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 by Moonlight Sentimental Hiphop Rap instrumental
Lyrics by Beckbomb, 이금
Mixed & Mastered by Dep.D

[Hook - Beckbomb]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내 맘을 알아줄래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말없이 안아줄래
[Verse 1 - Beckbomb]
잘지내지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 난 잘지내
어떻게 지내 라는 말을 하는 난 또 행복한 상상을 해

너가 있던 내 하루하루는 거짓말같이 꽃길이었어
너에게 가고픈 내 맘을 알아 맑은 하늘조차도 깜깜해졌어

비참해졌지 너가 떠나가던 그 날부터 난
다 깨져버렸지 약속했던 우리 미래 모두다 
답답해도 어째 니가 없는건 기분탓이 아냐
현실이 막막해 춥지만 난 널 놓지 않을 그 약속 하나

날 계속해서 매일 채찍질하며 되새김을 자책해 가
버린 널 사진속에 남긴 채로 봐 이젠 흔적만 남아
먼지가 되어 비내리는 내 맘의 홍수에 휩쓸려 나가
뿌연 연기속에 흐렷해지는 널 보내줄게 이젠 잘가

[Hook - Beckbomb]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내 맘을 알아줄래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말없이 안아줄래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내 맘을 알아줄래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말없이 안아줄래

[Bridge - Beckbomb]
보고 싶다 이한 마디 가슴 속에 뿌리 내려
미안 하다 넌내 인생 전부 였음을 기억 할게

[Verse 2 - 이금]
이별 감성팔이 그딴건 개나 줘버리자고
시끄럽게 구질한건 내 취향은 아니니까
저 밝게 빛나는 달은 같이
fuckin 그래 왜 너랑 같이
같은 땅에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난 be a logic 
추억들을 하나씩 찢어가며
머릿속을 비워버렸어
숨이 막히지만 지금 순간들도
덤덤하게 난 묻어버렸다고
생각했지만 기분이 전과는 매우 다르다고
이제는 추억들을 다시 뒤진다고
너의 존재가 어쩔 수 없어서
이제 머릿속 생각은 zero
그냥 잠들고 싶어 난 바로
어떤게 좋은 선택인지는 
평생을 가도 모르겠다고
찢어진 추억을 다시 합쳐갔지
사실 이제 몸에 번진 것들을 털어버릴 때 왔지
너무나 값진 추억 하나만 남겨두고 가지

[Hook - Beckbomb]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내 맘을 알아줄래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말없이 안아줄래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내 맘을 알아줄래

너를 눈에 담을래
너는 눈을 감을래
내가 이곳에 남을때 
넌 말없이 안아줄래

담을래

beat☞ https://www.youtube.com/watchv=RADznMP462U&feature=share

mixed by chaud


Verse1)창권

 

일상속의 스트레스 들이 머리를 때려

이게 비단 나만의 문제는 아녀

쉬고싶은마음 다 가지고있지만

혹여 뒤쳐질까 두려워서 스퍼트를 올려

 

지쳐쓰러지면뭐 그때쉬면되지뭐

별일있겠어? 남들 전부 다 하는 거잖어

어깨위의 짐을 애써 웃어념겨보지만

씁쓸한 미소가 오히려 더 힘들어보여

 

AY YOLO 요즘 유 행이잖아

WHY SO SERIOUS 그냥 쉬고싶잖아

이번만 눈 감아 넘겨보면 아마

홀가분함에 어두웠던 기분이 날아

 

가는기분이 들껄 그 다음에 또 힘내

가던길을 마저 걸어가면 되는거야 MAN

좋은아들 좋은친구 것도 중요하지만

휴식시간 한번쯤은 생각하며 살자 

 

hook) 민주

 

향기로운 커피향 느껴봐 

부드럽게 감싸오는 카페라떼 

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도 바람따라 하늘위로 저 멀리

 

Verse2) Dwarf

 

월화수목금토일 반복되는 일주일

갈수록 시간표 속에 갇혀사는 기분이

뚱뚱해져서 날지도 못하는 비둘기같아

사람이 다가와도 피하지 못할것같아

 

일어나기 위해서 지금앉아야해

주변에서 말하지 너 그만자야해 

주중엔 너무 바빠 주말은 대충살래

노트북과 침대 위 푹신한배게에 기대

 

잔소리를 피해 이불속에 숨어지내

내일은 걱정없이 쉬어도돼 relax 

청소는 안해 내방은 돼지우리 be mass

어지러운 물건들 사이 makem’ peace ay

 

