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사랑 했는데 아니 널 사랑 했었어 우리 둘 은 같은 계절 속에 살고 있는데너무 오래적 일 인가봐 점점 잊혀가는 everytime we say 지금 너를 다시 보고 싶다고이젠 놓지 않을께 너의 손을 너의 생각이 바뀐다면 나의 마음을 받아 줄래 부디 너에게 닿기를 나의 마음을 받아줄래
Pred, 최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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