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이지혜 - 혼잣말 (프레스콜 클린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mNr2q4A4oKk)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이지혜 - 혼잣말 (프레스콜 클린버전)

なんだもう朝かとひとりごつ
난다 모 아사카토 히토리고츠
뭐야 벌써 아침인가~하고 혼잣말

焼けたパンにバターぬりぬり
야케타 팡니 바타 누리누리
구워진 빵에 버터~ 발라발라

止んだ雨はなんか湿って生乾き
얀다아메와난카 시멧테 나마가와키
그친비는 왠지 축축하고 덜 말랐어

変な足跡だと 思ったら
헨나 아시아토다토 오못타라
이상한 발자국이라고 생각했는데

昨日晩につけた 足跡
키노우반니츠케타 아시아토
어젯밤 만든 발자국

やけに 土が 水を 含んで 生乾き
야케니 츠치가 미즈오후쿤데 나마가와키
엄청 흙이 물을 머금어서 덜 말랐어

あぁ~ キンと 冷えてる
아아~ 킨토 히에테루
아아~ 찡하고 차가워

缶々が ああ なんか 冷たくて
칸칸가 아아 난카 츠메타쿠테
캔들이 아아 뭔가 차가워서

ああ 汗と結露が混じって
아아 아세토 케츠로가 마짓테
아아 땀이랑 결로가 섞여서

ああ 靴を濡らしてる
아아 쿠츠오누라시테루
아아 신발을 적시고있네

湿ってる
시멧테루
축축해졌어

生乾き
나마가와키
덜 말랐어

【ちいかわ】 ハチワレ - ひとりごつ

iKON SPECIAL SINGLE [PANORAMA]

💿 melon -  https://url.kr/yfm1qx
💿 spotify - https://url.kr/zwvo3u
💿 genie - https://url.kr/e2korm
💿 vibe - https://url.kr/7csrip

iKON panorama sped up

쪼매난 녀석들 세계관이 너무 험난해...
주택청약이 뭔말이야...

ひとりごつ cover

🇺🇸
“Undefined” is a quiet confession about the days when simply surviving feels unbearable.
 A voice caught between laughter and tears, between existence and disappearance.
 Each word drifts like smoke — uncertain, fragile, yet real.
 Nothing feels certain. Not even being alive.
🇰🇷
〈미정〉은 고작 하루를 버티는 일조차 버거운 마음의 독백입니다.
 웃음과 울음 사이, 살아 있음과 사라짐 사이에서 흔들리는 목소리.
 모든 것이 불확실한 삶 속에서, 살아 있음조차 확신할 수 없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미정 (Undefined) (monologue ver.)

🇺🇸
“Undefined” is a quiet confession about the days when simply surviving feels unbearable.
 A voice caught between laughter and tears, between existence and disappearance.
 Each word drifts like smoke — uncertain, fragile, yet real.
 Nothing feels certain. Not even being alive.
🇰🇷
〈미정〉은 고작 하루를 버티는 일조차 버거운 마음의 독백입니다.
 웃음과 울음 사이, 살아 있음과 사라짐 사이에서 흔들리는 목소리.
 모든 것이 불확실한 삶 속에서, 살아 있음조차 확신할 수 없는 순간을 노래합니다.


미정 (Undefined)

verse 1)
오늘은 더 예쁘네 조금 흐트러진 니 머릿결도
게다가 거기에 회색 stripe 티와 청바지가 졸라 잘어울려서
난 심쿵했어 혹시 내가 쓰러지면 발바닥에 심폐소생길 얹어줘
내 머리속엔 타투가 생겼어 너로 이젠 온몸에 물감이 퍼져
가는 기분이야 너가 미워 너가 너무 좋아져서 너가 미워 그게 너무 좋으니까 생기는 질투때매 그래 근데 니 웃음에 혼자 입꼬리 들썩대 웃을 때 훨 이뻐 그니까 찌뿌리지마 미간 그럴 땐 괜히 난 궁금해 니 표정이 심각하면 남자친구가 속 썩혔을까 싶어서 그럼 같이 냉면 먹을 수 있을까?