Makem peace ay Make up pass 해

대충 식사해 내등 침대에

붙었지만 errthings will be ok

티비속에 나혼자산다는 걔들도 다 그러던데 what

 

hook) 민주

 

힘이 들 땐 내 어깨 기대봐 

포근하게 내 품에 잠들 수 있게 

들려오는 노래 귀 기울여봐

내 귓가로 따스하게 스며드는 멜로디

 

사뿐사뿐 거리를 걸어봐 

지나쳤던 모든 걸 느낄 수 있게 

한발 두발 가벼운 발걸음 

닿는대로 천천히 걸어가보는거야

휴(hue) w/dwarf,창권

beat : 신향씨가 비트 직접 찍음><

Mixed by  D.sciplin

 

로울

세상 저 넓은 바다를 지배하러 나선 

야망 높은 젊은이

모두 동료가 될수 있다 믿었지

원피스 주인공 루피처럼

 

신향(Verse1)

나의 첫 경험이었던 

사회는 생각보다 낯설진 않았지만

주위에 바뀐 사람들에 적응하기가

미처 생각치못한 변수가 된듯 해

 

아닌척 해야하는 모든 일에 대한 나의 생각들

한참을 우울에 빠져있었던 상황들

미안해 사과를 해야하는 순간들조차도

 

옆엔 아무도 없는 기분 

이렇게 외로움을 타는 것도 처음

내가 숨을 멈출 땐 모든 것이 멈출까

아님 그냥 모두가 살던대로 흘러갈까

 

아마도 후자겠지 라고 생각하면

그날의 잠을 청하겠지

몇 밤이 지나도 그리운 사람들에게

나 혼자 멀리 떠나가 떨어져있는 

 

그들에 대한 연락이 뜸해짐에 따라

내가 물었던 담배가 늘어감에 따라

매일을 새로운 후회로 채우는 중

지금 날 잡아줄 사람을 찾는 중

 

민주(hook)

넌 여전히 so far away

내 기분은 새까맣게 

참 공허한 ma holiday

뭘 어떻게 더 설명해 

매일같이 난 이렇게 덩그러니

남겨져버린 거리에 지나쳤던 따스한 온기를 붙잡아

너와 내 남은 거린 지워지지가 않아

 

로울(Verse2)

누구를 만나 몇 조각을 맞춰

연결해도 그 퍼즐은 미완성

우린 팀플에서 만났던 사이 밖에선 마주치면 곤란한 사이

수업을 들을 때 끝나고 밥을 먹을 때 

아님 놀고 싶을 때 다른 일을 할

그 때마다 갈아치울 인물들을 정해 부자연스러운 역할극을 죽어라고 했네

 

그런데 말야, 무서운 건

졸업하면 이들마저 밀릴거란거

서먹한 사이로 나를 둘러싸지 마

관계도 노력해야 이어지는거니까

그냥, 저냥 넘겨버릴 인연은 많지 않은거잖아?

나는 나 너는 너 선을 긋는 니 세상이 나는 잘못된것만 같아

 

민주(hook)

넌 여전히 so far away

내 기분은 새까맣게 

참 공허한 ma holiday

뭘 어떻게 더 설명해 

매일같이 난 이렇게 덩그러니

남겨져버린 거리에 지나쳤던 따스한 온기를 붙잡아

너와 내 남은 거린 지워지지가 않아

 

신향

세상 저 넓은 바다를 지배하러 나선 

야망 높은 젊은이

모두 동료가 될수 있다 믿었지

원피스 주인공 루피처럼

 

신향 로울

지나침에 지치지 않을 사이

기억 속에 오래 남아있어

공허한 어느날에 만났을때 

동료 아닌 친구로 너를 대해줄게

 

민주

조금씩 가까이 널 알아가

언제나 니곁에 I'll stay with you

2018 10월 녹음곡

너, 내 동료가 돼라! - 민주, 로울, 신향

민주

말로 설명해줄래 그냥 다
확률 싸움하는것 마냥 다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어 나
답이 있었으면 좋겠어 너
니가 객관식이면 좋은데
주관식이면 백지로 낼래 걍
백점 맞는거 기대안해 no 
반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어

Lockda

Idonknow howtoluv
니 맘을 보여줘 더 알고 싶어 널
가까워졌다가도 멀어져버리는 
너와 나의 거리, 내가 서두르는 거니
Idonknow about you
내가 요즘 머리아픈 이유
넌 웃음 뒤로 숨어서 
내가 아무것도 못하게 하잖아 eh ya
내가 좀 빠르면 나 힘을 빼
대신 내가 다시 다가갈 때
더 이상은 내게 dont give a fake woo
I wannabe sherlock 오늘은 뭘로
네게 말 걸어야 먹혀들지 나의 본능이 절로
알려줬으면, 네게로 발사된 아폴로


