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난 또 괴물로 변해버려서이런 모습을 감추려다 숨어든 거야
나의 몸짓이 보기보다 흉해서너와 멀리 걸으며 몸을 피했던 거야
날카롭던 발톱을 끝내 비췄고겁에 질린 너의 모습이 싫었던 거야
아물 거라던 너의 말은 가벼웠고그런 결말을 믿으면서 웃었던 거야
괴물
그런 결말을 믿으면서 웃었던 거야
여기서 기절함 와
왕좋아여
Home
Feed
Search
Library
Down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