hook)
혼잣말이야 그냥 혼잣말이지만
너가 들었음 좋겠어 한번쯤 이노래에 귀기울였음 좋겠어
혼잣말이야 그냥 혼잣말이지만
너가 들었음 좋겠어 한번쯤 이노래에 귀기울였음 좋겠어

verse 2)
너의 볼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어 가느다랗고 하얀 니 손도 잡고 싶어 커피마시면서 같이 책도 읽고 싶고 때론 야한 상상 할 때 있어도 더 원하는 건 그저 내가 널 지켜 주는 것 그리고 나 때매 너가 환히 웃는 것 날 바보 처럼 느껴도 너만 즐거우면 됐어 다른 사람들 내게 뭐라든 I don't care
같이 있어도 너가 궁금해 다른 여잔 사실 안중에도 없어 너가 제일 우월해 그런 너랑 시시껄렁한 얘길 나누더라도 오랜 시간 같이 보내고 싶은게 내 진짜 속내
지금은 비록 이 맘 간직할 뿐이지만 말하는대로 니 곁을 지켰음 좋겠어 지금은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지만 언젠간 진짜 너 앞에서 말하고 싶어 That's all

hook)

사실 그냥 널 더 알고 싶을 뿐야 우린 아직 서롤 잘 모르니깐
너의 입맛따라 혼자 마신 모카 맛있네 아메리카노보다 평소에 너가 말한 걸 기억한 다음 슬쩍 꺼내면 니 기분 좋을까? 그전에 천천히 너와 거릴 좁혀가 사소한 연락들부터 나누고 싶어 난
잘잤어? 밥은 먹었어? 오늘 공부한 건 어땠어? 아픈덴 괜찮어? 먹고싶은 거 있어? 오늘 하룬 어땠어? 잘자고 이쁜 꿈 꿔.
그래서 부러운 건 네 남자친구 패널트킥 기회 생기면 내가 찰거야 없어 실축 제라드 램파드 메시 호날두 무엇보다도 2002 홍명보 나 난리 날듯

outro
혼잣말이야 그냥 혼잣말이지만 너가 들었음 좋겠네
한번쯤 들었음 좋겠네
혼잣말이야 그냥 혼잣말이지만 너가 들어서 좋으면 졸라 좋겠어


혼잣말(Standing Egg 웃는 것 밖에)

혼잣말

[Credit] 
Producer Jix 
Mixing & Mastering Engineer Jix
Artwork Woogi

hook.

Sometimes I talk to myself
너무 높아 떨어질까 위험해
Sometimes I talk to myself
I'm about to Knock down
Rotate that shit
Sometimes I talk to myself
너무 높아 떨어질까 위험해
Sometimes I talk to myself
I'm about to Knock down
Rotate that shit

verse.1

Keep smokin' till I die
I keep my word bitch
하늘은 높고 까맣지
I'm talking bullshit
끄지 않아야만 해 맘의 불씨는 
Fuck Peace and Love
I'm talking real shit
높은 곳에 올라 성을
지어 내가 작가지
What's up T dot kidz
한다면 하는 나지
혼잣말 해 계속 혼잣말 하지
Fuck em up Fuck em all
두 개를 난 동시에 
또 다른 두 개는
높은 공기 중에 있지 
피라미 같은 애들하곤 안 놀아 
계속해 헤엄 구름 위 두둥실
종을 울려 딩 동 댕
motherfucker 
Mofucker 내 lifestyle
Fuck fucked up shit
들이박아 끝까지 
호흡 참았다 내쉬지
너무 잘 보여 1.5지
난 아파치 you better duck
bitches ain't shit 16 kills
cuz I got fuckin longbow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오겠지
매번 I'll be the best
혼잣말 돌아와

