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문(MoonMoon) - 틀림없이사랑(with 먼지수)

문문(MoonMoon) - 우리들화원(3rd flowers)

문문(MoonMoon) - 춤(Dance)

문문(MoonMoon) - 천국으로 가는 피크닉(A Picnic to Heaven)

"Fury Dreams" is a raw and soulful fusion between rock and blues, where emotion burns through every note. It unfolds like a storm wrapped in velvet — the grit of electric guitars meeting the ache of smoky blues melodies. The song carries the heart of a rock ballad: powerful yet intimate, balancing fire and tenderness.

Its rhythm moves with a slow, deliberate pulse, echoing the tension between rage and longing. The guitar solos cry out with both fury and grace, bending through sorrow-soaked scales, while the bassline rolls like thunder under dim neon light. Every verse feels like a confession whispered through distortion — a dream of passion, loss, and defiance.

“Fury Dreams” is not just a song; it’s an emotional journey through the edge of night, where the blues bleed into rock, and the heart learns to scream beautifully.

Fury Dreams

Closure (2025 Demo2)

비공개로 이메일로만 뿌린 문문의 마지막 앨범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해서 올립니다.
앨범 표지는 문문이 노래를 만들면서 많이 보았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아래는 폴더에 들어있던 앨범 소개문입니다.

분더캄머(Wunderkammer)는 독일어 입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의 시초로 쓰였다고 합니다.
특별한 기억들을 채워넣는 작은 방이라는 의미입니다.
제 방에 특별한 기억들 많이 채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도와준 사람

모은, 명호, 민식, 영철, 성호, 보배누나, 현악팀
태원, 승환이형

그리고 나현.

Album 2019

문문 - 테오

문문 - 노아

문문 - Nile Kids

문문 - 능소화

듣는 모든 분들 께
찰나여도 좋지만
되도록 지속 가능할 만한
행운이 깃들길 염원합니다.


모은, 성호, 민식, 명호, 보배 누나, 진호형
승환이 형, JM 스튜디오, 마더 버드 스튜디오 지용 선생님

그리고 나현.

화원 함께 가꾸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문문 - 종이

문문 - 노아

kimblabla