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ximhae하루가 너무나도 긴데 너는 어떻게지내아직도 할일은 또 많아서내가 바껴볼게 넌 그냥 버티고 있어줘미안하지만 너를 처음본 그 공원에서부터마지막으로 너를 봤었던 아파트도 기억나너맘 나같지만은않겟지만안다고너가 보고싶어도난 오늘 참아봐너무늦었다며집을 데려다주던남자가 아니라 아이라 미안해너가 보고싶다면바로 달려가주던친구가 아니라 나라서 미안해
노래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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