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반짝였던가불로 지진 아픔이야네게 서렸었던건내 몫의 절반이구나
오 느낄 수 있어네가 날 봤어
네 눈동자내 것의 색도 알려줘이리와 입을 맞추자 우리너와 만나서 행복해
고래들은 다리가 잘렸대손 잡고 보러가지 않을래?네 생각을 말 해줘나와 달라서 난 기뻐
빼앗긴 것은 없어영혼 깊이 세겨두었어불과 비바람과 천둥 어둠이 와너를 바라볼거야
저 별이 불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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