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엔틸드 45호] You’re already
이 노래는 재작년 어느 추운 겨울날, 집에 올라오는 길에 가사를 떠올렸습니다. 특별히 그 당시 아주 많이 힘들어하던 한 친구를 생각하다가, 내 나름의 위로의 가사를 찾고 싶어 끄적여본 것을 아주 간단한 멜로디를 통로삼아 풀어봤습니다. 당시에 제가 메이트의 ‘난 너를 사랑해’라는 노래에 심취해 있었거든요.
2013년에 본격적으로 공연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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