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별똥별 (Prod. by watercolor)
[Verse 1]그래 언제였나여린 두 손을 잡고 우리 같이 기도한 시간수많은 불빛에 덮인 도심에서 멀어지다둘은 어두운 밤길 속을 스쳐 마주친다가득 찬 밤 하늘의 별들
아직도 선명해 우리는 그렇게첫 시작을 말했어유성우 속에서
우리는 기억해 옛 동화 속의별똥별이 지기 전 빈 소원은 이루어진데
[Bridge]밤 길 …
확실한건 저번 EP보다 훨씬 성장했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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