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네가 없는 공간은 참 부드러워내 마음은 삼바처럼 흘러가바람에 휘날리는 거린데하루 종일 너에게 기대지만
[Verse 2]내게 와서 나를 안아줄래두 손 꼭 잡고 세상 끝까지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냐이제부터만은 태양처럼 빛날래
[Chorus]당신이 없을 때의 부드러운 삼바 노래내 마음의 리듬에 맞춰 흔들어이 세상이 흑백이 되어도너와 함께라면 내게 행복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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