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브닝 (MOVNING) - 극야(極夜) (Polar Night)

그 또한 우리 사랑- 너드커넥션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알레프

생각이 많은 밤
A night with a lot of thoughts

내가 하는 게 맞는지
I don't know if I'm doing is right,

맞다고 생각한 길을 왔을 때
When I came the way, I thought was right

끝에선 돌아가라 해
But at the end, tell me to go back

뒤돌아보면 희미한 출발선
A faint starting line when I look back

그 길로 돌아 가야되는 걸 알았을 때
When I knew, I had to go back

주저앉아 한참 울었어
I sat down and cried for a long time.


한곳만 보고 왔는데,
I've only seen one place,

한길을 따라 왔는데
I have followed only one path,

내가 갈 곳의 그 끝을 그렸는데
I’ve drawn the end of where I'm going to 

한참을 걸어 왔는데
I've been walking for a long time,

하늘을 바라 봤는데
I looked up at the sky,

검은 바다 닿지 않는 별이 있네
There are stars that don’t  touch the black sea


흘려 내보낸 눈물이
When the tears spilled from my eyes 

이 길에 차오른다면
Fill up the road 

아마 내 끝까지 일거야
it's probably to the top of my head

목이 터져라 부른 소리가
Screaming at the top of my lung 
 
이 길에 들린다면 ,
If the road can hear the sound 

헤엄쳐온 내 숨 때문일 거야
It’s because ,breathe that I exhale in suffer  


한곳만 보고 왔는데,
I've only seen one place,

한길을 따라 왔는데
I have followed only one path,

내가 갈 곳의 그 끝을 그렸는데
I drew the end of where I'm going to 

한참을 걸어 왔는데
I've been walking for a long time,

하늘을 바라 봤는데
I looked up at the sky,

검은 바다 닿지 않는 별이 있네
There are stars that don’t touch the black sea


이러고 앉아 울다 다시, 돌아 가겠지
I'm going to sit like this cry and go back 

온 길을 아니, 처음으로 돌아 가겠지
To The way it came, no, it's going back to the beginning

오;아 (o;a) - 생각이 많은밤 (A night with a lot of thoughts)

종이비행기 초안 24.01.21

그댄 나의 전부였어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맘이었나요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저 내 생각 전할 뿐이야

그래 난 오늘도 식어버린 하늘을 바라봐
내 마음을 종이비행기에 날려 보낼래


아냐 가지 마 나 아직 못 보내
내 맘이 준비가 안됐어
아주 오래 못 보게 되었지만
천천히 흘려보낼께

종이비행기

백아 - 영화(MOVIE)

데이먼스 이어-죽지 않은 연인에게(cover)

발버둥 치며 매일 아둥바둥 살아온 날들 
잠깐 내려놓은 채 그렇게 떠나버렸지 

푸른 바다 위에는 따스한 햇살이 
물 밖을 나와보면 부드러운 모래알이 
느껴지네  

그렇게 닿으면 닿는 대로 
그냥 편히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야지

매일 같은 일상 속 아름다운 별빛이 내게 
오라고 손짓하네 나는 그저 멈춰 있는데

인생은 이어진 기다란 선처럼 
보이지만 결국 가까이에서 보면 
모두 다른 점이죠

그러니 그대 슬픔도 좌절도
이어 나갈 필요가 전혀 없어요 
그 자리에 그냥 콕 찍어두세요 
내일은 또 올 거니까요 

그러니 닿으면 닿는 대로 
그냥 편히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아가야지

최창순 (CHOI CHANGSOON) 나뚜루 (NATUUR)

나상현씨밴드 - 찬란_241019.m4a

도시 - 고열
dosii - Goyeol
_
아 내 생각들이
또 너를 잔뜩 불편하게 만들겠구나

도시(dosii) - 고열

[Verse 1]
В конце тоннеля яркий свет
Слепой звезды
Подошвы на сухой листве
Оставят следы
Ещё под кожей бьётся пульс
И надо жить
Я больше может не вернусь
А может я с тобой останусь
[Chorus]
Останусь пеплом на губах
Останусь пламенем в глазах
В твоих руках дыханием ветра
Останусь снегом на щеке
Останусь светом вдалеке
Я для тебя останусь светом
[Verse 2]
В конце тоннеля яркий свет
Я иду
Иду по выжженной траве
По тонкому льду
Не плачь, я боли не боюсь
Её там нет
Я больше может не вернусь
А может я с тобой останусь
[Chorus]
Останусь пеплом на губах
Останусь пламенем в глазах
В твоих руках дыханием ветра
Останусь снегом на щеке
Останусь светом вдалеке
Я для тебя останусь светом
[Outro]
Светом
Светом
Светом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알레프

03년생 전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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