Dwarf

깜깜한 밤 불꺼진 방
꽉 닫힌 캐비넷 그 안에
모든 진심을 숨기는 너에게선
찾을수가 없을꺼야 아무것도
확실한건 딱 하나 것도
너는 노력조차 안한단거고
눈앞이 어두워 마지막일 줄을 놓았고
너란 시험지는 봐도봐도 어려워 쥔펜을 놨어

온갖애를 다써봐도
알수가없는게 너란애고
괜찮은척 애써 웃어봐도
또머리가아파 잊으려해도
지우려해도 지워지지가않아서
다가가려해도 좁혀지지가않아서
확실하게 해두고 싶어
너와의 관계를 이젠 정리하고싶어

병석

왔다 갔다 하는 너의 태도에
갈팡 질팡 하는 나의 마음이
한대씩 툭툭 건드려지는 아이처럼 심술 나 기분 뭣 같아지네
너가나 보다거 뭐가어 잘났길래
장난감 처럼날 가지고 부리는지
납득이 안가면 서도널 생각하는
내모습을 알아차릴때 난 역겨워져
어느날 내게 내밀어주던 너의손에
의미부여 해버린 내 잘못인걸까
아무나 낚이라고 네가 던진 미끼를
의심없이 그냥 물어버린걸까
솔직히 나는 지금 너를 믿고싶어
당장이라도 네게 더 다가가고싶어
이런 나를 말리는 주위사람들이
늘어감에따라 너에 대한 나의 맘을 접어가지 ay


나태

난 오늘도 버릇처럼 
너의 옆에 누웠지만 
여전히 네가 바라보는 내가 
내가 아님을 난 잘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my honey 라고 나를 불러 
애써 머리를 굴려 
우리 관계를 돌아보려해 난 분명 
품에 안았지만 난 마지막엔 다시 
너 이전에 그녈 떠올려 
난 아침까지 잠에 들지 못해
너랑 나눈 대화 괜찮은 척 해
너 + 나 = 우리 라는 공식 
그거 딱 하나 겨우 기억했지만
축축한 침대와는 달리
메마른 우리의 관계
액자 안에 걸린 사진 속
웃고 있는 둘 
지금 우리들과는 반대


민주

말로 설명해줄래 그냥 다
확률 싸움하는것 마냥 다
뭘 골라야할지 모르겠어 나
답이 있었으면 좋겠어 너
니가 객관식이면 좋은데
주관식이면 백지로 낼래 걍
백점 맞는거 기대안해 no 
반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어

모르겠어요(번개)- 나태, Lockda, Dwarf, 병석, 민주

Sun(With, Qimques, Yerin, White Burn)

Mix&Mastered by RE:verse, Qimques

hook

Oh Why did you come up to me
When there was nothing
두려워서 거리를 두려했던 나인데

As time goes by when I look back
So scared without you
두려워져 너 없는 나. 상상하고 싶지도 않아.

Verse 1

Qim Ques

많고 많아 하고싶던 말, 해야 했던 말,
하지 못해 후회했던 말들과 후회됐던 말,
후회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지난 일들과
문득 소리치지 못해 속으로 삼킨 말.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어려워진 말,
지금 얼른 하지 않는다면 어려워질 말.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필요없던 말들과
필요 없을거라 넘겨짚곤 다신 못 한 말

"I love you."
항상 내게 많은 것들 느끼게 해 주는 너,
그리고 너.

난 항상 그 기억들 속에.

"I hate you."
영원히 기억할 내 속모습들.
그 때의 대화, 그 공기.
내게 필요했던 자극들.
이 불이 꺼진 뒤엔 모두 같이 "짠"하자.

꼭.

Verse2 세한
내 모토는 개인주의 난 내 것만 하지
주위는 이것저것 해야한다고 말하지
해야한다는 말 보단 난 하고 말거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있지?
날 사랑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있을까
이것 저것 재고 따져가며 전부 비교하겠지
그럴 때마다 상처를 주고 다시 상처 받겠지

사랑을 받는 순간 그건 얼만큼이었을까?
라고 돈이나 숫자로 매길 순 없을까
왜 니가 슬픈 지가 나는 이해 되지만
우린 앞으로 주고 받을 수 없을거야
서로의 공감대를
왜 미안하다라고 말을 하는데 
미안한 마음은 배가 되는 걸까
쌓인 우리 추억이 너무 고마운데
고맙단 말을 하기 조차 미안한 걸까

Bridge Yerin
햇살처럼 스며들어와 날 끌어안고
빛나게 해주는 한 사람
난 니가 필요해 내 곁에 있어줘
Oh my days are cold without you

Verse 3 White burn

오래된 신발 뒤축은 짊어졌던 무게의
모양대로 남았네
When I go there, ma girl n ma bruvs 듣자 함께 on to the 808.

