닐까

헬 조선의 삶은 hardcore
힘드네 살기가
우리가 남이가- 하다가도
제끼고는 빨리가 버려
남들 가는대로 따라가
버티다가는 die 각
난 달리기 하기엔 숨이차
야 달리기 하기엔 숨이차

내 고민을 물어보기엔
너도 답을 모르네
일어나야지 막차 오기 전에
그럼,
내일 다시 또 올게


그때까지


노랠 틀어줘 볼륨 더 크게
못하는 술이지만 더 마실게
오늘 이렇게는 나 못 끝내
집에 가지마 가지마 ya a
그려온 그림은 저기 높은데 / 현실은
내 주머니 속처럼 어둡네
그래도 거의 다 왔으니 버틸게
포기 하지마 하지마 ya a

티니비 - 야야야 (Prod. KrissiO)

beat / Eibyondatrack  - All that matters
mix n master /  Dvy ￦on

투지를 불태우기엔 이미 늦은 것 같아
덤벼라 세상아 모드도 예닐곱 까지만 통하지
부닥쳐 보고 나니 알겠어 i have no ambition
서울에 집 한 채 얻기도 빡세지 don u know? ye

i have a dream 이젠 희미해진 의미
딴 거 찾기엔 답이 없고 남은 건 오기로
버티는 것 뿐이야 래퍼는 간지 빼면 시체고
난 바로 그 직전의 상태로 와있는 것 같아
애들이랑 얘기했었지
서른 되기 전에 떠
200 쪼금 넘은 MAFIIA
다음 공연의 목표는 천
못 뜨면은 바로 한강
진짜 배수진 쳐놓고
싸우는 중이지 u know what i mean?
근데 글케 되긴 바라진 않지 but

투지를 불태우기엔 이미 늦은 것 같아
덤벼라 세상아 모드도 예닐곱 까지만 통하지
부닥쳐 보고 나니 알겠어 i have no ambition
서울에 집 한 채 얻기도 빡세지 now i know
but i have a dream
ye i have a dream
ye i have a dream
but i have a dream

연말이 지나니 소강상태
한 것도 없는데 번아웃 왔네
꼴백번을 떨궈도 괜찮던 폰 액정도 나가고
알바 뛰던 곳의 정직원 요청은 달콤해져도
man im on this way
아직 아냐 벗어날 때
아직 아냐 포기할 때
don give a fuck about thang
야 계속해야지 rap
야 계속해야지 페달을 마구 밟아
멈춰있어도 될 놈 아냐 나는 아직

투지를 불태우기엔 이미 늦은 것 같아도
덤벼라 세상아 모드도 예닐곱 까지만 통해도
부닥쳐 봐야지 한 번 더 man i got ambition
서울에 집 한 채가 뭐야 난 바라봐 더 높은 곳을
투지를 불태우기엔 이미 늦은 것 같아도
덤벼라 세상아 모드도 예닐곱 까지만 통해도
부닥쳐 봐야지 한 번 더 man i got ambition
서울에 집 한 채가 뭐야 난 바라봐 더 높은 곳을
ye i have a dream
ye i have a dream
ye i have a dream 잡을 수 없다 해도
but i have a dream 해 봐야지 끝까지

뭘 해도 다 안 돼
ye im in fuckin 삼재
나 이러다 망한대
그냥 즐기다 말래 한 때로
그 충고는 도움이 nothing
웃기지, 버티는 건 난데도
거기서 지켜나 봐 man
이겨내 줄게 아홉수래도

티니비 - 9

im livin' living night
wanna be bright light
여긴 꿈의 크기마저 비교하고
밥숟가락 가지고도 싸워

sadly, 다른 sight
sadly, cant deny it
우리끼린 그러지 말자고 했지
already we believe each other

but im livin' living night
등 뒤엔 burning fire
등 뒤에 수놓인 knife
그 역시 cant deny it

sadly, 다른 sight
sadly, 다른 fight
근데 그것마저도 we never know
찾게 되겠지 저 끝에 가면

내 속 안엔 다른 것이 채워져 있지
너가 끊으라던 것들을 태우며 sippin red
bleeding 기분은 blue
dreaming 다시 웃는 꿈
사라져 버릴 수 있을까?
the other side 해가 뜨고 나면
maybe we gonna fight
지지하며 다른 side에서
서롤 넘어오라고 하며
아니 나는 초대는 못하고
그냥 품고 가는 거지 뭐
이렇게 버티다가 쓰러져 자면 이를 갈듯,
밭이 있다면 거기 박힌 돌들이나 골라내며
씨를 뿌리고파
이 벽이 너무 높아
너는 가뿐히 넘자 했지만
난 다 깨부시고파
굳이 논란을 끌어와 이럴 필요는 없잖아
i know-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러는 건

im livin' living night
wanna be bright light
이 수많은 밤을 끝내기 위하여
눈 치켜뜨는 게 desire

sadly, 다른 sight
sadly, cant deny it
우리끼린 그러지 말자고 했지
already we believe each other

ye ye
we believe each other
i loving that part
we believe each other
ye ye
we believe each other

---

i have to go
i have to go
i have to go

i have to go
i have to go
i have to go

내가 항상 단정을 짓게되는 이유
그게 씨알도 안 먹혔지 늘
맞아 세상엔 좋은 것이 너무 많아 joy
but im sadness, let ma inside out
모두 알게 되겠지 내가 했던 말
when the world gonna be upslide down
때가 되면 알아서 알아줄 거라 믿고
지금은 이대로 쭉 집중하고 싶어
내가 인정하든 부정하든 세상은 잘 돌아가
다 괜찮은 것처럼
근데 아닌 척을 해봐도 우리들은 모두 알잖아
its not ok, but im ok
이 싸움을 택한 건 다름아닌 나였고
끝내려는 것도 물론 나이기는 하지만
나중은 아무도 모르지 
all i know is i have to go

im livin' living night
wanna be bright light
여긴 꿈의 크기마저 비교하고
밥숟가락 가지고도 싸워

sadly, 다른 sight
sadly, cant deny it
우리끼린 그러지 말자고 했지
already we believe each other

but im livin' living night
등 뒤엔 burning fire
등 뒤에 수놓인 knife
그 역시 cant deny it

sadly, 다른 sight
sadly, 다른 fight
근데 그것마저도 we never know
찾게 되겠지 저 끝에 가면

bye

티니비 - living night

hey kid,

why u care bout the 재수
그래 그 나이 때는 그게 대수
연애 보다는 우정이 더 좋을 나이
근데 살다보니 이거 같은 말
끝에 결국 남는 거는 친구
결혼 했어도 시작은 여자'친구'
어디까진데 의미 of 친구
애초에 선 같은 거 없이 쓴 말들일 뿐
거기에다 뜻 적어넣는 건
니 손이지 남 눈들이 아냐
첨에는 그래 주변에서 많이들 비아냥
어디까지 갔냐에 대답할 생각 말고
니가 너한테 물어 봐야지,
너는 걔 진짜로 좋아하냐?
-같은 걸
거절하고 나니까 얘랑 관계 완전 어색하고
근데도 아니다 싶고 뭔가 아쉽다면
가서 다시 잡어
왜
누가 말려?

사랑이 다일 순 없겠지
사랑이 다일 순 없겠지
사랑이 다일 순 없겠지만
다 사랑을 위해서 할 순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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