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꿈을 꿔 약을 안해도내 머리속의 망상 내가 주인공이고너는 악당 내가 찔러 죽이지 뭐그래 현실과 별반 다를바 없잖아다만 현실에선 주인공은 너지환영받지 못하는 삶 웃지않는 사람들그래 익숙해 난 전혀 슬프지가 않아그저 톱니바뀌처럼 돌아가는 삶현실은 그래 사약처럼 참 존나 쓰지
어릴땐 걷기만 해도 사람들은 웃음꽃뭐만 해도 입가엔 미소가 빙그레 참 그때만 해도 세상이 다 내…
잘듣고 갑니다.!! 바이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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