새 삶을 가져다준 내 친구들이 달아준 날개
When ma wings broken 말했어 "지켜봐, buddy."
너에게 약속했지 더는 울지 않기로 nevermore.
whole world gonna make me open the door.

무겁고 탁한 공기의 흐름은 나의 것
얘들아 이제 달리 불러, 그래 난 와이번
호흡의 질감을 흐트려놨지,
너희가 내 주변에 있단 걸

잘 알아. 언젠가 모두를 태우고 날아.
잊지 않아. 제주를 벗어난 때처럼 말이야.
적당히 덜어낸 감정만큼,
얕아진 수면은 꿈 속 배경을 우리 바다로 뒤덮자고 man

Sun (Qim Ques, 세한, White Burn, Yerin)(beat. vizard beatz)

너 내 동료가 되라! - 에몽, 신향, 민주


Prod. by 신향
Lyrics by 에몽, 신향, 민주
Mixed & Mastered by Dep.D


[Bridge 1 - 에몽]
세상 저 넓은 바다를 지배하러 나선 
야망 높은 젊은이
모두 동료가 될수 있다 믿었지
원피스 주인공 루피처럼


[Verse 1 - 신향]
나의 첫 경험이었던 
사회는 생각보다 낯설진 않았지만
주위에 바뀐 사람들에 적응하기가
미처 생각치못한 변수가 된듯 해

아닌척 해야하는 모든 일에 대한 나의 생각 들
한참을 우울에 빠져있었던 상황들
미안해 사과를 해야하는 순간들조차도

옆엔 아무도 없는 기분 
이렇게 외로움을 타는 것도 처음
내가 숨을 멈출 땐 모든 것이 멈출까
아님 그냥 모두가 살던대로 흘러갈까

아마도 후자겠지 라고 생각하면
그날의 잠을 청하겠지
몇 밤이 지나도 그리운 사람들에게
나 혼자 멀리 떠나가 떨어져있는 

그들에 대한 연락이 뜸해짐에 따라
내가 물었던 담배가 늘어감에 따라
매일을 새로운 후회로 채우는 중
지금 날 잡아줄 사람을 찾는 중


[Hook - 민주]
넌 여전히 so far away
내 기분은 새까맣게 
참 공허한 ma holiday
뭘 어떻게 더 설명해 
매일같이 난 이렇게 덩그러니
남겨져버린 거리에 지나쳤던 따스한 온기 를 붙잡아
너와 내 남은 거린 지워지지가 않아


[Verse 2 - 에몽]
누구를 만나 몇 조각을 맞춰
연결해도 그 퍼즐은 미완성
우린 팀플에서 만났던 사이 밖에선 마주치 면 곤란한 사이
수업을 들을 때 끝나고 밥을 먹을 때 
아님 놀고 싶을 때 다른 일을 할
그 때마다 갈아치울 인물들을 정해 부자연 스러운 역할극을 죽어라고 했네

그런데 말야, 무서운 건
졸업하면 이들마저 밀릴거란거
서먹한 사이로 나를 둘러싸지 마
관계도 노력해야 이어지는거니까
그냥, 저냥 넘겨버릴 인연은 많지 않은거잖 아?
나는 나 너는 너 선을 긋는 니 세상이 나는  잘못된것만 같아


[Hook - 민주]
넌 여전히 so far away
내 기분은 새까맣게 
참 공허한 ma holiday
뭘 어떻게 더 설명해 
매일같이 난 이렇게 덩그러니
남겨져버린 거리에 지나쳤던 따스한 온기 를 붙잡아
너와 내 남은 거린 지워지지가 않아


[Bridge 1 - 신향]
세상 저 넓은 바다를 지배하러 나선 
야망 높은 젊은이
모두 동료가 될수 있다 믿었지
원피스 주인공 루피처럼


[Bridge 2 - 신향, 에몽]
지나침에 지치지 않을 사이
기억 속에 오래 남아있어
공허한 어느날에 만났을때 
동료 아닌 친구로 너를 대해줄게


[Outro -  민주]
조금씩 가까이 널 알아가
언제나 니곁에 I'll stay with you

모르겠어요(번개)- 나태, Lockda, Dwarf, 병석, 민주

Mi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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