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그려왔던내 모습 바라보다왜 인지 부족한 모습에속상해 하곤했어
멋진 크레파스를갖고있는 널 보고커다란 도화지가 있다며나랑 함께 하자 했어
새로운 종이를 펼쳐놓고서우리는 설레였잖아우리둘만 아는 이야기들을밤새도록 그렸잖아
달랐던 생각들로때로는 서운했잖아조금씩 양보했던 우리는더 좋은 생각을 해냈잖아
새로운 종이를 꺼내들고서우리는 설렜었잖아우리둘만 아는 이야기들로…
~.~
😍👍
❤️
Welcome!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