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だもう朝かとひとりごつ
난다 모 아사카토 히토리고츠
뭐야 벌써 아침인가~하고 혼잣말

焼けたパンにバターぬりぬり
야케타 팡니 바타 누리누리
구워진 빵에 버터~ 발라발라

止んだ雨はなんか湿って生乾き
얀다아메와난카 시멧테 나마가와키
그친비는 왠지 축축하고 덜 말랐어

変な足跡だと 思ったら
헨나 아시아토다토 오못타라
이상한 발자국이라고 생각했는데

昨日晩につけた 足跡
키노우반니츠케타 아시아토
어젯밤 만든 발자국

やけに 土が 水を 含んで 生乾き
야케니 츠치가 미즈오후쿤데 나마가와키
엄청 흙이 물을 머금어서 덜 말랐어

あぁ~ キンと 冷えてる
아아~ 킨토 히에테루
아아~ 찡하고 차가워

缶々が ああ なんか 冷たくて
칸칸가 아아 난카 츠메타쿠테
캔들이 아아 뭔가 차가워서

ああ 汗と結露が混じって
아아 아세토 케츠로가 마짓테
아아 땀이랑 결로가 섞여서

ああ 靴を濡らしてる
아아 쿠츠오누라시테루
아아 신발을 적시고있네

湿ってる
시멧테루
축축해졌어

生乾き
나마가와키
덜 말랐어

【ちいかわ】 ハチワレ - ひとりごつ

iKON SPECIAL SINGLE [PANORAMA]

💿 melon -  https://url.kr/yfm1qx
💿 spotify - https://url.kr/zwvo3u
💿 genie - https://url.kr/e2korm
💿 vibe - https://url.kr/7csrip

iKON panorama sped up

쪼매난 녀석들 세계관이 너무 험난해...
주택청약이 뭔말이야...

ひとりごつ cover

🇺🇸
“Undefined” is a quiet confession about the days when simply surviving feels unbearable.
 A voice caught between laughter and tears, between existence and disappearance.
 Each word drifts like smoke — uncertain, fragile, yet real.
 Nothing feels certain. Not even being alive.
🇰🇷
〈미정〉은 고작 하루를 버티는 일조차 버거운 마음의 독백입니다.
 웃음과 울음 사이, 살아 있음과 사라짐 사이에서 흔들리는 목소리.
 모든 것이 불확실한 삶 속에서, 살아 있음조차 확신할 수 없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미정 (Undefined) (monologue ver.)

🇺🇸
“Undefined” is a quiet confession about the days when simply surviving feels unbearable.
 A voice caught between laughter and tears, between existence and disappearance.
 Each word drifts like smoke — uncertain, fragile, yet real.
 Nothing feels certain. Not even being alive.
🇰🇷
〈미정〉은 고작 하루를 버티는 일조차 버거운 마음의 독백입니다.
 웃음과 울음 사이, 살아 있음과 사라짐 사이에서 흔들리는 목소리.
 모든 것이 불확실한 삶 속에서, 살아 있음조차 확신할 수 없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미정 (Undefined)

moozi(無知)
IG: @moozi_muzic
Youtube: @moozi_muzic

moozi comes from “무지 (無知),” a Korean word for “not knowing.”
But to me, it’s more about the feelings we can’t hide—loving too much, missing too much, living with too much heart.
These songs are little snapshots of city life, soft voices for quiet nights, and comfort for anyone who needs it.

‘모른다’는 뜻. 
저에겐 무지가 곧 숨길 수 없는 감정—
무지하게 사랑하고, 보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음악이 누군가의 삶에 작은 위로가 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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