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rus]
왜 하필 나야 라는 말에
그래 하필 너야 라고 말해
옛 정 따윈 없다고
Blooming like a daisy
That’s me crazy
And nasty all of me
[verse1]
그 날 처음 잡았던 손
you entered in my safe zone
그 기억 그대로 딱 이대로 영원하길 바랬어
함께했던 그 모든 날에 피었던 꽃들이
점점 내 마음에…
준표야...
감성 is wow
짱이야❤️🔥❤️🔥
Jdiddd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