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짙녁 노을 앉을 즘에 너에게 말을 걸어본다노을이 바다 위에 그림을 그릴 때쯤 너에게 말을 건다
오 멍하니 서서 난 파도 소리에 널 위한 노래를 불렀네오 멍하니 서서 난 너를 그렸네 그 멍하니 있던 바다에서
하루종일 하루종일 바다만 보며 멍하니 서있어하루종일 하루종일 바다만 보며 멍하니 서있어
외롭지 않아 oh oh oh oh 외롭지 않아 oh oh oh oh
해짙녁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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