hook.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너무 높아 떨어질까 위험해
yo fuck dat shit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I'm about to Knock down 
Rotate that shit
계속 불어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너무 높아 떨어질까 위험해
yo fuck dat shit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I'm about to Knock down 
Rotate that shit
계속 불어

verse.2

생각 하는 건 공짜라
하지만 모자라 내 머릿속
상상 가지가 솟아나 
열리는 창작 몇몇은 따먹고 
몇몇은 썩히지 어느 쪽이니 넌 
어물쩍대다간 어느새 패자야 
계속해 혼잣말 계속해 혼잣말 
계속해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혼잣말 해 
우린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 
올라가서 부셔 버리겠어 
이 놈들이 날 시험해도 
난 말해 알겠어 난 백 점 
Give me give me like 우 
Talking to my dude
나는 나랑 입맞춤 
아랫입술 윗입술 
나는 말해 조금 더 
싱 싱거우면 소금 쳐 
이 이건 내가 내가 고른 것 
오늘은 오른 편 영디보 

hook.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너무 높아 떨어질까 위험해
yo fuck dat shit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I'm about to Knock down 
Rotate that shit
계속 불어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너무 높아 떨어질까 위험해
yo fuck dat shit
Sometimes I talk to myself
to myself
I'm about to Knock down 
Rotate that shit
계속 불어

������ [Single]

KD (KiggaXDbo) - 혼잣말

김이경 -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OST Part 3 (tvN 수목드라마)
Download Single (MP3 - 320kbps):
***If you see a warning. Please just click on More options, next click on Continue onwards
Mediafire>>>http://q.gs/Ew8HT
Kim Yi Kyung - When The Devil Calls Your Name OST Part.3
Release Date: 2019.08.07

Track List:
01. 혼잣말
02. 혼잣말 (Inst.)

김이경 (Kim Yi Kyung) - 혼잣말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 When the Devil Calls Your Name OST Part 3)

#JANG_0303

너는 알까?
내가 정말
못된 놈이야
(아니라면 나에게)
(아니라면 너에게)
(종일 혼잣말)

바라만 봐도 알겠어
바람만 부는 정도로
이 만큼 쌓으려고
한걸 왜 몰라
(종일 혼잣말)

#OVDL

너에게만 난
오직 너에게만 나는
오르지 벼랑
끝에 날 떠밀지

너에게만 난
오직 너에게만 나는
오르지 벼랑
끝자락에 떠밀지

넘쳐흘러 허우적대도
널 구해줄게
(구해줄게)
넘쳐흘러 허우적대도
널 구해줄게

#JANG_0308

너는 알까?
내가 정말
못된 놈이야
(아니라면 나에게)
(아니라면 너에게)
종일 혼잣말

바라만 봐도 알겠어
바람만 부는 정도로
이 만큼 쌓으려고
한걸 왜 몰라
(종일 혼잣말)

혼잣말

moozi(無知)
IG: @moozi_muzic
Youtube: @moozi_muzic

moozi comes from “무지 (無知),” a Korean word for “not knowing.”
But to me, it’s more about the feelings we can’t hide—loving too much, missing too much, living with too much heart.
These songs are little snapshots of city life, soft voices for quiet nights, and comfort for anyone who needs it.

‘모른다’는 뜻. 
저에겐 무지가 곧 숨길 수 없는 감정—
무지하게 사랑하고, 보고 싶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 음악이 누군가의 삶에 작은 위로가 된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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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eon(제이언) is my favorite nickname.
Plz check my Playlists buddy, and
Feel free to talk to me if you want :)
Thank u 💓

(제 계정은 일절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혼코노나 기타 저와 관련된 녹음본을 제외한
모든 곡마다 저작권자와 ISRC 번호를 기입하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많은 곡들을
여러분(특히 외국인 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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