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전화가 점차 줄어들지만
난 그럴 수 있지 넘어갔고
너의 소소한 일상을 잘 모르겠지만
난 또 별일 없겠지 넘어가겠지
내 스스로가 괜찮다 위로하지만
속상한 건 어쩔 수 없나봐
서로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어도
흐르는 건 감출 수 없나봐
please show up in front of me
그래야 전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단 걸
너도 알잖아
please come on in front of…
뀨
너의 전화가 점차 줄어들지만 난 그럴 수 있지 넘어갔고 너의 소소한 일상을 잘 모르겠지만 난 또 별일 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